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께서 어느 동네에 계실 때에 온몸이 나병으로 문드러진 사람 하나가 나타났다. 그는 예수를 보자 땅에 엎드려 간청하며 "주님,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이 고쳐주실 수 있으십니다." 하고 말씀 드렸다.
-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하시자 곧 그의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
- 예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말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네 몸이 깨끗해진 것을 사람들에게 증명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 그러나 예수의 소문은 더욱 더 널리 퍼져서 예수의 말씀을 듣거나 병을 고치려고 사람들이 사방에서 떼지어 왔다.
- 그러나 예수께서는 때때로 한적한 곳으로 물러가셔서 기도를 드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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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エス がある 町におられた 時， 全身らい 病になっている 人がそこにいた． イエス を 見ると， 顔を 地に 伏せて 願って 言った， 「主よ， みこころでしたら， きよめていただけるのですが 」．
- イエス は 手を 伸ばして 彼にさわり， 「そうしてあげよう， きよくなれ 」と 言われた． すると， らい 病がただちに 去ってしまった．
- イエス は， だれにも 話さないようにと 彼に 言い 聞かせ， 「ただ 行って 自分のからだを 祭司に 見せ， それからあなたのきよめのため， モ ― セ が 命じたとおりのささげ 物をして， 人¿に 證明しなさい 」とお 命じになった．
- しかし， イエス の 評判はますますひろまって 行き， おびただしい 群衆が， 敎を 聞いたり， 病氣をなおしてもらったりするために， 集まってきた．
- しかし イエス は， 寂しい 所に 退いて 祈ってお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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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22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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