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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22일 (1)

 

레위기 6:1-7:27

속건제를 드려야 할 경우와 그 규례가 소개되었다. 속건제는 피해를 준 물건의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주어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5대 제사(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시 제사장이 이행해야 할 직무와 그들에게 돌아가는 몫에 관하여 말씀하셨다.
 
  제사법(6:1-7:27)    
 
  1.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렇게 지시하여라. '번제를 드리는 규정은 다음과 같다. 제단에는 늘 불이 타고 있어야 한다. 제단에서 타는 그 불 위의 번제물은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남아 있어야 한다.
  3. 사제는 모시 속두루마기를 입고 맨살에 모시 잠방이를 입어야 하며 제단에서 불에 타고 남은 번제물의 재를 쳐서 제단 옆에 두어야 한다.
  4. 그리고는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다음, 진지 밖 깨끗한 곳에 그 재를 내다 버려야 한다.
  5. 제단 위에서 타는 불은 꺼지면 안 된다. 사제는 아침마다 장작을 지피고 번제물을 그 위에 차려놓으며 친교제물의 기름기를 그 위에서 살라야 한다.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누구든지 나 주에게 성실하지 못하여 를 지으면,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담보물을 속이거나, 도둑질을 하거나, 이웃의 것을 강제로 빼앗거나,
  3.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줍고도 감추거나, 거짓 증언을 하거나, 사람이 하면 가 되는 일들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하면,
  4. 그래서 그가 그런 를 짓고 유죄판결을 받으면, 그는, 자기가 강도질을 하여 친 물건이든, 강제로 빼앗아서 가진 물건이든, 맡고 있는 물건이든,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든,
  5. 거짓으로 증언하면서까지 자기의 것이라고 우긴 물건이든, 모두 물어 내야 한다. 그는 이 모든 것을 모자람이 없이 다 갚아야 할 뿐 아니라, 물어 내는 물건값의 오분의 일에 해당하는 값을 보태어 본래의 임자에게 갚되, 속건제물을 바치는 로 갚아야 한다.
  1. 제단에서는 불이 꺼지지 않고 늘 타고 있어야 한다.
  2. 곡식예물을 바치는 규정은 다음과 같다. 아론의 아들들이 그 예물을 제단 앞에서 야훼께 바치는데,
  3. 곡식예물로 드린 기름 먹은 밀가루를 한줌 집어내어 곡식예물 위에 얹힌 향 전부와 함께 제단에서 살라야 한다. 이것을 정성의 표시로 사르면, 야훼를 기쁘게 해드리는 예물이 되는 것이다.
  4. 거기에서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만이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누룩 없는 빵을 만들어 거룩한 곳, 즉 만남의 장막 울 안에서 먹어야 한다.
  5. 나에게 살라 바친 예물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는 몫에 누룩을 넣어 구워서는 안 된다. 이것은 속죄제물과 면죄제물과 같이 더없이 거룩한 것이다.
  1. 그는 주에게 바치는 속건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져 가야 한다. 그것은 양 떼 가운데서 고른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로서, 그 속건제물의 값은 네가 정하여 주어라.
  2. 제사장이 주 앞에서 그의 를 속하여 주면, 그는 사람이 하면 가 되는 일들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하여 지은 그 를, 용서받게 된다."
  3.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4.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번제를 드리는 규례는 다음과 같다. 번제물은 밤이 새도록 곧 아침이 될 때까지 제단의 석쇠 위에 있어야 하고, 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한다.
  5. 번제를 드리는 동안, 제사장은 모시 두루마기를 입고, 속에는 맨살에 모시 고의를 입어야 한다. 제단 위에서 탄 번제물의 재는 쳐서 제단 옆에 모아 두었다가,
  1. 아론의 후손 가운데 남자는 그것을 먹을 수 있다. 너희가 야훼께 예물을 살라 바칠 때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정은 위와 같다. 이 예물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지 거룩하게 된다.'"
  2.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3.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기름 부어 세우는 , 다음과 같은 예물을 야훼에게 바쳐야 한다. 정기적으로 곡식예물을 바치듯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바치는데 아침에 절반, 저녁에 절반을 바쳐야 한다.
