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 여러분, 생각하는 데는 어린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한 일에는 어린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
- 율법서에 "'내가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자들의 혀와 외국인의 입술을 빌려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은 끝내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러므로 이상한 언어는 믿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능력의 표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능력의 표입니다.
- 만일 온 교회가 모여서 저마다 이상한 언어로 말하고 있을 때 보통 교인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들어온다면 그들은 여러분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 그러나 모두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고 있을 때, 믿지 않는 사람이나 보통 교인이 그 자리에 들어온다면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마음에 가책을 받아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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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兄弟たち， 物の 判斷については 子供となってはいけません． 惡事については 幼子となり， 物の 判斷については 大人になってください．
- 律法にこう 書いてあります． 「『異國の 言葉を 語る 人¿によって， ／異國の 人¿の 唇で ／わたしはこの 民に 語るが， ／それでも， 彼らはわたしに 耳を 傾けないだろう 』／と 主は 言われる． 」
- このように， 異言は， 信じる 者のためではなく， 信じていない 者のためのしるしですが， 預言は， 信じていない 者のためではなく， 信じる 者のためのしるしです．
- 敎會全體が 一緖に 集まり， 皆が 異言を 語っているところへ， 敎會に 來て 間もない 人か 信者でない 人が 入って 來たら， あなたがたのことを 氣が 變だとは 言わないでしょうか．
- 反對に， 皆が 預言しているところへ， 信者でない 人か， 敎會に 來て 間もない 人が 入って 來たら， 彼は 皆から 非を 悟らされ， 皆から 罪を 指摘さ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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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22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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