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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26일 (1)

 

에스겔 40:1-40:49

포로된 지 25년이 되던 해, 에스겔은 이상 중에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인도되어 새 성전의 모습을 보고 그것을 백성들에게 전하라는 사명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성전 바깥뜰의 동문, 바깥뜰, 바깥뜰의 북문과 남문, 성전 안뜰의 남문과 동문과 북문, 번제물 씻는 방, 희생 제물을 잡는 상, 제사장들의 방, 그리고 성전 현관에 관한 이상을 보여 주셨다.
 
  새 성전의 이상(40:1-40:49)    
 
  1. 우리 수도가 함락된 지 십사 년, 우리가 포로된 지 이십오 년에 접어들던 해 정월 십일이었다. 바로 그 야훼께서 수 나를 잡으시어 수도로 데리고 가셨다.
  2. 신비스러운 발현 속에서 하느님께서 나를 고국 이스라엘로 데리고 가시어 매우 높은 산에 내려놓으셨다. 그 산 위에는 쪽으로 성읍 하나만한 건물이 서 있었다.
  3. 내가 그리로 이끌려 들어가는데, 쇠같이 빛나는 사람 하나가 노끈과 막대기를 들고 대문에 서 있다가
  4. 나에게 말하였다. "너 사람아, 잘 보고 잘 들어서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것을 모두 명심하여라. 보여줄 것이 있어 너를 이리로 데리고 온 것이니, 잘 보아두었다가 이스라엘 족속들에게 그것을 모두 알려야 한다."
  5. 내가 보니 집 둘레로 사방에 바깥 담이 있었다. 그는 한 자하고도 한 나비 더 되는 자로 여섯 자가 되는 측량대를 잡고 있었다. 그가 그 담을 재니 두께도 한 장대, 높이도 한 장대였다.
  1.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25년째가 되고 예루살렘성이 함락된 지 14년째가 되는 해 1월 10일에 내가 여호와의 길을 느끼는 순간 여호와께서 나를 데리고 가셨다.
  2. 환상 중에 하나님이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서 아주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셨는데 쪽으로 성처럼 보이는 건물들이 있었다.
  3. 그가 나를 데리고 그리로 가시기에 내가 보니 형체가 처럼 빛나는 어떤 사람이 에 삼줄과 측량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 있었다.
  4. 그때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모든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생각하라. 이것 때문에 내가 너를 이리로 데리고 왔다. 너는 네가 본 모든 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해야 한다.'
  5. 내가 보니 성전과 그 주변의 담이 있었고 그 사람의 에는 측량하는 장대가 있었다. 그 장대의 길이는 약 3.2미터였다. 그가 그 담을 측량하니 두께와 높이가 다 같이 한 장대, 곧 3.2미터였다.
  1. 그가 동문으로 들어가는 층대를 올라가서 대문 문지방을 재니 한 장대 나비였다.
  2. 거기에 딸린 골방들은 길이도 한 장대, 나비도 한 장대였다. 골방골방 사이에는 다섯 자 되는 벽기둥이 있었다. 그 문간 안쪽에 있는 현관 문지방도 한 장대 나비였다.
  3. 그 문간 현관을 재니 깊이가 여덟 자이고 벽기둥은 두 자였다. 이 대문간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4. 이 동문 문간에는 골방이 이쪽에도 셋, 저쪽에도 셋이 있었다. 셋이 다 치수가 같았다. 벽기둥도 두 쪽 다 치수가 같았다.
  1. 그런 다음 그는 동쪽으로 향하고 있는 문으로 갔다. 그가 층계를 올라 문지방을 측량하니 그 길이가 3.2미터였다.
  2. 문지방을 지나 통로 양쪽에는 문지기방들이 있었으며 그것은 3.2미터의 정방형이었고 방과 방 사이는 2.6미터였다. 그리고 이 방들을 지나면 또 하나의 문지방이 있는데 길이가 3.2미터이며 그 앞에는 현관이 있었다.
  3. 그가 이 현관을 측량하니 길이가 4.2미터이며 현관 앞에는 곁기둥이 있었다. 그 곁기둥의 폭은 약 1미터이고 현관은 성전을 향하였다.
  4. (8절과 같음)
  5. 동문의 이 문지기 방들은 통로 양쪽에 각각 3개씩 있었으며 그 크기가 똑같았고 그 방들 사이에 있는 벽의 크기도 다 같았다.
  1. 그가 문간을 재니 문은 열 자 나비고 복도는 열석 자 나비였다.
  2. 양쪽 골방 앞에 친 창살은 한 자씩 나왔는데 이쪽 골방도 여섯 자, 저쪽 골방도 여섯 자 나비였다.
