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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2일 (1)

 

출애굽기 9:1-10:29

모세는 바로 앞에서 악질, 독종, 우박, 메뚜기, 그리고 흑암 재앙을 행하였다. 그러나 마음이 완강한 바로는 이에 굴하기는커녕 오히려 모세를 위협하였다. 바로가 완강히 고집을 굽히지 않고 모세를 대적한 것은 하나님께서 권능을 행하심으로써 자신이 야웨 되심을 나타내시기 위해 바로의 마음을 내버려 두셨기 때문이었다.
 
  가축, 독종, 우박 재앙(9:1-9:35)    
 
  1.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파라오에게 가서 히브리인의 하느님 야훼의 말씀이라 하고 이렇게 전하여라. '나의 백성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2. 만일 네가 그들을 내보내지 않고 그대로 붙잡아 두려고 한다면
  3. 야훼의 이 들에 있는 너의 가축들,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떼를 쳐서 무서운 병이 들게 할 것이다.
  4. 그러나 야훼는 이스라엘 백성의 가축을 이집트인들의 가축과 구별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것은 하나도 죽지 않게 할 것이다.'"
  5. 야훼께서는 때를 정하시고 말씀하셨다.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이루리라."
  1. 主は モ ― セ に 言われた. 「ファラオ のもとに 行って 彼に 告げなさい. ヘブライ 人の , 主はこう 言われた. 『わたしの 民を 去らせ, わたしに 仕えさせよ 』と.
  2. もしあなたが 去らせるのを 拒み, なおも 彼らをとどめておくならば,
  3. 見よ, 主の 手が 甚だ 恐ろしい 疫病を 野にいるあなたの 家畜, 馬, ろば, らくだ, 牛, 羊に 臨ませる.
  4. しかし 主は, イスラエル の 家畜と エジプト の 家畜とを 區別される. イスラエル の 人¿の 家畜は 一頭たりとも 死ぬことはない.
  5. 主はまた 時を 定め, 明日, この 地でこの 事を 行われる. 」
  1. 이튿날, 야훼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다. 이집트인들의 가축은 다 죽었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가축은 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
  2. 파라오는 사람을 보내어 이스라엘인들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않았음을 알았다. 그런데도 파라오는 고집을 세워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았다.
  3. 야훼께서 모세아론에게 이르셨다. "가마솥 밑에 붙은 그을음을 두 손에 가득히 움켜쥐어라. 그리고 파라오 앞에 가서 모세가 그것을 공중에 뿌려라.
  4. 그 그을음이 먼지가 되어 이집트 온 땅에 퍼져 나가 이집트 사람과 가축은 종기가 나서 곪아터지게 되리라."
  5. 그들은 가마솥 밑에서 그을음을 긁어 모아가지고 파라오 앞에 나섰다. 모세가 그것을 공중에 뿌리자 사람과 가축은 종기가 나서 곪아터지게 되었다.
  1. , 主はこの 事を 行われたので, エジプト 人の 家畜はすべて 死んだが, イスラエル の 人¿の 家畜は 一頭も 死ななかった.
  2. ファラオ が 人を 遣わして 見させたところ, イスラエル の 家畜は 一頭といえども 死んではいなかった. それでも, ファラオ の 心は 頑迷になり 民を 去らせなかった.
  3. 主は モ ― セ と アロン に 言われた. 「かまどのすすを 兩手にいっぱい 取って, モ ― セ はそれを ファラオ の 前で 天に 向かってまき 散らすがよい.
  4. それは エジプト 全土を 覆う 細かい 塵となって, エジプト 全土の 人と 家畜に 降りかかり, 膿の 出るはれ 物となるであろう. 」
  5. 二人はかまどのすすを 取って ファラオ の 前に 立ち, モ ― セ がそれを 天に 向かってまき 散らした. すると, 膿の 出るはれ 物が 人と 家畜に 生じた.
  1. 이집트의 마술사들은 종기 때문에 모세 앞에 나서지도 못하게 되었다. 마술사들까지도 온 이집트에 번진 종기에 걸렸던 것이다.