  4. 기름에 반죽하여 빵 굽는 판에 구운 것을 가져다가, 여러 조각을 내어 곡식예물로 야훼에게 바쳐야 한다. 이것이 향기를 풍기어 야훼를 기쁘게 하는 예물이다.
  5. 아론의 후손들 가운데 그 뒤를 이어 사제가 될 사람을 기름 부어 세울 때에, 그도 영원히 지킬 규정을 따라 이렇게 해야 한다. 이 예물은 온전히 살라 야훼에게 바치는 것이다.
  1. 다시 진 바깥, 정결한 곳으로 옮겨야 하며, 그 때에 제사장은 제단 앞에서 입은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2. 제단 위의 불은 타고 있어야 하며, 꺼뜨려서는 안 된다. 제사장은 아침마다 제단 위에 장작을 지피고, 거기에 번제물을 벌여 놓고, 그 위에다 화목제물의 기름기를 불살라야 한다.
  3. 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하며 꺼뜨려서는 안 된다."
  4. "곡식제물을 바치는 규례는 다음과 같다. 그 제물아론의 아들들이 주 앞 곧 제단 앞에 바쳐야 한다.
  5. 그리고 그들 가운데서 한 제사장이 곡식제물에서 기름 섞인 고운 밀가루 한 줌과 곡식제물에 얹어 바친 향을 모두 거두어서, 곡식제물을 모두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면, 그 향기가 주를 기쁘게 할 것이다.
  1. 사제가 바치는 곡식예물은 온전히 바쳐야 한다. 아무도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2.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주어라. '속죄제를 드리는 규정은 다음과 같다. 속죄제물은 번제물을 죽이는 자리, 야훼의 앞에서 죽여야 한다. 이 제물은 더없이 거룩한 것이다.
  4. 그 제물은 바친 사제가 먹어야 하는데 만남의 장막 울 안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5. 그 살코기에 닿은 것은 다 거룩하게 된다. 그 피가 옷에 튀었을 경우에는, 그 피가 튄 데를 거룩한 곳에서 빨아야 한다.
  1.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먹을 몫이다. 누룩을 넣지 않고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곧 그들은 회막을 친 뜰 안에서 그것을 먹어야 한다.
  2. 절대로 누룩을 넣고 구워서는 안 된다. 그것은 내게 살라 바치는 제물 가운데서 내가 그들의 몫으로 준 것이다. 그것은 속죄제사나 속건제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3. 아론의 자손들 가운데서 남자는 모두 주에게 살라 바치는 이 제물에서 남은 것을 먹을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이 제물을 만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거룩하게 될 것이다."
  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5.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기름부어 세우는 에, 제각기 주에게 바쳐야 할 제물은 다음과 같다. 늘 바치는 곡식제물에서와 같이,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가지고, 반은 아침에, 그리고 반은 저녁에 바친다.
  1. 그 고기를 끓인 오지그릇은 깨뜨려야 한다. 놋그릇에 넣고 끓였으면, 물을 넣어 말끔히 닦아내어야 한다.
  2. 남자로서 사제가 된 사람은 누구든지 그것을 먹을 수 있다. 그것은 더없이 거룩한 제물이다.
  3. 그러나 성소에서 사람의 를 벗겨주는 예식을 치를 때 제물의 피를 만남의 장막 안으로 가져다 바쳤으면, 그 속죄제물은 먹지 못하는 것이므로 불에 태워야 한다.
  1. 제물은 기름에 반죽하여 빵 굽는 판에다 구워야 한다. 너희는 그것을 기름으로 잘 반죽하여 가져 와야 하고, 너는 그것을 곡식제물을 바칠 때와 같이 여러 조각으로 잘라,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하는 제물로 바쳐야 한다.
  2.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서 아론의 뒤를 이어 기름부어 세움을 받은 제사장은, 영원히 이 규례를 따라 이렇게 주에게 제사를 드려야 한다. 주에게 바친 제물은 모두 불태워야 한다.
  3. 제사장이 바치는 곡식제물은 모두 불태워야 한다. 아무도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5.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속죄제사를 드리는 규례는 다음과 같다. 속죄제사에 바치는 제물은 번제물을 잡는 자리 곧 주 앞에서 잡아서 바쳐야 한다. 그것은 가장 거룩한 제물이다.
  1.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의 를 속하여 주려고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 그 제물을 먹는다. 그는 그것을 회막을 친 뜰 안,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2. 고기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지 거룩하게 된다. 그 제물의 가 튀어 옷에 묻었을 때에는, 거기 거룩한 곳에서 그 옷을 빨아야 한다.
  3. 그 제물을 삶은 오지그릇은 깨뜨려야 한다. 그 제물을 놋그릇에 넣고 삶았다면, 그 놋그릇은 문질러 닦고 로 씻어야 한다.
  4. 제사장으로 임명받은 사람은 모두 그 제물을 먹을 수 있다. 그것은 가장 거룩한 제물이다.
  5. 그러나 성소에서 사람을 속죄해 주려고 제물를 회막 안으로 가져 왔을 때에는, 어떤 속죄제물도 먹어서는 안 된다. 그 제물은 불에 태워야 한다."
 
