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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31일 (1)

 

신명기

  본서는 가나안 땅과 마주한 모압 평지에서 40년 간의 광야 생활을 총결산하는 모세의 유언적 회고 형식의 3편의 설교이다. 본서는 구속과 자비로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기억할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첫번째 설교(1-4장)는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으로 인한 방황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회고하고 있고, 두번째 설교(5-26장)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율법인 십계명, 의식법, 민법, 기타 사회법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설교(27-34장)는 순종에 따르는 복과 불순종에 따르는 저주를 선포한 뒤, 생명과 복을 택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세우고 이스라엘을 축복한 후, 비스가 산에 올라 가나안을 바라보며 임종한다.

 

 

신명기 1:1-1:46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 모압 땅에서 모세는 백성들에게 광야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회고하며 율법을 환기시켰다. 모세는 가데스에서 가나안 입성을 위해 파견된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보고에 동요된 백성들이 원망함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에 동의하지 않은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당시 20세 미만이었던 사람들만이 40년 광야 생활 후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음을 회고했다.
 
  언약과 여정 회고(1:1-1:46)    
 
  1. 이것은 모세가 요르단 강 건너편 바란, 도벨, 라반, 하세롯, 디자합 사이의 이 마주보이는 아라바라는 광야에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한 말이다.
  2. 호렙에서 세일 산을 지나는 을 따라 카데스바르네아에 이르기까지는 열하룻길이었다.
  3. 모세가 야훼께 분부받은 것을 그대로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한 것은 이집트에서 나온 지 사십 년째 되던 해 십일월 일일의 일이었다.
  4. 그가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 왕 시혼을 치고, 아스다롯에드레이에 사는 바산을 쳐 꺾은 다음이었다.
  5. 모세는 요르단 강 건너편 모압 땅에서 비로소 이 법의 뜻을 풀어 들려주었다.
  1. 이것은 모세가 요단 강 동쪽 광야에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선포한 말씀이다. 그 때에 그들은 가까이에 있는 요단 계곡에 있었다. 한쪽에는 바란 마을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도벨라반하세롯디사합의 여러 마을이 있는데, 바로 그 사이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었다.
  2. (호렙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바네아까지는 열하루 이다.)
  3. 이집트에서 나온 지 사십 년째가 되는 해의 열한째 초하루에, 모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라고 명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였다.
  4. 이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 왕 시혼을 치고, 아스다롯에드레이에 사는 바산을 무찌른 다음이었다.
  5. 모세는 요단 강 동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1. "우리 하느님 야훼께서 호렙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산에 이만큼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으니,
  2. 이제 을 떠나 행군을 계속하여, 아모리인의 산악 지대로 들어가거라. 그들은 아라바와 산악 지대와 야산 지대와 부 지방과 해안 지대에 널리 흩어져 살고 있다. 또 가나안인의 땅과 레바논을 지나 큰 강 유프라테스에까지 가거라.
  3.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이 너희 눈앞에 펼쳐져 있다. 들어가서 저 땅을 차지하여라. 저 땅은 내가 너희의 선조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그 후손에게 주겠다고 서약한 땅이다.'
  4. 그 때 나는 너희에게 말했다. '나 혼자서는 너희 모두를 맡을 수 없다.
  5. 너희는 너희의 하느님 야훼께서 불어나게 하시어 오늘날 하늘의 별처럼 많아졌다.
  1. "우리가 호렙 산에 있을 때에,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이 산에서 오랫동안 머물렀으니,
