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하고 대답하셨다.
- 그들은 다시 "모세는 '아내를 버리려 할 때에는 이혼장을 써주어라.' 했으니 그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하고 물었다.
- 예수께서는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아내와 이혼을 해도 좋다고 하였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음행한 까닭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간음하는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예수께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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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だから, 二人はもはや 別¿ではなく, 一體である. 從って, 神が 結び 合わせてくださったものを, 人は 離してはならない. 」
- すると, 彼らは イエス に 言った. 「では, なぜ モ ― セ は, 離緣狀を 渡して 離緣するように 命じたのですか. 」
- イエス は 言われた. 「あなたたちの 心が 頑固なので, モ ― セ は 妻を 離緣することを 許したのであって, 初めからそうだったわけではない.
- 言っておくが, 不法な 結婚でもないのに 妻を 離緣して, 他の 女を 妻にする 者は, 姦通の 罪を 犯すことになる. 」
- 弟子たちは, 「夫婦の 間柄がそんなものなら, 妻を 迎えない 方がましです 」と 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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