  2. 그러나 야훼께서 파라오로 하여금 억지를 부리게 하셨으므로 그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야훼께서 말씀하신 대로였다.
  3.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아침 일찍 일어나 파라오 앞에 나가서 히브리인들의 하느님 야훼의 말씀이라 하고 이렇게 전하여라. '나의 백성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4. 내가 이번에는 온갖 재앙을 너와 너의 하들과 너의 백성에게 내려 온 누리에 나 같은 이 없음을 너에게 기어이 알리리라.
  5. 이제 나는 을 들어 너와 너의 백성을 질병으로 쳐서 위에서 쓸어버릴 수도 있지만,
  1. 魔術師もこのはれ 物のために モ ― セ の 前に 立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はれ 物は 魔術師のみならず, エジプト 人すべてに 生じた.
  2. しかし, 主が ファラオ の 心をかたくなにされたので, 彼は 二人の 言うことを 聞かなかった. 主が モ ― セ に 仰せになったとおりである.
  3. 主は モ ― セ に 言われた. 「明朝早く 起き, ファラオ の 前に 立って, 彼に 言いなさい. ヘブライ 人の , 主はこう 言われた. 『わたしの 民を 去らせ, わたしに 仕えさせよ.
  4. 今度こそ, わたしはあなた 自身とあなたの 家臣とあなたの 民に, あらゆる 災害をくだす. わたしのような は, 地上のどこにもいないことを, あなたに 分からせるためである.
  5. 實際, 今までにもわたしは 手を 伸ばし, あなたとあなたの 民を 疫病で 打ち, 地上から 絶やすこともできたのだ.
  1. 까닭이 있어 너를 남겨두리라. 그것은 너에게 나의 힘을 나타내어 이 위에서 나의 이름을 두루 떨치려는 것이다.
  2. 그런데 너는 아직도 나의 백성을 업신여겨 내보내려 하지 않으니,
  3. 내일 이맘때 나는 우박을 억수로 퍼부으리라. 이집트에 나라가 선 뒤 오늘까지 일찍이 보지 못했던 우박을 내리리라.
  4. 이제 너는 사람을 보내어 너의 가축뿐 아니라 들에 있는 것을 안전한 데로 모아들여라. 들에 남아서 미처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이나 짐승은 쏟아지는 우박에 맞아 모조리 죽으리라.'"
  5. 파라오의 신하들 가운데서 야훼의 말씀을 두려워한 자들은 제 종과 가축들을 집으로 모아들였으나
  1. しかしわたしは, あなたにわたしの 力を 示してわたしの 名を 全地に 語り 告げさせるため, あなたを 生かしておいた.
  2. あなたはいまだに, わたしの 民に 對して 高ぶり, 彼らを 去らせようとしない.
  3. 見よ, 明の 今ごろ, エジプト 始まって 以來, 今までかつてなかったほどの 甚だ 激しい 音を 降らせる.
  4. それゆえ, 今, 人を 遣わして, あなたの 家畜で 野にいるものは 皆, 避難させるがよい. 野に 出ていて 家に 連れ 戾されない 家畜は, 人と 共にすべて, 音に 打たれて 死ぬであろう 』と. 」
  5. ファラオ の 家臣のうち, 主の 言葉を 畏れた 者は, 自分の 僕と 家畜を 家に 避難させたが,
  1. 야훼의 말씀을 허술히 여긴 자들은 들에 있는 종과 가축들을 그대로 내버려두었다.
  2.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하늘을 향하여 팔을 쳐들어라. 그리하면 우박이 이집트 땅에 쏟아지리라. 이집트 땅의 사람과 가축과 모든 풀 위에 쏟아지리라."
  3. 모세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쳐들자, 야훼께서 천둥 소리와 함께 우박을 쏟으셨다. 번갯불이 으로 비꼈다. 야훼께서 이집트 에 우박을 쏟으신 것이다.
  4. 번개가 번쩍거리며 우박이 맹렬하게 쏟아졌다. 이집트 나라가 생긴 뒤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심한 우박이었다.
