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옳지! 좋은 수가 있다. 내 창고를 헐고 더 큰 것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산을 넣어두어야지.
- 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리라. 영혼아, 많은 재산을 쌓아두었으니 너는 이제 몇 년 동안 걱정할 것 없다. 그러니 실컷 쉬고 먹고 마시며 즐겨라.' 하고 말했다.
-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하셨다.
- 이렇게 자기를 위해서는 재산을 모으면서도 하느님께 인색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이 될 것이다."
-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니 잘 들어라. 너희는 무엇을 먹고 살아갈까, 또 몸에다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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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った， 『こうしよう． わたしの 倉を 取りこわし， もっと 大きいのを 建てて， そこに 穀物や 食糧を 全部しまい ¿もう．
- そして 自分の 魂に 言おう． たましいよ， おまえには 長年分の 食糧がたくさんたくわえてある． さあ 安心せよ， 食え， 飮め， 樂しめ 』．
- すると 神が 彼に 言われた， 『愚かな 者よ， あなたの 魂は 今夜のうちにも 取り 去られるであろう． そしたら， あなたが 用意した 物は， だれのものになるのか 』．
- 自分のために 寶を 積んで 神に 對して 富まない 者は， これと 同じである 」．
- それから 弟子たちに 言われた， 「それだから， あなたがたに 言っておく． 何を 食べようかと， 命のことで 思いわずらい， 何を 着ようかとからだのことで 思いわずら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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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4월 7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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