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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5월 31일 (1)

 

사무엘하 10:1-11:27

암몬 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그가 베푼 은혜를 갚기 위해 조문 사절을 보냈으나, 이를 오해한 암몬은 그들을 모욕해서 돌려보냈다. 다윗은 군사를 보내 암몬과 아람을 정벌했다. 전시에 왕궁에 머무르던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 우리아를 죽이는 죄를 범했다.
 
  암몬 정벌(10:1-10:19)    
 
  1. 그 뒤 암몬 왕이 죽고 그 아들 하눈이 왕위에 올랐다.
  2. 이 말을 듣고 다윗은, "하눈아버지 나하스가 지난날 나에게 한결같이 잘해 주었으니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은혜를 갚아주리라." 하면서 조문 사절단을 보냈다. 그런데 다윗의 사절단이 암몬 땅에 이르자,
  3. 암몬의 지휘관들이 상전인 하눈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이 선왕께 경의를 표하려고 조객을 보낸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틀림없이 이 성을 함락시킬 속셈으로 염탐해 오라고 이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4. 이 말에 하눈다윗의 사절들을 잡아 수염을 절반씩 깎아버리고 옷은 엉덩이가 드러나도록 절반씩 잘라 돌려보냈다.
  5. 다윗은 이 소식을 듣고 너무 심한 수모라 생각하여 그들에게 수염이 자랄 때까지 예리고에 있다가 돌아오라고 전갈을 보냈다.
  1. 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 아들 하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2. 다윗이 가로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그 아비가 내게 은총을 베푼것 같이 하리라 하고 그 신복들을 명하여 그 아비 죽은 것을 조상하라 하니라 다윗의 신복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
  3.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그 주 하눈에게 고하되 왕은 다윗이 조객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공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다윗이 그 신복을 보내어 이 성을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4. 이에 하눈다윗의 신복들을 잡아 그 수염 절반을 깎고 그 의복의 중동볼기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5. 혹이 이 일을 다윗에게 고하니라 그 사람들이 크게 부끄러워하므로 왕이 저희를 맞으러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서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
  1. 암몬 사람들은 다윗의 미움을 산 줄 알고 사방으로 사람을 보내어 벳르홉 아람과 소바 아람 보병 이만을 비롯하여, 마아가 왕이 거느린 군대 천과 군 만 이천을 고용하였다.
  2. 이 소식을 듣고 다윗은 전 상비군을 요압에게 맡겨 내보냈다.
  3. 암몬 군은 성문 앞에 나와 진을 치고 소바 아람 군과 르홉 아람 군과 마아가 군은 따로따로 들에 진을 쳤다.
  4. 요압은 적이 앞뒤로 포진한 것을 보고 이스라엘의 전 정예부대 가운데서 날랜 군사들을 뽑아서 아람 군과 맞서게 하고,
  5. 남은 군대는 동생 아비새에게 맡겨 암몬 군을 맞게 하였다.
  1. 암몬 자손이 자기가 다윗에게 미움이 된줄 알고 사람을 보내어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과 마아가 왕과 그 사람 일천과 사람 일만 이천을 고용한지라
  2. 다윗이 듣고 요압과 용사의 온 무리를 보내매
  3. 암몬 자손은 나와서 성문 어귀에 진을 쳤고 소바르홉 아람 사람과 마아가 사람들은 따로 들에 있더라
  4. 요압이 앞 뒤에 친 적진을 보고 이스라엘의 뺀 자 중에서 또 빼서 아람 사람을 대하여 진 치고
  5. 그 남은 무리는 그 아우 아비새의 수하에 붙여 암몬 자손을 대하여 진 치게 하고
  1. 그리고 요압은 이렇게 일렀다. "만일 아람 군이 나보다 세거든 네가 와서 나를 도와다오. 암몬 군이 너보다 세면 내가 너를 도우러 가겠다.
  2. 용기를 내어라. 우리 겨레와 우리 하느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용기를 내자. 뒷일은 야훼께 맡기자!"
  3. 자기 부대를 거느리고 짓쳐 나가는 요압 앞에서 아람 군은 쫓겨 달아났다.
  4. 아람 군이 달아나는 것을 보고 암몬 군도 아비새에게 쫓겨 성으로 들어가 버렸다. 요압은 암몬 군을 더 이상 공격하지 않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5. 아람 군은 이스라엘에게 패하자 전 병력을 동원하였다.
  1. 가로되 만일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만일 암몬 자손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도우리라
  2.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3. 요압과 그 종자가 아람 사람을 향하여 싸우려고 나아가니 저희가 그 앞에서 도망하고
  4. 암몬 자손은 아람 사람의 도망함을 보고 저희도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여 성으로 들어간지라 요압이 암몬 자손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
  5. 아람 사람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였음을 보고 다 모이매
  1. 그리고 하다데젤은 사람을 보내어 유프라테스 강 건너편에 있는 아람인들을 출동시켜 헬람으로 진격해 왔다. 지휘관은 하다데젤의 사령관 소박이었다.
  2. 이 정보를 듣고 다윗은 이스라엘의 전군을 소집하여 요르단 강을 건너 헬람으로 진격해 갔다. 아람 군은 진을 치고 다윗 군과 맞붙어 싸웠으나
  3. 마침내 이스라엘 군에게 쫓겨 달아나고 말았다. 다윗은 아람 병거대 칠백 명과 기병대 사만 명을 무찌르고 적의 사령관 소박을 쳐죽였다.
  4. 하다데젤에게 붙었던 모든 왕들은 아람 군이 이스라엘에게 패하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이스라엘의 속국이 되었다. 아람 사람들은 혼이 나서 다시는 암몬 백성을 돕지 않았다.
  1. 하닷에셀이 사람을 보내어 강 건너편에 있는 아람 사람을 불러내매 저희가 헬람에 이르니 하닷에셀군대 장관 소박이 저희를 거느린지라
  2. 혹이 다윗에게 고하매 저가 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요단을 건너 헬람에 이르매 아람 사람들이 다윗을 향하여 진을 치고 더불어 싸우더니
  3. 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한지라 다윗이 아람 병거 칠백승의 사람과 마병 사만을 죽이고 또 그 군대 장관 소박을 치매 거기서 죽으니라
  4. 하닷에셀에게 속한 왕들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함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섬기니 이러므로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 자손을 돕지 아니하니라
 