  5. 이집트 전국에 걸쳐 사람을 비롯하여 가축이며 들에 있는 풀들이 모두 우박을 맞았고 나무들도 우박을 맞아 모조리 부러졌다.
  1. 主の 言葉を 心に 留めなかった 者は, 僕と 家畜を 野に 殘しておいた.
  2. 主は モ ― セ に 言われた. 「あなたの 手を 天に 向かって 差し 伸べ, エジプト 全土に, 人にも 家畜にも, 野のあらゆる 草の 上にも 音を 降らせるがよい. 」
  3. モ ― セ が 天に 向かって 杖を 差し 伸べると, 主は 雷と 音を 下され, 稻妻が 大地に 向かって 走った. 主は エジプト の 地に 音を 降らせられた.
  4. 音が 降り, その を 絶え なく 稻妻が 走った. それは 甚だ 激しく, このような 音が 全土に 降ったことは, エジプト の 始まって 以來かつてなかったほどであった.
  5. 音は, エジプト 全土で 野にいるすべてのもの, 人も 家畜も 殘らず 打った. 音はまた, 野のあらゆる 草を 打ち, 野のすべての 木を 打ち ¿いた.
  1.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고센 땅에만은 우박이 내리지 않았다.
  2. 파라오는 모세아론을 불러다가 말하였다. "내가 이제야 잘못을 깨달았다. 야훼께서 옳으시고 나와 나의 백성이 나빴다.
  3. 그러니 야훼께 기도해 다오. 하느님께서 발하시는 저 천둥 소리와 이 우박은 견디어낼 수가 없구나. 어서 가거라. 더 이상 너희를 이 곳에 붙들어두지 않겠다."
  4. 모세가 말하였다. "내가 이 성을 나서면 곧 야훼께 손을 들어 빌겠습니다. 그러면 저 천둥 소리가 멎고 우박이 그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도 야훼의 것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5. 그래도 당신과 당신의 하들은 하느님 야훼를 두려워하지 않을 줄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1. ただし, イスラエル の 人¿の 住む ゴシェン の 地域には 音は 降らなかった.
  2. ファラオ は 人を 遣わし, モ ― セ と アロン を 呼び 寄せて 言った. 「今度ばかりはわたしが 違っていた. 正しいのは 主であり, 惡いのはわたしとわたしの 民である.
  3. 主に 祈願してくれ. 恐ろしい 雷と 音はもうたくさんだ. あなたたちを 去らせよう. これ 以上ここにとどまることはない. 」
  4. モ ― セ は 言った. 「町を 出たら, 早速兩手を 廣げて 主に 祈りましょう. 雷はやみ, 音はもう 降らないでしょう. あなたはこうして, 大地が 主のものであることを 知るでしょう.
  5. しかし, あなたもあなたの 家臣も, まだ 主なる を 畏れるに 至っていないことを, わたしは 知っています. 」
  1. 마침 보리는 이삭이 패고 아마는 이 피어 있었으므로 그것들은 결딴났으나,
  2. 과 쌀보리만은 아직 이삭이 팰 때가 아니었으므로 그대로 남았다.
  3. 모세가 파라오 앞에서 물러나와 성 밖으로 나오면서 야훼께 손을 들어 기도하니 천둥 소리와 우박이 멎고 에 내리던 도 멎었다.
  4. 파라오는 가 그치고 우박과 천둥 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는 다시 마음이 뒤틀려 신하들과 함께 고집을 부렸다.
  5. 파라오는 고집을 부려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았다. 야훼께서 모세를 시켜 하신 말씀대로였다.
  1. 亞麻と 大麥は 壞滅した. 大麥はちょうど 穗の 出る 時期で, 亞麻はつぼみの 開く 時期であったからである.
  2. 小麥と 裸麥は 壞滅を 免れた. 穗の 出る 時期が 遲いからである.
  3. モ ― セ は, ファラオ のもとから 退出し 町を 出ると, 兩手を 廣げて 主に 祈った. すると, 雷も 音もやみ, 大地に 注ぐ 雨もやんだ.