  2. 이제 방향을 바꾸어 나아가, 아모리 사람의 산지로 가거라. 그 인근 모든 지역, 곧 아라바와 산지와 평지와 부 지역과 해변으로 가거라. 또 가나안 사람의 땅과 레바논과 저 멀리 있는 큰 강, 유프라테스 강까지 가거라.
  3. 내가 너희 앞에 보여 주는 이 땅은, 나 주가 너희에게 주겠다고, 너희 조상 아브라함이삭야곱에게 맹세한 땅이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그 땅을 차지하여라."
  4. "그 때에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였습니다. '당신들을 지도할 책임을 나 혼자서 질 수 없습니다.
  5.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을 불어나게 하셔서, 오늘날 당신들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1. 너희 선조들의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너희를 천 배나 더 불어나게 복을 내려주시기를 바라지만,
  2. 너희 가운데 귀찮고 시끄러운 일이 생기고 시비가 벌어지게 되면, 나 혼자서는 너희를 맡을 수 없으니,
  3. 각 지파에서 지혜로우며 슬기롭고 세상 물정을 아는 사람을 뽑아라. 내가 그들을 너희의 지도자로 세워주리라.'
  4. 그러자 너희는 나의 제안을 좋다고 받아들였다.
  5. 그래서 나는 너희 가운데서 지혜로우며 슬기롭고 세상 물정을 아는 사람들을 골라 너희를 다스리는 지도자로 세워주었고, 천 명, 백 명, 오십 명을 거느리는 장교와 열 명을 거느리는 하사관으로, 또 너희 각 지파의 공무원으로 임명해 주었던 것이다.
  1. 주 당신들의 조상의 하나님이 당신들을 천 배나 더 많아지게 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당신들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2. 그러니 나 혼자서 어떻게 당신들의 문제와 당신들의 무거운 짐과 당신들의 시비를 다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3. 당신들은 각 지파에서 지혜가 있고 분별력이 있고 험이 많은 사람들을 뽑으십시오. 그러면 내가 그들을 당신들의 지도자로 세우겠습니다.'
  4. 그러자 당신들이 나에게 대답하기를 '말씀하신 대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였습니다.
  5. 그래서 나는 당신들 가운데서 뽑은, 지혜가 있고 험이 많은 사람을 당신들 각 지파의 대표로 세워서, 그들을 각 지파의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삼았고, 각 지파의 지도자로 삼았습니다.
  1. 동시에 나는 너희의 재판관들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너희 동족들 사이에 소송하는 일이 있거든 잘 듣고 난 다음에 본국인들끼리의 사이뿐 아니라, 본국인에게 몸붙여 사는 외국인과의 사이도 공정하게 재판해 주어야 한다.
  2. 재판할 때에 한 쪽을 편들면 안된다. 세력이 있는 자이든 없는 자이든 똑같이 들어주어야 한다. 재판이란 하느님께서 몸소 하시는 일이니 아무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판결하기에 벅찬 사건은 내가 들어줄 터이니 나에게 올려라.'
  3. 그 때에 나는 너희가 해야 할 일을 모두 지시해 두었다.
  4. 우리는 호렙을 떠나 너희가 본 저 끝없고 무서운 광야를 지나서 우리 하느님 야훼께서 분부하신 대로 아모리인들이 사는 산악 지대로 들어서는 목, 카데스바르네아에 이르렀다.
  5. 거기에서 나는 너희에게 명령을 내렸다. '너희는 우리 하느님 야훼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아모리인의 산악 지대에 이르렀다.
  1. 그 때에 내가 당신들 재판관들에게 명령하였습니다. '당신들 동족 사이에 소송이 있거든, 잘 듣고 공정하게 재판하시오. 동족 사이에서만이 아니라, 동족과 외국인 사이의 소송에서도 그렇게 하시오.
  2.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재판을 할 때에는 어느 한쪽 말만을 들으면 안 되오. 말할 기회는 세력이 있는 사람에게나 없는 사람에게나 똑같이 주어야 하오. 어떤 사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마시오. 그리고 당신들이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있거든, 나에게로 가져 오시오. 내가 들어 보겠소.'
  3. 그 때에 나는, 당신들이 해야 할 일을 모두 가르쳐 주었습니다."
  4. "우리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호렙을 떠나, 우리가 본 그 크고 무서운 광야를 지나서, 아모리 사람의 산지로 가는 을 따라 가데스바네아까지 이르렀습니다.
  5. 그 때에 내가 당신들에게 일렀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아모리 사람의 산지까지 왔습니다.
  1. 보아라.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이 눈앞에 있다. 너희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것이니, 올라가 차지하여라.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마라.'
