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가운데 음행하는 자들이 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심지어는 제 아비의 처와 동거하는 자까지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일은 이교도들 사이에서도 볼 수 없는 일입니다.
- 그런 자들은 여러분의 모임에서 제거되어야 할 터인데도 그것을 슬퍼하기는커녕 오히려 잘난 체하다니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 나는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으로는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과 다름없이 그런 짓을 한 자를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미 단죄하였습니다.
- 그 때에 한자리에 모인 여러분과 나의 마음이 우리와 함께 계신 우리 주 예수의 권능으로
- 그런 자를 사탄에게 내어주어 그 육체를 멸망시키도록 판결한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날에 그의 영혼은 구원을 받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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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に 聞くところによると， あなたがたの 間に 不品行な 者があり， しかもその 不品行は， 異邦人の 間にもないほどのもので， ある 人がその 父の 妻と 一緖に 住んで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
- それだのに， なお， あなたがたは 高ぶっている． むしろ， そんな 行いをしている 者が， あなたがたの 中から 除かれねばならないことを 思って， 悲しむべきではないか．
- しかし， わたし 自身としては， からだは 離れていても， 靈では 一緖にいて， その 場にいる 者のように， そんな 行いをした 者を， すでにさばいてしまっている．
- すなわち， 主 イエス の 名によって， あなたがたもわたしの 靈も 共に， わたしたちの 主 イエス の 權威のもとに 集まって，
- 彼の 肉が 滅ぼされても， その 靈が 主のさばきの 日に 救われるように， 彼を サタン に 引き 渡してしま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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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9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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