  4. ファラオ は, 雨も 音も 雷もやんだのを 見て, またもや 過ちを 重ね, 彼も 彼の 家臣も 心を 頑迷にした.
  5. ファラオ の 心はかたくなになり, イスラエル の 人¿を 去らせなかった. 主が モ ― セ を 通して 仰せになったとおりである.
 
  메뚜기, 흑암 재앙(10:1-10:29)    
 
  1.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가서 파라오를 만나거라. 나는 그들에게 온갖 증거를 보이려고 그와 그의 신하들로 하여금 고집을 부리게 하였다.
  2. 이는 내가 이집트인들을 어떻게 혼내 주었고, 그들에게 어떤 증거를 보였는지를 네가 네 후손에게 대대로 자랑스레 이야기해 주도록 하려는 것이며, 너희로 하여금 내가 야훼임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3. 모세아론이 파라오에게 나아가 말하였다. "히브리인들의 하느님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언제까지 내 앞에서 굽히지 않고 버틸 셈이냐? 내 백성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4. 네가 내 백성을 내보내지 않으면 나는 내일 메뚜기를 너의 영토 안에 몰아넣겠다.
  5.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온통 메뚜기로 뒤덮으리라. 메뚜기들이 우박의 피해를 입지 않고 남은 것을 모조리 먹어치우고 너희가 가꾸는 들판의 나무들도 갉아먹으리라.
  1. 主は モ ― セ に 言われた. 「ファラオ のもとに 行きなさい. 彼とその 家臣の 心を 頑迷にしたのは, わたし 自身である. それは, 彼らのただ 中でわたしがこれらのしるしを 行うためであり,
  2. わたしが エジプト 人をどのようにあしらったか, どのようなしるしを 行ったかをあなたが 子孫に 語り 傳え, わたしが 主であることをあなたたちが 知るためである. 」
  3. モ ― セ と アロン は ファラオ のところに 行き, 彼に 言った. 「ヘブライ 人の , 主はこう 言われた. 『いつまで, あなたはわたしの 前に 身を 低くするのを 拒むのか. わたしの 民を 去らせ, わたしに 仕えさせなさい.
  4. もし, あなたがわたしの 民を 去らせることを 拒み 續けるならば, 明日, わたしはあなたの 領土にいなごを 送り ¿む.
  5. いなごは 地表を 覆い 盡くし, 地面を 見ることもできなくなる. そして, 音の 害を 免れた 殘りのものを 食い 荒らし, 野に 生えているすべての 木を 食い 盡くす.
  1. 그뿐이랴! 너의 궁궐과 네 신하들의 집과 이집트인의 모든 집을 덮치리라. 이는 너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이 이 에 발붙인 뒤로 오늘까지 일찍이 보지 못한 것이리라.'" 이렇게 말하고 그들은 파라오의 앞에서 발길을 돌려 물러나왔다.
  2. 파라오의 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자가 우리를 못살게 굴도록 언제까지 내버려두시렵니까? 이자들을 내보내어 저희의 을 예배하게 하심이 좋을까 합니다. 이집트가 이미 망하게 되었음을 아직 모르십니까?"
  3. 그리하여 모세아론이 다시 파라오에게 불려갔다. "너희의 야훼께 예배를 드리러 가거라. 그런데 갈 사람은 누구누구냐?"
  4. 모세가 대답하였다. "우리는 어린이고 노인이고 모두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아들 딸도 데려가고, 소떼와 양떼도 다 몰고 가야겠습니다. 야훼께 축제를 올리려는 것이니까요."
  5. 그러자 파라오가 호통을 쳤다. "내가 너희를 가족과 함께 내보내게 해달라고 야훼께 실컷 빌어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식구들을 딸려 보낼 성싶으냐? 허튼 수작은 부리지 마라.