  2. 그러나 너희는 모두 나에게 몰려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을 앞서 보내어 그 땅을 정탐하게 하자. 우리가 쳐 올라갈 은 어떠한지, 우리가 쳐들어갈 성읍들은 어떠한지 먼저 알아오게 하자.'
  3. 내가 듣기에도 그 말은 옳았다. 그래서 내가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뽑아
  4. 그 산악 지대로 올라가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기까지 그 땅을 몰래 답사하게 하였다.
  5. 그들이 그 땅에서 난 열매를 따가지고 내려와서, 우리 하느님 야훼께서 우리에게 주실 땅은 좋더라고 보고하지 않았느냐?
  1. 보십시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주신 땅이 당신들 앞에 있습니다. 주 당신들 조상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십시오.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마십시오.'
  2. 그러나 당신들은 다 나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땅을 탐지할 사람들을 먼저 보내서, 우리가 올라갈 과 우리가 쳐들어갈 성읍들이 어떠한지, 그 땅을 정찰하여 우리에게 보고하게 하자.'
  3. 내가 듣기에도 그 말은 옳은 말이어서, 나는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뽑았습니다.
  4. 뽑힌 사람들은 산지로 올라가서,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기까지, 그 땅을 두루 다니면서 탐지하였습니다.
  5. 그들은 그 땅에서 난 열매들을 따 가지고 내려와서 우리에게 보고하기를,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땅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1. 그러나 너희는 그리로 올라가려고 하지 않았다. 너희의 하느님 야훼의 말씀을 너희는 거역하였다.
  2. 너희는 너희의 천막 안에서 투덜거렸다. '야훼가 우리를 미워하여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다가 아모리인들의 에 붙여 씨도 없이 죽게 하려는구나.
  3. 우리가 어찌하여 그 곳으로 가야 하느냐? 그들은 어찌나 큰지 우리 따위는 어림도 없으며, 수효도 많은데다가 성읍들을 둘러싼 성벽은 하늘에 닿을 듯이 어마어마하고, 아나킴의 후손들까지 거기에 있더라고 보고하여 우리의 형제가 우리의 담을 서늘하게 해주지 않았느냐?'
  4. 나는 너희를 격려하여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였다.
  5. '너희의 하느님 야훼께서 앞장서서 친히 싸워주실 것이다. 이집트에서 너희에게 해주신 일을 목격하지 않았느냐? 이번에도 몸소 그대로 해주시리라.
  1. 그러나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올라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2. 당신들은 장막 안에서 원망하면서 말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미워하신다. 아모리 사람의 에 우리를 내주어 전멸시키려고,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이처럼 이끌어 내셨다.
  3. 우리가 왜 그 곳으로 가야 한단 말이냐? 무모한 일이다.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우리의 형제들은, 그 곳 사람들이 우리보다 힘이 훨씬 더 세고 키가 크며, 성읍은 하늘에 닿을 듯이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거기에는 아낙 자손들까지 산다고 하지 않았느냐?'
  4. 그 때에 내가 당신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들을 무서워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마시오.
  5. 당신들 앞에서 당신들을 인도하여 주시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당신들이 보는 앞에서 당신들을 대신하여 모든 일을 하신 것과 같이, 이제도 당신들을 대신하여 싸우실 것이오.
  1. 광야에서도 그렇게 해주시지 않았느냐? 너희가 바로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의 에서도 야훼 너희 하느님께서는 마치 사람이 제 아이를 업듯이 너희를 업어다 주시지 않았느냐?
  2. 그렇게까지 해주셨는데도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를 믿지 않았다.
  3. 너희의 앞장을 서서 을 가시면서 너희가 진을 칠 곳을 찾아주셨고, 밤에는 불로 갈 을 비추어주셨으며, 에는 구름으로 인도해 주셨는데도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다.
  4. 야훼께서는 너희가 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노여우시어 맹세하셨다.
  5. '내가 너희 선조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저 좋은 땅을 볼 사람이 이 악한 세대, 이 사람들 가운데는 하나도 없으리라.
  1. 또한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마치 아버지가 아들을 돌보는 것과 같이, 당신들이 이 곳에 이를 때까지 걸어온 그 모든 에서 줄곧 당신들을 돌보아 주시는 것을, 광야에서 직접 보았소.'
