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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1월 29일 (3)

	시편 19:1-19:6 다윗은 온 우주가 하나님의 행사를 선포하고 있음을 진술하고 있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속삭이고 창공은 그 훌륭한 솜씨를 일러줍니다.

낮은 낮에게 그 말을 전하고 밤은 밤에게 그 일을 알려줍니다.

그 이야기, 그 말소리 비록 들리지 않아도

그 소리 구석구석 울려 퍼지고 온 세상 땅 끝까지 번져갑니다.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쳐주시니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이 신나게 치닫는 용사와 같이

天は神の榮光を語り告げ，大空は御手のわざを告げ知らせる．

¿は ¿へ，話を傳え，夜は夜へ，知識を示す．

話もなく，ことばもなく，その聲も聞かれない．

しかし，その呼び聲は全地に響き渡り，そのことばは，地の果てまで屆いた．神はそこに，太陽のために，幕屋を設けられた．

太陽は，部屋から出て來る花¿のようだ．勇士のように，その走路を喜び走る．

하늘 이 끝에서 나와 하늘 저 끝으로 돌아가고 그 뜨거움을 벗어날 자 없사옵니다.

その上るのは，天の果てから，行き巡るのは，天の果て果てまで．その熱を，免れるものは何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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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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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