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사람의 시체이든 시체에 몸이 닿은 사람은 칠 일간 부정하다.
- 삼 일째 되는 날과 칠 일째 되는 날에 그 잿물로 죄를 씻으면 깨끗한 사람이 된다. 그러나 삼 일째 되는 날과 칠 일째 되는 날에 죄를 씻지 않으면 부정을 벗지 못한다.
- 누구든지 시체에 닿고도 죄를 씻지 않으면 야훼의 성막을 더럽히는 셈이니, 그 사람은 이스라엘에서 추방당해야 한다. 더러움을 씻는 물을 몸에 뿌리지 않아, 아직 부정을 벗지 못하고 부정을 탄 채로 있기 때문이다.
- 장막 안에서 사람이 죽었을 때에는 이렇게 하는 법이다. 그 장막에 들어가는 사람이나 장막 안에 있던 사람은 모두 칠 일간 부정하다.
- 어떤 그릇이든지 뚜껑을 닫거나 죄어두지 않아 열려 있었으면 그것도 부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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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どのような 人の 死體であれ, それに 觸れた 者は 七日の 間汚れる.
- 彼が 三日目と 七日目に 罪を 淸める 水で 身を 淸めるならば, 淸くなる. しかし, もし, 三日目と 七日目に 身を 淸めないならば, 淸くならない.
- すべて, 死者の 體に 觸れて 身を 淸めない 者は, 主の 幕屋を 汚す. その 者は イスラエル から 斷たれる. 淸めの 水が 彼の 上に 振りかけられないので, 彼は 汚れており, 汚れがなお, その 身のうちにとどまっているからである.
- 人が 天幕の 中で 死んだときの 敎えは 次のとおりである. そのとき 天幕に 入った 者, あるいはその 中にいた 者はすべて, 七日の 間汚れる.
- また, 蓋をしていなかった, 開いた 容器もすべて 汚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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