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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18일 (3)

 

시편 46:1-46:11

 시인은 하나님께서 환난당하는 자의 피난처요, 큰 도움이 되심을 노래하고 있다.
［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알라못에 맞춘 노래］
  
 
  1. 하느님은 우리의 힘, 우리의 피난처, 어려운 고비마다 항상 구해 주셨으니
  2. 땅이 흔들려도 산들이 깊은 바다로 빠져들어도, 우리는 무서워 아니하리라.
  3. 바닷물이 우짖으며 소용돌이쳐 보아라, 밀려오는 그 힘에 산들이 떨어보아라, (만군의 주 야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셀라)
  4. 강물의 줄기들이 하느님의 도성을, 지존의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한다.
  5. 그 한가운데에 하느님이 계시므로 흔들림이 없으리라. 첫새벽에 주께서 도움을 주시리라.
  1. 【指揮者に 合わせて． コラ の 子の 詩． アラモト 調． 歌． 】
  2. 神はわたしたちの 避けどころ， わたしたちの 砦． 苦難のとき， 必ずそこにいまして 助けてくださる．
  3. わたしたちは 決して 恐れない ／地が 姿を 變え ／山¿が ¿らいで 海の 中に 移るとも
  4. 海の 水が ¿ぎ， 沸き 返り ／その 高ぶるさまに 山¿が 震えるとも． 〔セラ
  5. 大河とその 流れは， 神の 都に 喜びを 與える ／いと 高き 神のいます 聖所に．
  1. 한 소리 크게 외치시니 땅이 흔들리고 민족들은 뒤설레며, 나라들이 무너진다.
  2. 만군의 주 야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셀라)
  3. 너희는 와서 보아라. 세상을 놀라게 하시며 야훼께서 이루신 이 높으신 일을!
  4. 땅 끝까지 전쟁을 멎게 하시고, 창 꺾고 활 부러뜨리고 방패를 불살라 버리셨다.
  5.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인 줄 알아라. 세상 만민이 나를 높이 받들어 섬기리라."
  1. 神はその 中にいまし， 都は ¿らぐことがない． 夜明けとともに， 神は 助けをお 與えになる．
  2. すべての 民は ¿ぎ， 國¿は ¿らぐ． 神が 御聲を 出されると， 地は 溶け 去る．
  3. 万軍の 主はわたしたちと 共にいます． ヤコブ の 神はわたしたちの 砦の 塔． 〔セラ
  4. 主の 成し 遂げられることを 仰ぎ 見よう． 主はこの 地を 壓倒される．
  5. 地の 果てまで， 戰いを 斷ち ／弓を ¿き 槍を 折り， 盾を 燒き 拂われる．
  1. 만군의 주 야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셀라)
  1. 「力を 捨てよ， 知れ ／わたしは 神． 國¿にあがめられ， この 地であがめられる． 」
 
  훤화( 46:6)  큰소리로 시끄럽게 떠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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