  1. また, あなたの 王宮, 家臣のすべての 家, エジプト 中の 家にいなごが 滿ちる. それは, あなたの 先祖も, 先祖の 先祖も, この 土地に 住み 着いたときから 今まで 見たことがないものである 』と. 」彼が 身を 飜して ファラオ のもとから 退出すると,
  2. ファラオ の 家臣が 王に 進言した. 「いつまで, この 男はわたしたちを 陷れる ┼となるのでしょうか. 卽刻あの 者たちを 去らせ, 彼らの , 主に 仕えさせてはいかがでしょう. エジプト が 滅びかかっているのが, まだお 分かりになりませんか. 」
  3. モ ― セ と アロン が ファラオ のもとに 呼び 戾されると, ファラオ は 二人に 言った. 「行って, あなたたちの , 主に 仕えるがよい. 誰と 誰が 行くのか. 」
  4. 「若い 者も 年寄りも 一緖に 參ります. 息子も 娘も 羊も 牛も 參ります. 主の 祭りは 我¿全員のものです 」と モ ― セ が 答えると,
  5. ファラオ は 二人に 言った. 「よろしい. わたしがお 前たちを 家族ともども 去らせるときは, 主がお 前たちと 共におられるように. お 前たちの 前には 災いが 待っているのを 知るがよい.
  1. 어림도 없다. 장정들이나 가서 야훼를 예배하여라. 너희가 바라던 것이 그것이 아니냐?" 그들은 파라오 앞에서 쫓겨났다.
  2.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네 을 이집트 땅 위로 뻗쳐라. 그러면 메뚜기가 이집트 온 땅에 몰려와서 이 나라 안에 있는 모든 푸성귀를 먹어치우리라. 우박의 피해에서 남은 모든 것을 먹어버리리라."
  3. 모세가 곧 이집트 땅 위로 지팡이를 뻗치자 야훼께서 그 땅에 주야로 샛바람이 불게 하셨다. 아침이 되어보니 샛바람이 메뚜기떼를 몰고 오는 것이었다.
  4. 메뚜기가 이집트 온 땅에 몰려와 전역에 내려앉았다. 이렇게 많은 메뚜기에게 뒤덮인 일은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5. 을 새카맣게 덮은 메뚜기들은 우박의 피해에서 남은 의 모든 푸성귀와 나무 열매를 먹어버렸다. 온 이집트 에 풀이고 나무고 푸른 것이라고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1. いや, 行くならば, 男たちだけで 行って, 主に 仕えるがよい. それがお 前たちの 求めていたことだ. 」 ファラオ は 自分の 前から 彼らを 追い 出した.
  2. 主は モ ― セ に 言われた. 「手を エジプト の 地に 差し 伸べ, いなごを 呼び 寄せなさい. いなごは エジプト の を 襲い, 地のあらゆる 草, 音の 害を 免れたすべてのものを 食い 盡くすであろう. 」
  3. モ ― セ が エジプト の 地に 杖を 差し 伸べると, 主はまる 一¿夜, 東風を 吹かせられた. 朝になると, 東風がいなごの 大群を 運んで 來た.
  4. いなごは, エジプト 全土を 襲い, エジプト の 領土全體にとどまった. このようにおびただしいいなごの 大群は 前にも 後にもなかった.
  5. いなごが 地の 面をすべて 覆ったので, 地は 暗くなった. いなごは 地のあらゆる 草, 音の 害を 免れた 木の 實をすべて 食い 盡くしたので, 木であれ, 野の 草であれ, エジプト 全土のどこにも 綠のものは 何一つ 殘らなかった.
  1. 파라오는 급히 모세아론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너희의 야훼와 너희들에게 잘못했다.
  2. 한 번만 더 나의 잘못을 용서하여라. 너희의 야훼께 기도하여 이런 모양으로 죽지는 않게 해다오."
  3. 모세가 파라오의 앞에서 물러나와 야훼께 기도를 올리자
  4. 야훼께서는 바람의 방향을 바꾸어 세찬 해풍이 불게 하셨다. 그 바람은 이집트 땅에 있는 메뚜기를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휩쓸어다가 홍해에 쓸어넣었다.
  5. 야훼께서는 파라오로 하여금 또 고집을 부리게 하시었다. 그리하여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았다.