  3. 그 문간을 다 재고 나니, 골방 이쪽 뒷벽에서 저쪽 뒷벽까지, 창문에서 창문까지 이십오 척 나비였다.
  4. 그가 현관을 재니 이십 척 나비였고 마당으로 쑥 나가 있었다.
  5. 그 문 바깥쪽에서 문간 안쪽까지는 오십 척이었다.
  1. 다음으로 그가 문간의 통로를 측량하니 그 폭이 6.8미터였으며 또 문지방의 폭을 측량하니 그것은 5.3미터였다.
  2. 그리고 문지기 방 앞에는 높이와 폭이 53센티미터 되는 난간이 있었으며 그 방들은 3.2미터의 정방형이었다.
  3. 그 다음으로 그는 문간의 폭을 측량하였는데 문지기 방 이쪽 지붕 끝에서 맞은편 문지기 방 저쪽 지붕 끝까지 13.1미터였다.
  4. 그가 또 성전 뜰을 향하는 현관 폭을 재어 보니 10.5미터였다.
  5. 그리고 바깥 문지방에서부터 현관 앞까지 문간 전체의 길이는 26.3미터였다.
  1. 창살로 된 창들이 골방에 문간 안쪽으로 돌아가며 나 있었다. 현관에도 같은 모양으로 창이 안쪽으로 돌아가며 나 있었고 벽기둥에는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2. 그에게 이끌려 마당에 들어가 보니, 마당에는 사방 돌아가며 행랑이 있고 길에는 돌을 깔아놓았는데 돌을 깐 길에는 행랑방이 삼십 개 붙어 있었다.
  3. 문간 양쪽으로 문간이 나간 만큼 돌로 길을 깔았는데, 그것이 낮은 길이었다.
  4. 그가 아래 문간 안쪽에서 안마당 바깥쪽까지 재어보니, 백 척이 되었다. 거기에서 우리는 또 북쪽으로 갔다.
  5. 그가 나를 마당에 붙은 북문으로 데리고 가서 그 문의 길이와 나비를 재니,
  1. 또 현관과 모든 문지기 방의 바깥 벽과 그 방들 사이에 있는 안쪽 벽에는 조그마한 창이 있었고 현관 양쪽 기둥에는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2. 다음으로 그는 나를 데리고 바깥뜰로 들어갔다. 담을 배경으로 30개의 방이 있었고 그 방들 앞에는 넓적한 돌들이 사방 깔려 있었는데
  3. 이것은 문간 좌우측에까지 깔려 있었으며 그 폭은 문간 길이와 같았다. 그리고 이 돌들이 깔린 바깥뜰은 안뜰보다 낮은 위치에 있었다.
  4. 그가 바깥뜰 문간과 그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안뜰 문간의 사이를 측량하니 그 거리가 52.5미터였다.
  5. 다음으로 그는 바깥뜰로 들어가는 북쪽 문을 측량하였다.
  1. 골방이 이쪽에도 셋, 저쪽에도 셋이 있는데, 그 벽기둥이나 현관이 앞에 말한 문과 치수가 같아서 길이가 오십 척, 나비가 이십오 척이었다.
  2. 그 창과 현관, 거기에 새긴 종려나무 모양도 동문에 있는 것과 치수가 같았다. 일곱 계단을 밟아 문간으로 올라가는데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3. 북문도 동문처럼 안마당에 붙은 중문을 마주보고 있었다. 그 문에서 중문까지 재어보니 백 척이 되었다.
  4. 그에게 이끌려 쪽으로 가보니 거기에도 쪽을 향해 문이 나 있었다. 그가 골방들과 벽기둥과 현관을 재어보니 다른 두 문간들과 치수가 같았다.
  5. 그 문간과 거기에 딸린 현관에는 돌아가며 창들이 다른 창들처럼 나 있었다. 그 문간 길이는 오십 척이요, 나비는 이십오 척이었다.
  1. 문간 전체의 길이는 26.3미터이고 그 폭은 13.1미터였으며 통로 좌우측에 각각 방이 세 개씩 있고 그 방들 사이에 벽도 있으며 그 앞에는 현관도 있었다. 그 모든 것의 크기는 동쪽 문과 똑같았고
  2. 또 창과 현관의 길이와 폭이며 현관 기둥에 새겨진 종려나무도 동쪽 문과 똑같았다. 그리고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일곱 계단이 있었으며 그 문간의 제일 안쪽에는 현관이 있었다.
  3. 안뜰에도 동쪽과 마찬가지로 북쪽 문과 마주 보는 문 하나가 있었다. 그가 이 두 문 사이를 측량하니 그 거리가 52.5미터였다.