 
  1. 면죄제물을 드리는 규정은 다음과 같다. 그것은 더없이 거룩한 제물이므로
  2. 번제물을 죽이는 자리에서 면죄제물을 죽이고 그 제단의 주변에 두루 뿌려야 한다.
  3. 그리고는 그 제물에서 기름기를 모두 거두어 바쳐야 한다. 꼬리를 비롯해서 내장을 덮은 기름기,
  4. 두 콩팥과 거기에 붙어 있는 기름기 곧 허리께의 기름기, 과 콩팥에 붙은 기름 덩어리를 떼어내어야 한다.
  5. 사제는 그것들을 받아 제단에서 야훼께 사르는 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것이 면죄제물이다.
  1. "속건제사를 드리는 규례는 다음과 같다. 속건제사에 바칠 제물은 가장 거룩한 것이다.
  2. 제물은 번제물을 잡는 바로 그 곳에서 잡아야 하고, 제사장은 그 제단 둘레에 뿌려야 한다.
  3. 제물에 붙어 있는 기름기는 모두 바쳐야 한다. 기름진 꼬리와, 내장 전체를 덮고 있는 기름기와,
  4. 두 콩팥과, 거기에 덮여 있는 허리께의 기름기와, 콩팥을 떼어 낼 때에 함께 떼어 낸, 을 덮고 있는 껍질을 모두 거두어서 바쳐야 한다.
  5. 제사장은 이것들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사로 바쳐야 한다. 이것이 속건제사이다.
  1. 남자로서 사제가 된 사람은 누구든지 그것을 먹을 수 있지만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그것은 더없이 거룩한 것이다.
  2. 속죄제물이나 면죄제물은 같은 규정을 따라야 한다. 를 벗겨주는 예식을 치르는 사제가 그 제물을 자기 몫으로 차지한다.
  3. 사람에게서 번제물을 받아 바쳤으면, 그것을 바친 사제가 그 번제물의 가죽을 차지한다.
  4. 가마에서 구운 곡식예물이나 냄비나 빵 굽는 판에다 구워낸 예물은 모두 그것을 바친 사제의 몫이다.
  5. 모든 곡식예물은 기름에 반죽한 것이든지 하지 않은 것이든지 아론의 모든 아들들에게 균등하게 돌아가야 한다.
  1. 제사장으로 임명받은 남자는 모두 그 제물을 먹을 수 있으나, 그것은 거룩한 곳에서만 먹어야 한다. 그 제물은 가장 거룩한 것이다.
  2. 속건제물도 속죄제물과 같아서, 같은 규정을 이 두 제물에 함께 적용한다. 그 제물를 속하여 주는 제사장의 몫이다."
  3. "어떤 사람의 번제를 맡아서 드린 제사장은, 번제물에서 벗겨 낸 가죽을 자기 몫으로 차지한다.
  4. 화덕에서 구운 곡식제물이나, 솥이나 빵 굽는 판에서 만든 제물들은, 모두 그것을 제단에 바친 제사장의 몫이다.
  5. 곡식제물은 모두, 기름에 반죽한 것이나 반죽하지 않은 것이나를 가릴 것 없이, 아론의 모든 아들이 똑같이 나누어서 가져야 한다."
  1. 야훼께 친교제물을 바치는 규정은 다음과 같다.
  2. 친교제물을 감사의 뜻을 겸하여 바치려면, 감사의 희생제물에다가 누룩 없이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든 과자누룩 없이 기름만 발라 만든 속 빈 과자와 고운 밀가루를 기름에 개어 과자 모양으로 만든 것을 덧붙여 바쳐야 한다.
  3. 그리고 이런 예물은 누룩 넣은 빵과자를 곁들이고 받은 복이 고마워서 드리는 희생제물을 얹어서 바쳐야 한다.
  4. 이 예물 가운데서 한 개만 집어 야훼께 들어 바치고, 나머지는 친교제물의 를 따른 사제에게 돌려야 한다.
  5. 받은 복이 고마워서 드리는 희생제물의 고기는 바치는 그날로 먹어야 한다.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두면 안 된다.
  1. "나 주에게 화목제사의 제물을 바칠 때의 규례는 다음과 같다.
  2. 누구든지 감사의 뜻으로 화목제사를 드리려면,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든 과자와,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만 발라서 만든 과자와, 고운 밀가루를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든 과자를, 감사제사의 제물에다가 곁들여서 바쳐야 한다.
  3. 감사의 뜻으로 드리는 화목제사의 제물에는, 누룩을 넣어 만든 빵도 곁들여서 바쳐야 한다.
  4. 준비된 여러 가지 과자와 빵 가운데서 각각 한 개씩을, 주에게 높이 들어 올려 바쳐야 한다. 그렇게 바치고 나면, 그것들은 화목제사에서 를 뿌린 제사장의 몫이 될 것이다.
  5. 화목제사에서 감사제물로 바친 고기는, 그것을 바친 그 로 먹어야 하고, 조금이라도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
  1. 서약한 대로 드린 제물이나 마음에 우러나서 드린 제물은 바친 다 먹지 못하고 남았을 때 다음날 먹어도 된다.