  2. 그런데도 당신들은 아직도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3. 당신들이 진 칠 곳을 찾아 주시려고 당신들 앞에서 당신들을 인도하여 주셨는데도, 그리고 당신들이 갈 을 보여 주시려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셨는데도, 당신들은 아직도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4. "주님께서는 당신들의 말을 들으시고, 진노하셔서 맹세하여 말씀하시기를
  5. '이 악한 세대의 사람들 가운데는, 내가 너희의 조상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1. 다만 여분네의 아들 갈렙만은 그 땅을 보리라. 그는 야훼의 뜻을 따라 할 일을 다 하였기 때문에 그가 밟는 땅을 그와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2. 야훼께서는 너희 때문에 나에게까지 노하시어 말씀하셨다. '너 또한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3. 그러나 너의 시종 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가리라. 그가 바로 이스라엘로 하여금 그 땅을 차지하게 해줄 사람이니 그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어라.
  4. 적에게 사로잡혀 갈 것을 걱정하던 너희의 어린것들, 아직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너희의 자식들은 그리로 들어가리라. 나는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대대로 물려받게 하리라.
  5. 너희는 발길을 돌려 홍해에 이르는 을 따라 광야로 나가거라.'
  1. 다만 여분네의 아들 갈렙만이 그 땅을 볼 것이다. 그가 정성을 다 기울여 나 주를 따랐으므로, 나는 그와 그 자손에게 그가 밟은 땅을 주겠다' 하셨습니다.
  2. 주님께서는 당신들 때문에 나에게까지 진노하셔서 말씀하시기를 '너 모세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한다.
  3. 그러나 너의 보좌관 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다. 그는 이스라엘을 그 땅으로 인도하여 그 땅을 유산으로 차지하게 할 사람이니, 너는 그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어라' 하셨습니다.
  4. 주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이르시기를 '적에게 사로잡혀 갈 것이라고 너희가 말한 어린 아이들, 곧 아직 선악을 구별하지 못하는 너희의 아들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그 땅을 줄 것이며, 그들은 그것을 차지할 것이다.
  5. 너희는 발길을 돌려서, 홍해로 가는 을 따라 광야로 가거라' 하셨습니다.
  1. 그러자 너희는 나에게 '우리가 우리의 하느님 야훼께 를 지었습니다. 우리의 하느님 야훼께서 명하신 대로 쳐 올라가 싸우리다.' 하고 대답하고는 모두 무기를 들고 산으로 마구 치달려 올랐었다.
  2. 그러나 야훼께서는 나를 시켜 너희에게 이렇게 이르셨다. '올라가지도 말고 싸우지도 마라. 내가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하니 너희가 적들에게 맞아죽으리라.'
  3. 내가 너희에게 이 말씀을 전했지만, 너희는 듣지 않았고, 야훼의 말씀을 거역하여 그 산악 지대로 마구 쳐 올라갔다.
  4. 그러나 그 산악 지대에 살던 아모리인들이 벌떼처럼 달려 나와 세일에서 호르마에 이르기까지 쫓아오면서 너희를 쳤다.
  5. 너희는 돌아와서 야훼 앞에서 통곡했지만 야훼께서는 너희의 소리를 들어주시기는커녕 본 체도 하지 않으셨다.
  1. 그러자 당신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주님께 를 지었으니,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다 올라가 싸우자'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자기의 무기를 들고, 경솔하게 그 산지로 올라갔습니다.
  2. 그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올라가지도 말고 싸우지도 말아라. 내가 너희 가운데 있지 않으니, 너희가 적에게 패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3. 내가 이 말씀을 당신들에게 전하였지만 당신들은 듣지 않았고,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고서, 당신들 마음대로 산지로 올라갔습니다.
  4. 그러자 그 산지에 살던 아모리 사람이 당신들을 보고, 벌떼 같이 쫓아나와서, 세일에서 호르마까지 뒤쫓으면서 당신들을 쳤습니다.
  5. 당신들이 돌아와 주님 앞에서 통곡을 했지만, 주님께서는 당신들의 소리를 듣지 않으시고, 귀도 기울이지 않으셨습니다."
  1. 너희가 카데스에 그렇게 오래 머물러 있게 된 것은 그 때문이었다.
  1. "우리가 가데스에 머무르며 그렇게 많은 을 보내고 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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