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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26일 (2)

 

마태복음 17:22-18:14

 예수께서 두번째로 자신이 수난당하실 것을 말씀하시고,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과 지극히 작은 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할 것을 교훈하셨다.
  
  두번째 수난 예언(17:22-17:27)    
 
  1. 그들이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머지않아 사람들에게 잡혀
  2.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매우 슬퍼하였다.
  3. 그들이 가파르나움에 이르렀을 때에 성전세를 받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와서 "당신네 선생님은 성전세를 바칩니까?" 하고 물었다.
  4. "예, 바치십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관세나 인두세를 누구한테서 받아내느냐? 자기 자녀들한테서 받느냐? 남한테서 받느냐?" 하고 물으셨다.
  5. "남한테서 받아냅니다." 하고 베드로가 대답하자 예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세금을 물지 않아도 되지 않겠느냐?
  1. 一行が ガリラヤ に 集まったとき， イエス は 言われた． 「人の 子は 人¿の 手に 引き 渡されようとしている．
  2. そして 殺されるが， 三日目に 復活する． 」弟子たちは 非常に 悲しんだ．
  3. 一行が カファルナウム に 來たとき， 神殿稅を 集める 者たちが ペトロ のところに 來て， 「あなたたちの 先生は 神殿稅を 納めないのか 」と 言った．
  4. ペトロ は， 「納めます 」と 言った． そして 家に 入ると， イエス の 方から 言いだされた． 「シモン ， あなたはどう 思うか． 地上の 王は， 稅や 貢ぎ 物をだれから 取り 立てるのか． 自分の 子供たちからか， それともほかの 人¿からか． 」
  5. ペトロ が「ほかの 人¿からです 」と 答えると， イエス は 言われた． 「では， 子供たちは 納めなくてよいわけだ．
  1.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이렇게 하여라.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맨 먼저 낚인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보아라. 그 속에 한 스타테르짜리 은전이 들어 있을 터이니 그것을 꺼내서 내 몫과 네 몫으로 갖다내어라."
  1. しかし， 彼らをつまずかせないようにしよう． 湖に 行って 釣りをしなさい． 最初に 釣れた 魚を 取って 口を 開けると， 銀貨が 一枚見つかるはずだ． それを 取って， わたしとあなたの 分として 納めなさい． 」
 
  천국에서 가장 큰 자(18:1-18:14)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하고 물었다.
  2.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4. 그리고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듯이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1. そのとき， 弟子たちが イエス のところに 來て， 「いったいだれが， 天の 國でいちばん 偉いのでしょうか 」と 言った．
  2. そこで， イエス は 一人の 子供を 呼び 寄せ， 彼らの 中に 立たせて，
  3. 言われた． 「はっきり 言っておく． 心を 入れ 替えて 子供のようにならなければ， 決して 天の 國に 入ることはできない．
  4. 自分を 低くして， この 子供のようになる 人が， 天の 國でいちばん 偉いのだ．
  5. わたしの 名のためにこのような 一人の 子供を 受け 入れる 者は， わたしを 受け 入れるのである． 」
  1. "그러나 나를 믿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그 목에 연자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던져져 죽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2. 사람을 죄짓게 하는 이 세상은 참으로 불행하다. 이 세상에 죄악의 유혹은 있게 마련이지만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다."
  3. "손이나 발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던져버려라.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불구의 몸이 되더라도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더 낫다.
  4. 또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불붙는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을 잃더라도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더 낫다."
  5. "너희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1. 「しかし， わたしを 信じるこれらの 小さな 者の 一人をつまずかせる 者は， 大きな 石臼を 首に 懸けられて， 深い 海に 沈められる 方がましである．
  2. 世は 人をつまずかせるから 不幸だ． つまずきは 避けられない． だが， つまずきをもたらす 者は 不幸である．
  3. もし 片方の 手か 足があなたをつまずかせるなら， それを 切って 捨ててしまいなさい． 兩手兩足がそろったまま 永遠の 火に 投げ ¿まれるよりは， 片手片足になっても 命にあずかる 方がよい．
  4. もし 片方の 目があなたをつまずかせるなら， えぐり 出して 捨ててしまいなさい． 兩方の 目がそろったまま 火の 地獄に 投げ ¿まれるよりは， 一つの 目になっても 命にあずかる 方がよい． 」
  5. 「これらの 小さな 者を 一人でも 輕んじないように 氣をつけなさい． 言っておくが， 彼らの 天使たちは 天でいつもわたしの 天の 父の 御顔を 仰いでいるのである．
  1. (없음)
  2. "너희의 생각은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었는데 그 중의 한 마리가 길을 잃었다고 하자. 그 사람은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그대로 둔 채 그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3. 나는 분명히 말한다. 그 양을 찾게 되면 그는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오히려 그 한 마리 양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4. 이와 같이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1. ＊人の 子は， 失われたものを 救うために 來た．
  2. あなたがたはどう 思うか． ある 人が 羊を 百匹持っていて， その 一匹が 迷い 出たとすれば， 九十九匹を 山に 殘しておいて， 迷い 出た 一匹を 搜しに 行かないだろうか．
  3. はっきり 言っておくが， もし， それを 見つけたら， 迷わずにいた 九十九匹より， その 一匹のことを 喜ぶだろう．
  4. そのように， これらの 小さな 者が 一人でも 滅びることは， あなたがたの 天の 父の 御心ではない． 」
 
  관세와 정세(丁稅關稅, 17:25)  관세는 지방세와 물품세를, 정세는 국세와 인두세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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