  1. ファラオ は 急いで モ ― セ と アロン を 呼んで 賴んだ. 「あなたたちの , 主に 對し, またあなたたちに 對しても, わたしは 過ちを 犯した.
  2. どうか, もう 一度だけ 過ちを 赦して, あなたたちの , 主に 祈願してもらいたい. こんな 死に 方だけはしないで 濟むように. 」
  3. モ ― セ が ファラオ のもとを 退出して, 主に 祈願すると,
  4. 主は 風向きを 變え, 甚だ 强い 西風とし, いなごを 吹き 飛ばして, 葦の 海に 追いやられたので, エジプト の 領土全體にいなごは 一匹も 殘らなかった.
  5. しかし, 主が ファラオ の 心をかたくなにされたので, ファラオ は イスラエル の 人¿を 去らせなかった.
  1.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하늘을 향하여 팔을 뻗어라. 그러면 이집트 땅이 온통 으로 만져질 만큼 짙은 어둠에 휩싸이게 되리라."
  2. 모세하늘을 향하여 팔을 뻗치니 이집트 땅이 온통 짙은 어둠에 싸여 사흘 동안 암흑 세계가 되었다.
  3. 사흘 동안 사람들은 서로 알아보지도 못했고 제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했으나,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고장만은 환하였다.
  4. 파라오가 모세를 불러들여 말하였다. "나가서 야훼를 예배하여라. 딸린 식구들은 데리고 가도 좋지만 너희의 양떼와 소떼만은 남겨두어야 한다."
  5. 모세가 말을 받았다. "그렇다면 우리 하느님 야훼께 드릴 제물과 번제물을 당신이 손수 마련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까?
  1. 主は モ ― セ に 言われた. 「手を 天に 向かって 差し 伸べ, エジプト の 地に 闇を 臨ませ, 人がそれを 手に 感じるほどにしなさい. 」
  2. モ ― セ が 手を 天に 向かって 差し 伸べると, 三日 エジプト 全土に 暗闇が 臨んだ.
  3. 人¿は, 三日, 互いに 見ることも, 自分のいる 場所から 立ち 上が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が, イスラエル の 人¿が 住んでいる 所にはどこでも 光があった.
  4. ファラオ が モ ― セ を 呼び 寄せて, 「行って, 主に 仕えるがよい. ただし, 羊と 牛は 殘しておけ. 妻子は 連れて 行ってもよい 」と 言うと,
  5. モ ― セ は 答えた. 「いいえ. あなた 御自身からも, いけにえと 燒き 盡くす 獻げ 物をいただいて, 我¿の , 主にささげたいと 思っています.
  1. 우리는 가축을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다 몰고 가야겠습니다. 그 가운데서 얼마를 골라서 우리 하느님 야훼께 바칠 터인데, 목적지에 닿을 때까지는 무엇을 야훼께 드려 예배할지 모릅니다."
  2. 야훼께서는 파라오로 하여금 또 고집을 부리게 하시었다. 그는 그들을 내보내려 하지 않았다.
  3. 파라오는 모세에게 호통을 쳤다. "썩 물러가거라. 다시는 내 얼굴을 볼 생각을 마라. 다시 내 앞에 얼씬거렸다가는 죽을 줄 알아라."
  4. 모세가 대답하였다. "그 말씀 잘하셨습니다. 나도 다시는 당신 앞에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1. 我¿の 家畜も 連れて 行き, ひづめ 一つ 殘さないでしょう. 我¿の , 主に 仕えるためにその 中から 選ばねばなりません. そこに 着くまでは, 我¿自身どれをもって 主に 仕えるべきか, 分からないのですから. 」
  2. しかし, 主がまた ファラオ の 心をかたくなにされたので, ファラオ は 彼らを 去らせようとはしなかった.
  3. ファラオ が, 「引き 下がれ. 二度とわたしの 前に 姿を 見せないよう 氣をつけよ. 今度會ったら, 生かしてはおかない 」と 言うと,
  4. モ ― セ は 答えた. 「よくぞ 仰せになりました. 二度とお 會いしようとは 思いませ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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