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들아, 네 이웃의 담보를 서거나 남의 보증을 서지 마라.
- 네가 한 말에 네가 걸려들고 네가 한 약속에 네가 얽매이리라.
- 아들아, 그렇게 하면 네 이웃의 손아귀에 든 것이니, 어서 그 이웃에게 가서 간청하여 거기에서 벗어나도록 하여라.
- 잠잘 궁리도 말고 눈붙일 생각도 마라.
- 산양이 사냥꾼 손에서 달아나듯, 새가 창애에서 빠져 나가듯 벗어나거라.
|
- My son, if you have become surety for your neighbor, Have given a pledge for a stranger,
- If you have been snared with the words of your mouth, Have been caught with the words of your mouth,
- Do this then, my son, and deliver yourself; Since you have come into the hand of your neighbor, Go, humble yourself, and importune your neighbor.
- Give no sleep to your eyes, Nor slumber to your eyelids;
- Deliver yourself like a gazelle from the hunter's hand And like a bird from the hand of the fowler.
|
-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가서 그 사는 모습을 보고 지혜를 깨쳐라.
-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이나 감독관이 없어도
- 여름 동안 양식을 장만하고 추수철에 먹이를 모아들인다.
- 그런데 너 게으른 자야, 언제까지 잠만 자겠느냐? 언제 잠에서 깨어 일어나겠느냐?
-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일손을 쉬어야지!" 하겠느냐?
|
- Go to the ant, O sluggard, Observe her ways and be wise,
- Which, having no chief, Officer or ruler,
- Prepares her food in the summer And gathers her provision in the harvest.
- How long will you lie down, O sluggard? When will you arise from your sleep?
- "A little sleep, a little slumber, A little folding of the hands to rest"--
|
- 그러면 가난이 부랑배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든다.
|
- Your poverty will come in like a vagabond And your need like an armed man.
|
|
|
365 일독성경 10월 15일 (3)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