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하느님, 이 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 하느님, 생명을 주시는 나의 하느님, 당신이 그리워 목이 탑니다. 언제나 임 계신 데 이르러 당신의 얼굴을 뵈오리이까?
- "네 하느님이 어찌 되었느냐?" 비웃는 소리를 날마다 들으며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 이것이 나의 양식입니다.
- 축제의 모임, 환희와 찬미 소리 드높던 그 행렬, 무리들 앞장서서 성전으로 들어가던 일,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 하는가?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 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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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よ， しかが 谷川を 慕いあえぐように， わが 魂もあなたを 慕いあえぐ．
- わが 魂はかわいているように 神を 慕い， いける 神を 慕う． いつ， わたしは 行って 神のみ 顔を ／見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 人¿がひねもすわたしにむかって ／「おまえの 神はどこにいるのか 」と 言いつづける 間は ／わたしの 淚は ¿も 夜もわたしの 食物であった．
- わたしはかつて 祭を 守る 多くの 人と 共に ／群れをなして 行き， 喜びと 感謝の 歌をもって 彼らを 神の 家に 導いた． 今これらの 事を 思い 起して， わが 魂をそそぎ 出すのである．
- わが 魂よ， 何ゆえうなだれるのか． 何ゆえわたしのうちに 思いみだれるのか． 神を 待ち 望め． わたしはなおわが 助け， わが 神なる 主をほめたたえる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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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10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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