  밧세바를 범한 다윗(11:1-11:27)    
 
  1. 해가 바뀌는 때가 왕들이 싸움을 일으키는 때였다. 그 때가 되자 다윗요압에게 자기 부하 장교들과 이스라엘 전군을 맡겨 내보냈다. 그들은 암몬을 무찌르고 마침내 라빠를 포위하였다. 그러나 다윗예루살렘에 남아 있었다.
  2. 어느 저녁다윗은 침대에서 일어나 궁전 옥상을 거닐다가 목욕을 하고 있는 한 여인을 보게 되었다. 매우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3. 다윗이 사령을 보내어 그 여인이 누구인지 알아보게 하니, 사령은 돌아와서 그 여인은 엘리암의 딸 바쎄바인데 남편은 헷 사람 우리야라고 보고하였다.
  4. 다윗은 사령을 보내어 그 여인을 데려다가 정을 통하고는 돌려 보냈다. 여인은 마침 부정을 씻고 몸이 정결한 때였다.
  5. 바쎄바의 몸에 태기가 있게 되었다. 그래서 다윗에게 자기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렸다.
  1.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예루살렘그대로 있으니라
  2.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3. 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4. 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저를 자기에게로 데려 오게 하고 저가 그 부정함을 깨끗케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저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 여인이 잉태하매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잉태하였나이다 하니라
  1. 그러자 다윗요압에게 사람을 보내어 헷 사람 우리야를 자기에게 보내라고 하였다. 요압이 우리야를 다윗에게 보냈다.
  2. 우리야가 당도하자 다윗요압과 병사들의 안부를 묻고 싸움터의 형편도 알아보고 나서
  3. 집에 돌아가 푹 쉬라고 하였다. 우리야가 어전에서 물러나올 때 왕은 술상까지 딸려 보냈다.
  4. 그러나 우리야는 집으로 가지 아니하고 대궐 문간에서 근위병들과 함께 잤다.
  5. 다음날 다윗은 우리야가 집에 돌아가 자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우리야에게 물었다. "그대는 먼 길에서 돌아온 몸이 아닌가? 그런데 어찌하여 집에 내려가 보지 않았는가?"
  1. 다윗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2.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의 어떠한 것을 묻고
  3. 저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4.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 주의 신복들로 더불어 잔지라
  5.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우리아가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1. 우리야가 다윗에게 대답하였다. "온 이스라엘 군과 유다 군이 야영 중입니다. 법궤도 거기에 있습니다. 제 상관 요압 장군이나 임금님의 부하들도 들판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만 집에 가서 편히 쉬며 먹고 마시고 아내와 더불어 밤을 지내다니, 도저히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2. 다윗은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지내도록 하오." 하며 우리야에게 내일은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우리야는 그 예루살렘에서 묵었다.
  3. 다음날 다윗은 우리야를 불러들여 한 식탁에서 먹고 마시게 하여 그를 흠뻑 취하게 만들었다. 우리야는 그 날 저녁에도 어전에서 물러나와 집으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근위병들과 함께 잤다.
  4. 날이 밝자 다윗요압 앞으로 편지를 써서 우리야에게 주어 보냈다.
  5. 다윗은 그 편지에 이렇게 썼다. "우리야를 가장 전투가 심한 곳에 앞세워 내보내고 너희는 뒤로 물러나서 그를 맞아죽게 하여라."
  1. 우리아가 다윗에게 고하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영채 가운데 유하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신복들이 바깥 들에 유진하였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치 아니하기로 왕의 사심과 왕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2.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 내일은 내가 너를 보내리라 우리아가 그 예루살렘에 유하니라 이튿날
  3. 다윗이 저를 불러서 저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저가 나가서 그 주의 신복으로 더불어 침상에 눕고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니라
  4.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에 부쳐 요압에게 보내니
