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야훼는 나의 사랑, 나의 애원하는 소리를 들어주셨다.
- 내가 부르짖을 때마다 귀를 기울여주셨다.
- 죽음의 끄나풀이 나를 두르고 저승의 사슬이 나를 묶어 불안과 슬픔이 나를 덮쳐 누를 때,
- 나는 야훼 이름 부르며 부르짖었다. "야훼여, 구하옵나니 이 목숨 살려주소서."
- 야훼께서는 너그럽고 의로우신 분, 우리 하느님은 자비하신 분,
|
- I love the LORD, because He hears My voice and my supplications.
- Because He has inclined His ear to me, Therefore I shall call upon Him as long as I live.
- The cords of death encompassed me And the terrors of Sheol came upon me; I found distress and sorrow.
- Then I called upon the name of the LORD: "O LORD, I beseech You, save my life!"
- Gracious is the LORD, and righteous; Yes, our God is compassionate.
|
- 미약한 자를 지켜주시는 야훼이시라. 가엾던 이 몸을 구해 주셨다.
- 야훼께서 너를 너그럽게 대하셨으니 내 영혼아, 너 이제 평안히 쉬어라.
- 내 영혼을 죽음에서 건져주시고 눈물을 거두어주시고 넘어지지 않게 보호하시니
- 내가 생명의 땅에서 야훼를 모시고 살게 되었다.
- '내 인생이 왜 이리 고달프냐.' 하고 생각될 때에도 나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
|
- The LORD preserves the simple; I was brought low, and He saved me.
- Return to your rest, O my soul, For the LORD has dealt bountifully with you.
- For You have rescued my soul from death, My eyes from tears, My feet from stumbling.
- I shall walk before the LORD In the land of the living.
- I believed when I said, "I am greatly afflicted."
|
- 고통이 하도 심할 때에는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다."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
- I said in my alarm, "All men are liars."
|
|
|
365 일독성경 7월 29일 (3)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