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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1월 3일 (3)

	시편 2:7-2:12 시인은 그리스도께서 능력으로 열방을 다스리실 것임을 선포하고 있다.

나를 왕으로 세우시며 선포하신 야훼의 칙령을 들어라. "너는 내 아들, 나 오늘 너를 낳았노라.

나에게 청하여라. 만방을 너에게 유산으로 주리라. 땅 끝에서 땅 끝까지 너의 것이 되리라.

저들을 질그릇 부수듯이 철퇴로 짓부수어라."

왕들아, 이제 깨달아라. 세상의 통치자들아, 정신을 차려라.

경건되이 야훼께 예배 드리고 두려워 떨며 그 발 아래 꿇어 엎드려라.

わたしは主の詔をのべよう．主はわたしに言われた，「おまえはわたしの子だ．きょう，わたしはおまえを生んだ．

わたしに求めよ，わたしはもろもろの國を／嗣業としておまえに與え，地のはてまでもおまえの所有として與える．

おまえは鐵のつえをもって彼らを打ち破り，陶工の作る器物のように彼らを／打ち ¿くであろう」と．

それゆえ，もろもろの王よ，賢くあれ，地のつかさらよ，戒めをうけよ．

恐れをもって主に仕え，おののきをもって

자칫하면 불붙는 그의 분노, 금시라도 터지면 살아 남지 못하리라. 그분께 몸을 피하는 자 모두 다 복되어라.

その足に口づけせよ．さもないと主は怒って，あなたがたを道で滅ぼされるであろう，その憤りがすみやかに燃えるからである．すべて主に寄り賴む者はさいわいである．

	- 1월 3일 목록 -- 창세기 -- 마태복음 -- 시편 -- 설교 -- 예화 -

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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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