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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었다고 이 몸을 버리지 마옵시고 기력이 다하였다고 내치지 마옵소서.
- 원수들이 나를 두고 수군대며 이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 공모합니다.
- "하느님도 버린 자, 쫓아가서 붙들어라, 구해 줄 자 없으니 잡아다가 족치자."
- 하느님, 멀리 서 계시지 마시고 빨리 오시어 도와주소서, 나의 하느님.
- 내 목숨을 노리는 자들, 망신에 망신을 당하게 하시고 나를 해치려는 자들, 모욕과 창피를 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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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老いの 日にも 見放さず ／わたしに 力が 盡きても 捨て 去らないでください．
- 敵がわたしのことを 話し 合い ／わたしの 命をうかがう 者が 共に 謀り
- 言っています ／「神が 彼を 捨て 去ったら， 追い 詰めて 捕えよう． 彼を 助ける 者はもういない 」と．
- 神よ， わたしを 遠く 離れないでください． わたしの 神よ， 今すぐわたしをお 助けください．
- わたしの 魂に 敵對する 者が ／恥に 落とされ， 滅ぼされますように． わたしが 災いに 遭うことを 求める 者が ／嘲りと 辱めに 包まれ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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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언제나 당신께 희망을 두고 더욱더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 나 비록 글은 몰라도 정의를 떨치시어 약자를 구하신 일들, 매일매일 내 입으로 이야기하리이다.
- 야훼, 나의 주여, 그 크신 힘으로 이룩하신 일들, 당신 홀로 떨치시던 그 정의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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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たしは 常に 待ち 望み ／繰り 返し， あなたを 贊美します．
- わたしの 口は 惠みの 御業を ／御救いを 絶えることなく 語り ／なお， 決して 語り 盡くすことはできません．
- しかし 主よ， わたしの 主よ ／わたしは 力を 奮い 起こして 進みいで ／ひたすら 惠みの 御業を 唱え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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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4월 28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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