  4. 다음으로 그는 나를 데리고 쪽으로 갔다. 거기에는 쪽으로 향한 문이 있었다. 그가 그것을 측량하니 그 크기가 다른 문과 똑같았다.
  5. 이 문간의 현관과 방과 벽에도 다른 문간처럼 창이 있었으며 그 문간 전체 길이는 26.3미터이고 그 폭은 13.1미터였다.
  1. 일곱 계단을 밟아 올라가는데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현관 벽기둥에는 이쪽 저쪽에 종려나무가 한 그루씩 새겨져 있었다.
  2. 쪽에도 안마당에 붙은 중문이 있었다. 그가 그 문에서 중문까지 재어보니 백 척이 되었다.
  3. 그는 중문으로 해서 나를 안마당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쪽 중문을 그가 재니 다른 문들과 치수가 같았다.
  4. 거기에 딸린 골방들과 벽기둥과 현관도 다른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중문과 그 현관에는 사방 돌아가며 창이 나 있었다.
  5. 그 문간 길이는 오십 척, 나비는 이십오 척이었다.
  1. 또 그리로 올라가는 일곱 계단이 있고 그 문간의 제일 안쪽에는 현관이 있으며 현관 양쪽 기둥에는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2. 안뜰에도 쪽으로 향한 다른 문이 있었는데 그가 이 문과 맞은편 문 사이를 측량하니 그 거리가 52.5미터였다.
  3. 다음으로 그는 나를 데리고 문을 통해 안뜰로 들어갔다. 그가 안뜰의 쪽 문간을 측량하니 다른 문간과 크기가 똑같았다.
  4. 문지기 방과 현관과 내부 벽의 크기도 다른 문간과 똑같았으며 그 문간에도 방과 벽과 현관에 창이 나 있었다. 그 문간의 전체 길이는 26.3미터이고 그 폭은 13.1미터였다.
  5. (29절과 같음)
  1. 거기에 붙은 현관은 마당 쪽으로 나 있고 두 벽기둥에는 종려나무 모양이 새겨져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가게 되어 있었다.
  2. 그는 또 나를 동쪽 안마당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거기에 있는 중문을 그가 재니 그 문도 다른 문들과 치수가 같았다.
  3. 거기에 딸린 골방들과 벽기둥과 현관도 다른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중문과 현관에는 사방 돌아가며 창이 나 있었다. 그 문간 길이는 오십 척, 나비는 이십오 척이었다.
  4. 현관은 마당 쪽으로 나 있었고, 두 벽기둥에는 이쪽에도 저쪽에도 종려나무 모양이 새겨져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가게 되어 있었다.
  5. 그는 나를 거기에서 북중문으로 데리고 갔다. 그가 그 문을 재니 다른 문들과 치수가 같았다.
  1. 그 현관은 바깥뜰로 향하였으며 현관 좌우측의 기둥에는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고 이 문으로 올라가는 여덟 계단이 있었다.
  2. 다음으로 그는 나를 안뜰 동쪽 문으로 데리고 갔다. 그가 그 문간을 측량하니 다른 문간과 크기가 똑같았다.
  3. 문지기 방과 현관과 내부 벽의 크기도 다른 문간과 똑같았으며 방과 현관과 벽에는 창이 나 있었다. 그 문간 전체 길이는 26.3미터이고 그 폭은 13.1미터이며
  4. 현관은 바깥뜰로 향하였고 현관 좌우측의 기둥에는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으며 이 문으로 올라가는 여덟 계단이 있었다.
  5. 다음으로 그는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갔다. 그가 그 문간을 측량하니 다른 문간과 크기가 똑같았다.
  1. 거기에 딸린 골방들과 벽기둥과 현관도 다른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중문과 거기에 딸린 현관에는 사방 돌아가며 창이 나 있었다. 그 문간 길이는 오십 척, 나비는 이십오 척이었다.
  2. 현관은 마당 쪽으로 나 있었고 두 벽기둥에는 이쪽에도 저쪽에도 종려나무 모양이 새겨져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가게 되어 있었다.
  3. 그 중문 현관 사이에 드나드는 문이 있는 방 하나가 붙어 있었는데 거기에서 번제물을 씻게 되어 있었다.
  4. 그 중문 현관에는 번제물과 속죄제물과 면죄제물을 잡을 상이 이쪽에 둘, 저쪽에 둘 있었다.
  5. 그 북중문 입구 가까이 현관 바깥으로 한쪽 귀퉁이에 상이 둘 있었고, 중문 현관 다른 귀퉁이에도 상이 둘 있었다.
