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훼께서 구해 주심 기꺼워하며 내 영혼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 "권세 있는 자들의 손아귀에서 약한 사람을, 수탈하는 자들에게서 가난한 이를 구하시는 분, 야훼여, 당신 같으신 분 또 어디 있사오리까!" 이는 뼛속에서 나오는 나의 고백입니다.
- 그 악한 증인들이 일어나 알지도 못하는 일을 캐물으며
- 선을 악으로 갚고, 이 목숨을 노렸사옵니다.
- 그들이 병들었을 때 나는 자루옷 걸치고 심신이 다 닳도록 재계를 하며 기도에 또 기도를 거듭거듭 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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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ときわが 魂は 主によって 喜び， その 救をもって 樂しむでしょう．
- わたしの 骨はことごとく 言うでしょう， 「主よ， だれかあなたにたぐうべき 者がありましょう． あなたは 弱い 者を 强い 者から 助け 出し， 弱い 者と 貧しい 者を， かすめ 奪う 者から 助け 出される 方です 」と．
- 惡意のある 證人が 起って， わたしの 知らない 事をわたしに 尋ねる．
- 彼らは 惡をもってわたしの 善に 報い， わが 魂を 寄るべなき 者とした．
- しかし， わたしは 彼らが 病んだとき， 荒布をまとい， 斷食してわが 身を 苦しめた． わたしは 胸にこうべをたれて 祈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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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25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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