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제는 안심하고 가라고 하면서 그들이 가는 길이 환히 트이도록 야훼께서 보살펴 주실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 이 말을 듣고 다섯 사람이 길을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보니, 그 곳 사람들은 시돈 사람들처럼 태평스럽게 살고 있었다. 땅에서는 안 나는 것이 없어, 아쉬운 것 없이 걱정 없이 마음놓고 살고 있었다. 게다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아람 사람들과도 아무 관계를 맺지 않고 있었다.
- 그들은 소라와 에스다올로 돌아와 경과를 묻는 친척들에게
- 말하였다. "어서 치러 올라갑시다. 우리는 정말 좋은 땅을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멍하니 있을 때가 아닙니다. 우물쭈물하지 말고 가서 그 땅을 차지합시다.
- 가서들 보십시오. 땅은 넓은데 사람들은 방심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정녕 우리에게 그 땅을 주셨습니다. 거기에는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있습니다. 없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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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 祭司は 彼らに 言った． 「安心して 行きなさい． あなたがたのしている 旅は， 主が 認めておられます． 」
- 五人の 者は 進んで 行って， ライシュ に 着き， そこの 住民を 見ると， 彼らは 安らかに 住んでおり， シドン 人のならわしに 從って， 平穩で 安心しきっていた． この 地には 足りないものは 何もなく， 押えつける 者もなかった． 彼らは シドン 人から 遠く 離れており， そのうえ， だれとも 交涉がなかった．
- 五人の 者が ツォルア と エシュタオル の 身內の 者たちのところに 歸って 來たとき， 身內の 者たちは 彼らに， どうだったかと 尋ねた．
- そこで， 彼らは 言った． 「さあ， 彼らのところへ 攻め 上ろう． 私たちはその 土地を 見たが， 實に， すばらしい． あなたがたはためらっている． ぐずぐずせずに 進んで 行って， あの 地を 占領しよう．
- あなたがたが 行くときは， 安心しきっている 民のところに 行けるのだ． しかもその 地は 廣¿としている． 神はそれをあなたがたの 手に 渡しておられる． その 場所には， 地にあるもので 足りないものは 何も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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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5월 8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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