  1. 다른 문간과 마찬가지로 거기에도 문지기 방과 현관과 내부 벽이 있고 거기에 창이 나 있었으며 그 문간 전체의 길이는 26.3미터이고 그 폭은 13.1미터였다.
  2. 그 현관은 바깥뜰로 향하였으며 현관 좌우측의 기둥에는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고 이 문으로 올라가는 여덟 계단이 있었다.
  3. 그 문간 곁에는 문이 달린 방이 있었다. 그것은 번제물을 씻는 곳이었다.
  4. 그리고 현관 양쪽에는 번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을 잡는 상이 각각 둘씩 있었다.
  5. 현관 바깥에도 4개의 비슷한 상이 놓여 있었는데 그것은 북쪽 문간 입구 양쪽에 각각 2개씩 있었다.
  1. 이렇게 중문 두 귀퉁이에는 상이 이쪽에 넷, 저쪽에 넷, 합하여 제물을 잡는 상이 여덟 개 있었다.
  2. 또 돌을 다듬어 만든 이 한 자 반, 나비 한 자 반, 높이 한 자 되는 상이 네 개 있었는데 그 위에는 번제물과 그 밖에 제물을 잡는 데 쓰는 연장이 놓여 있었다.
  3. 그리고 안쪽을 향하여 사방 돌아가며 한 나비 되는 턱이 붙어 있었다. 살코기는 상 위에 놓게 되어 있었다.
  4. 그는 나를 데리고 안마당으로 들어갔다. 그 안마당에는 방이 둘 있었는데 하나는 북중문 한 귀퉁이에 쪽을 향하여 있고, 또 하나는 중문 한 귀퉁이에 북쪽을 향하여 있었다.
  5. 그는 나에게 이렇게 일러주었다. "쪽을 향해 있는 이 방은 성전 본관에서 봉직하는 당직 사제들이 쓰는 방이요,
  1. 그래서 제물을 잡는 상은 모두 8개였다. 4개는 현관 안에 있었고 4개는 현관 바깥에 있었다.
  2. 또 다듬은 돌로 만든 4개의 번제용 상이 있었다. 그 상의 이와 폭은 79센티미터이고 높이는 53센티미터였다. 그리고 그 위에는 제물을 잡을 때 쓰는 기구들이 놓여 있었으며
  3. 현관 안의 벽에는 바닥 넓이만한 갈고리가 사방 박혀 있었고 상위에는 희생제물의 고기들이 놓여 있었다.
  4. 안뜰에는 두 개의 방이 있었는데 북문 곁에 있는 방은 쪽으로 향하였고 문 곁에 있는 방은 북쪽으로 향하였다.
  5. 그가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북문 곁에 있는 방은 성전을 맡은 제사장들을 위한 것이고
  1. 북쪽을 향해 있는 이 방은 제사를 집행하는 당직 사제들이 쓰는 방이다. 이 사제들은 레위 후손들 가운데서 야훼를 가까이 모시며 섬기는 사독의 자손들이다."
  2. 그가 안마당을 재니, 길이도 백 척, 나비도 백 척으로 네모져 있었다. 그리고 제단은 성전 본관 앞에 있었다.
  3. 그가 나를 성전 현관으로 데리고 들어가며 현관의 벽기둥을 재니, 이쪽 벽기둥도 다섯 자, 저쪽 벽기둥도 다섯 자였다. 정문은 나비가 십사 척인데 정문 양편에 있는 벽기둥은 두께가 양쪽 다 석 자였다.
  4. 현관은 가로 이십 척, 세로 십이 척이었다. 열 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가게 되어 있었다. 사이벽 곁에는 기둥이 이쪽에 하나, 저쪽에 하나 있었다.
  1. 남문 곁에 있는 방은 제단을 맡은 제사장들을 위한 것이다. 이들은 레위 지파 중 사독의 자손들로서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섬기는 자들이다.'
  2. 그가 성전 바로 앞에 있는 뜰을 측량하니 그것은 길이와 폭이 52.5미터인 정사각형이었으며 그 뜰에는 제단이 있었다.
  3. 다음으로 그는 나를 데리고 성전 현관으로 가서 그 현관 출입구 좌우에 튀어나온 벽을 측량하였다. 그 길이는 양쪽이 다 2.6미터이고 그 폭은 양쪽 다 1.6미터였으며
  4. 또 그 현관 내부는 폭이 10.5미터이고 길이가 6.3미터였다. 그리고 그 현관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현관 입구에는 기둥이 양쪽에 하나씩 있었다.
 
  퇴( 40:12)  문지기 방을 가리기 위해 설치한 칸막이 벽  
  수직(守直, 40:45)  책임을 지고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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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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