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훼께 바라고 바랐더니 나를 굽어보시고 내 부르짖는 소리 들어주셨다.
- 죽음의 구렁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진흙 수렁에서 나를 꺼내주시어 바위 위에 내 발을 세워주시고 내 걸음 힘차게 해주셨다.
- 내 입에서 새 노래가 터져 나와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옷깃을 여미며 야훼를 믿게 되리라.
- 복되어라, 허수아비 우상에 속지 않고 야훼만 믿는 사람이여.
- 야훼, 나의 하느님, 우리를 위하여 놀라운 일을 많이도 하셨사오니 당신과 비길 자 아무도 없사옵니다. 그 이야기 세상에 알리고 또 알리려 하옵는데, 이루 다 셀 길이 없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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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私は 切なる 思いで 主を 待ち 望んだ． 主は， 私のほうに 身を 傾け， 私の 叫びをお 聞きになり，
- 私を 滅びの 穴から， 泥沼から， 引き 上げてくださった． そして 私の 足を 巖の 上に 置き， 私の 步みを 確かにされた．
- 主は， 私の 口に， 新しい 歌， われらの 神への 贊美を 授けられた． 多くの 者は 見， そして 恐れ， 主に 信賴しよう．
- 幸いなことよ． 主に 信賴し， 高ぶる 者や， 僞りに 陷る 者たちのほうに 向かなかった， その 人は．
- わが 神， 主よ． あなたがなさった 奇しいわざと， 私たちへの 御計りは， 數も 知れず， あなたに ¿ぶ 者はありません． 私が 告げても， また 語っても， それは 多くて 述べ 盡くせ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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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7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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