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찍이 미디안과 시스라를 치셨듯이 키손 강에서 야빈을 치셨듯이 그들을 치소서.
- 그들은 엔돌에서 전멸하여 땅바닥의 거름이 되었사옵니다.
- 적장들을 오렙과 즈엡처럼, 추장들을 제바와 살문나처럼 만드소서.
- "하느님의 목장들은 우리 것이다. 가서 빼앗자." 하고 뇌까리던 그들이옵니다.
- 나의 하느님, 저들을 흩으소서. 바람에 굴러가는 엉겅퀴의 도가머리처럼,
|
- Deal with them as with Midian, As with Sisera and Jabin at the torrent of Kishon,
- Who were destroyed at En-dor, Who became as dung for the ground.
- Make their nobles like Oreb and Zeeb And all their princes like Zebah and Zalmunna,
- Who said, "Let us possess for ourselves The pastures of God."
- O my God, make them like the whirling dust, Like chaff before the wind.
|
- 바람에 흩날리는 초개와 같이 숲을 사르는 불길과 같이 산들을 휩쓰는 불꽃과 같이
- 당신의 회리바람으로 저들을 쓸어가소서. 돌풍으로 저들을 어지럽게 하소서.
- 저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기까지 야훼여, 그 얼굴에 부끄러움을 씌워주소서.
- 어이없고 겁에 질려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고 수모를 당하여 멸망하게 하소서.
- 온 세상에 지극히 높으신 분, 당신의 이름만이 야훼이신 줄을 알게 하소서.
|
- Like fire that burns the forest And like a flame that sets the mountains on fire,
- So pursue them with Your tempest And terrify them with Your storm.
- Fill their faces with dishonor, That they may seek Your name, O LORD.
- Let them be ashamed and dismayed forever, And let them be humiliated and perish,
- That they may know that You alone, whose name is the LORD, Are the Most High over all the earth.
|
|
|
365 일독성경 5월 25일 (3)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