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보시기에 세상은 너무나 썩어 있었다. 그야말로 무법천지가 되어 있었다.
- 하느님 보시기에 세상은 속속들이 썩어, 사람들이 하는 일이 땅 위에 냄새를 피우고 있었다.
-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노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세상은 이제 막판에 이르렀다. 땅 위는 그야말로 무법천지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저것들을 땅에서 다 쓸어버리기로 하였다.
- 너는 전나무로 배 한 척을 만들어라. 배 안에 방을 여러 칸 만들고 안과 밖을 역청으로 칠하여라.
- 그 배는 이렇게 만들도록 하여라. 길이는 삼백 자, 나비는 오십 자, 높이는 삼십 자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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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は， 神の 前に 墮落し， 地は， 暴虐で 滿ちていた．
- 神が 地をご 覽になると， 實に， それは， 墮落していた． すべての 肉なるものが， 地上でその 道を 亂していたからである．
- そこで， 神は ノア に 仰せられた． 「すべての 肉なるものの 終わりが， わたしの 前に 來ている． 地は， 彼らのゆえに， 暴虐で 滿ちているからだ． それで 今わたしは， 彼らを 地とともに 滅ぼそうとしている．
- あなたは 自分のために， ゴフェル の 木の 箱舟を 造りなさい． 箱舟に 部屋を 作り， 內と 外とを 木のやにで 塗りなさい．
- それを 次のようにして 造りなさい． 箱舟の 長さは 三百 キュビト ． その 幅は 五十 キュビト ． その 高さは 三十 キュビ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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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3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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