  5.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하라 하였더라
  1. 요압은 성을 지켜보고 있다가 강병이 지키고 있는 데를 알아내어 그 곳으로 우리야를 보냈다.
  2. 그러자 그 성에서 적군이 나와 요압군대를 쳤다. 다윗의 부하들은 쓰러지고 헷 사람 우리야도 죽었다.
  3. 요압다윗에게 전황을 보고할 전령을 보내면서
  4. 이렇게 지시하였다. "이번 싸움의 보고를 드리면,
  5. 왕께서 화를 내시며 '어쩌자고 그렇게까지 성에 가까이 쳐들어갔었느냐? 성벽에서 화살이 날아올 줄도 몰랐느냐?
  1. 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의 있는줄을 아는 그곳에 우리아를 두니
  2. 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으로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신복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
  3. 요압이 보내어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고할쌔
  4. 그 사자에게 명하여 가로되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께 고하기를 마친 후에
  5. 혹시 왕이 노하여 네게 말씀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처럼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저희가 성 위에서 쏠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1.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이 누구의 손에 죽었느냐? 데베스 성벽 위에서 어느 하잘것없는 한 계집이 내려 던진 맷돌에 맞아 죽지 않았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성벽 가까이 갔었느냐?' 하고 꾸짖으실 것이다. 그 때 너는 왕의 부하 헷 사람 우리야도 죽었다고 아뢰어라."
  2. 전령은 길을 떠나 다윗에게 와서 요압이 이른 대로 보고하였다. 그러자 다윗은 화를 내며 전령에게 호통을 쳤다. "어찌하여 그렇게까지 성에 가까이 쳐들어갔었느냐? 적군이 성벽에서 화살을 쏘아댈 줄도 몰랐더냐?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이 누구의 손에 죽었느냐? 데베스 성벽 위에서 한 계집이 내려 던진 맷돌에 맞아 죽지 않았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그렇게까지 성에 가까이 갔었느냐?"
  3. 전령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적군이 들에까지 나와 우리를 몰아대기에 우리도 마주나가 놈들을 쫓다 보니 성문 가까이까지 쳐들어가게 되었습니다.
  4. 그 때 성 위에서 활을 쏘아대는 바람에 임금님의 근위병도 몇이 죽었고 임금님의 부하인 헷 사람 우리야도 죽었습니다."
  5. 이 말을 듣고 다윗은 전령에게 말하였다. "요압에게 돌아가거든, '전장에서는 누구든지 죽을 수 있는 것이니, 이 일로 걱정하지 말고 힘을 다하여 기어이 그 성을 공격하여 함락시키시오.' 하고 일러라." 이런 말로 그에게 용기를 주라고 하였다.
  1.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윗짝을 그 위에 던지매 저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성에 가까이 갔더냐 하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라
  2. 사자가 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요압의 모든 보낸 일을 고하여
  3. 가로되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승하여 우리를 향하여 들로 나온고로 우리가 저희를 쳐서 성문 어귀까지 미쳤더니
  4. 활 쏘는 자들이 성 위에서 왕의 신복들을 향하여 쏘매 왕의 신복중 몇사람이 죽고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5. 다윗이 사자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죽이느니라 그 성을 향하여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 하여 너는 저를 담대케 하라 하니라
  1. 우리야가 전사했다는 전갈을 받고 그의 아내는 남편을 위하여 곡을 했다.
  2. 하는 기간이 지난 다음, 다윗은 예를 갖추어 그 여인을 궁으로 맞아들여 아내로 삼았는데, 그의 몸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다윗이 한 이 일이 야훼의 눈에 거슬렸다.
  1. 우리아의 처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었음을 듣고 호곡하니라
  2. 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으로 데려 오니 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중동 볼기( 10:4)  엉덩이 중간 부분  
  영채(營寨, 11:11)  광야나 전쟁터에 임시로 마련된 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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