  2. 그러나 사흘째 되는 에는 그 남은 제물 고기를 불에 태워야 한다.
  3. 만일 사흘째 되는 에 자기가 바친 친교제물의 고기를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 제물을 바친 사람은 야훼께 못마땅하게 보여 바친 보람도 없이 될 것이다. 그것은 부정하게 되었으므로 그 제물을 먹은 사람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4. 모든 부정한 것에 닿은 고기는 먹지 못한다. 그러므로 불에 태워버려야 한다. 깨끗하게 된 사람은 누구든지 제물 고기를 먹을 수 있다.
  5. 부정한 몸으로 야훼께 바친 친교제물의 고기를 먹는 사람은 그 겨레로부터 추방해야 한다.
  1. 그러나 그가 바치는 희생제물이 서약한 것을 지키려고 바치는 제물이거나, 그저 바치고 싶어서 스스로 바치는 제물이면, 그는 그 제물을 자기가 바친 그 에 먹을 것이며, 먹고 남은 것이 있으면, 그 다음날까지 다 먹어야 한다.
  2. 그러나 사흘째 되는 까지도 그 희생제물의 고기가 남았으면, 그것은 불살라야 한다.
  3. 그가 화목제물로 바친 희생제사의 고기 가운데서, 사흘째 되는 까지 남은 것을 먹었으면, 나 주는 그것을 바친 사람을 기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그가 드린 제사가 그에게 아무런 효험도 나타내지 못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런 행위는 역겨운 것이어서, 지난 제물을 먹는 사람은 벌을 받게 된다.
  4. 어떤 것이든지, 불결한 것에 닿은 제물 고기는 먹지 못한다. 그것은 불에 태워야 한다. 깨끗하게 된 사람은 누구나 제물 고기를 먹을 수 있다.
  5. 그렇지만 주에게 화목제물로 바친 희생제사의 고기를 불결한 상태에서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여야 한다.
  1. 만일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혹은 어떤 더러운 것이든지 부정한 것에 손을 댄 사람이 야훼께 바친 친교제물 고기를 먹었다면 그를 겨레로부터 추방해야 한다.'"
  2.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3.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너희는 결코 소나 이나 염소기름기를 먹지 못한다.
  4. 죽은 짐승기름기와 야수에게 찢긴 짐승기름기를 다른 일에는 사용할 수 있으나 먹지는 못한다.
  5. 야훼께 살라 바치는 가축의 기름기를 먹는 사람은 마땅히 겨레로부터 추방해야 한다.
  1. 그리고 어떤 사람이 모든 불결한 것, 곧 불결한 사람이나 불결한 짐승이나 어떤 불결한 물건에 닿고 나서, 주에게 화목제사로 바친 제물고기를 먹으면,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여야 한다."
  2.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3.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너희는 소든지, 이든지, 염소기름기는 어떤 것이든지 먹어서는 안 된다.
  4. 저절로 죽은 동물의 기름기나 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의 기름기는,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있으나, 어떠한 경우에도 너희가 먹어서는 안 된다.
  5. 나 주에게 제물로 살라 바친 동물의 기름기를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여야 한다.
  1. 너희는 어디에서 살든지, 모든 와 짐승의 를 결코 먹지 마라.
  2. 어떤 든지 그것을 먹는 사람은 겨레로부터 추방해야 한다.'"
  1. 그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느 곳에 살든지, 든지, 짐승의 든지, 어떤 든지 먹어서는 안 된다.
  2. 어떤 든지 를 먹는 사람이 있으면,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여야 한다."
 
  늑봉(勒捧, 6:2)  빚진 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강제로 받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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