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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7월 22일 (2)

 

로마서 7:21-8:17

 바울은 성화의 과정 중에서 성도들이 반드시 겪게 되는 내적 갈등에 대하여 언급한 후, 이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성도는 생명의 법 아래 있는 자임을 증거하였다. 그리고 성도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의 후사이며,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성화와 성령(7:21-8:17)    
 
  1. 여기에서 나는 한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곧 내가 선을 행하려 할 때에는 언제나 바로 곁에 악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2. 나는 내 마음속으로는 하느님의 율법을 반기지만
  3. 내 몸 속에는 내 이성의 법과 대결하여 싸우고 있는 다른 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법은 나를 사로잡아 내 몸 속에 있는 죄의 법의 종이 되게 합니다.
  4.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5. 고맙게도 하느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해 주십니다. 나는 과연 이성으로는 하느님의 법을 따르지만 육체로는 죄의 법을 따르는 인간입니다.
  1. そこで， 善をしようと 欲しているわたしに， 惡がはいり ¿んでいるという 法則があるのを 見る．
  2. すなわち， わたしは， 內なる 人としては 神の 律法を 喜んでいるが，
  3. わたしの 肢體には 別の 律法があって， わたしの 心の 法則に 對して 戰いをいどみ， そして， 肢體に 存在する 罪の 法則の 中に， わたしをとりこにしているのを 見る．
  4. わたしは， なんというみじめな 人間なのだろう． だれが， この 死のからだから， わたしを 救ってくれるだろうか．
  5. わたしたちの 主 イエス · キリスト によって， 神は 感謝すべきかな． このようにして， わたし 自身は， 心では 神の 律法に 仕えているが， 肉では 罪の 律法に 仕えているのである．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결코 단죄받는 일이 없습니다.
  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3. 인간의 본성이 약하기 때문에 율법이 이룩할 수 없었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룩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어 그 육체를 죽이심으로써 이 세상의 죄를 없이 하셨습니다.
  4. 이렇게 해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속에서 율법의 요구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5.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영적인 것에 마음을 씁니다.
  1. こういうわけで， 今や キリスト · イエス にある 者は 罪に 定められることがない．
  2. なぜなら， キリスト · イエス にあるいのちの 御靈の 法則は， 罪と 死との 法則からあなたを 解放したからである．
  3. 律法が 肉により 無力になっているためになし 得なかった 事を， 神はなし 遂げて 下さった． すなわち， 御子を， 罪の 肉の 樣で 罪のためにつかわし， 肉において 罪を 罰せられたのである．
  4. これは 律法の 要求が， 肉によらず 靈によって 步くわたしたちにおいて， 滿たされるためである．
  5. なぜなら， 肉に 從う 者は 肉のことを 思い， 靈に 從う 者は 靈のことを 思うからである．
  1.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죽음이 오고 영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생명과 평화가 옵니다.
  2.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하느님의 율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느님의 원수가 되고 맙니다.
  3.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4. 사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성령을 모시지 못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5. 비록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었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여러분은 이미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영은 살아 있습니다.
  1. 肉の 思いは 死であるが， 靈の 思いは， いのちと 平安とである．
  2. なぜなら， 肉の 思いは 神に 敵するからである． すなわち， それは 神の 律法に 從わず， 否， 從い 得ないのである．
  3. また， 肉にある 者は， 神を 喜ばせることができない．
  4. しかし， 神の 御靈があなたがたの 內に 宿っているなら， あなたがたは 肉におるのではなく， 靈におるのである． もし， キリスト の 靈を 持たない 人がいるなら， その 人は キリスト のものではない．
  5. もし， キリスト があなたがたの 內におられるなら， からだは 罪のゆえに 死んでいても， 靈は 義のゆえに 生きているのである．
  1. 그리고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신 당신의 성령을 시켜 여러분의 죽을 몸까지도 살려주실 것입니다.
  2.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과연 빚을 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육체에 빚을 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는 육체를 따라 살 의무는 없습니다.
  3. 육체를 따라 살면 여러분은 죽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
  4.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5.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다시 노예로 만들어서 공포에 몰아넣으시는 분이 아니라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 もし， イエス を 死人の 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かたの 御靈が， あなたがたの 內に 宿っているなら， キリスト · イエス を 死人の 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かたは， あなたがたの 內に 宿っている 御靈によって， あなたがたの 死ぬべきからだをも， 生かしてくださるであろう．
  2. それゆえに， 兄弟たちよ． わたしたちは， 果すべき 責任を 負っている 者であるが， 肉に 從って 生きる 責任を 肉に 對して 負っているのではない．
  3. なぜなら， もし， 肉に 從って 生きるなら， あなたがたは 死ぬ 外はないからである． しかし， 靈によってからだの ¿きを 殺すなら， あなたがたは 生きるであろう．
  4. すべて 神の 御靈に 導かれている 者は， すなわち， 神の 子である．
  5. あなたがたは 再び 恐れをいだかせる 奴隷の 靈を 受けたのではなく， 子たる 身分を 授ける 靈を 受けたのである． その 靈によって， わたしたちは「アバ ， 父よ 」と 呼ぶのである．
  1. 바로 그 성령께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해 주십니다. 또 우리의 마음속에도 그러한 확신이 있습니다.
  2. 자녀가 되면 또한 상속자도 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을 받을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있으니 영광도 그와 함께 받을 것이 아닙니까?
  1. 御靈みずから， わたしたちの 靈と 共に， わたしたちが 神の 子であることをあかしして 下さる．
  2. もし 子であれば， 相續人でもある． 神の 相續人であって， キリスト と 榮光を 共にするために 苦難をも 共にしている 以上， キリスト と 共同の 相續人な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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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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