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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28일 (3)

 

시편 123:1-124:8

 시인은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사모하며 그의 도우심에 감사하고 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하늘에 앉아 계시는 이여, 내가 눈을 들어 당신을 쳐다봅니다.
  2. 상전의 손만 쳐다보는 종의 눈처럼 마님의 손만 쳐다보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 하느님 야훼의 자비를 바라 우리 눈이 그분을 쳐다봅니다.
  3.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야훼여, 불쌍히 보아주소서. 너무나도 멸시를 받았습니다.
  4. 배부른 자들의 비웃음 소리, 교만한 자들의 그 모멸, 이제 그만 지긋지긋합니다.
  1. 【都に 上る 歌． 】目を 上げて， わたしはあなたを 仰ぎます ／天にいます 方よ．
  2. 御覽ください， 僕が 主人の 手に 目を 注ぎ ／はしためが 女主人の 手に 目を 注ぐように ／わたしたちは， 神に， わたしたちの 主に 目を 注ぎ ／憐れみを 待ちます．
  3. わたしたちを 憐れんでください． 主よ， わたしたちを 憐れんでください． わたしたちはあまりにも 恥に 飽かされています．
  4. 平然と 生きる 者らの 嘲笑に ／傲然と 生きる 者らの 侮りに ／わたしたちの 魂はあまりにも 飽かされています．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이스라엘이 하는 말,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2.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3. 그들은 달려들어 살기등등, 산 채로 우리를 집어삼켰으리라.
  4. 거센 물살에 우리는 휩쓸리고 마침내 물에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5. 거품 뿜는 물결에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1. 【都に 上る 歌． ダビデ の 詩． 】 イスラエル よ， 言え． 「主がわたしたちの 味方でなかったなら
  2. 主がわたしたちの 味方でなかったなら ／わたしたちに 逆らう 者が 立ったとき
  3. そのとき， わたしたちは 生きながら ／敵意の 炎に 呑み ¿まれていたであろう．
  4. そのとき， 大水がわたしたちを 押し 流し ／激流がわたしたちを 越えて 行ったであろう．
  5. そのとき， わたしたちを 越えて 行ったであろう ／梶り 高ぶる 大水が． 」
  1. 야훼를 찬미하여라. 우리를 원수들에게 먹히지 않게 하셨다.
  2. 새 잡는 그물에서 참새를 구하듯이 우리의 목숨을 건져내셨다.
  3.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살아났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야훼의 이름밖에는 우리의 구원이 없구나.
  1. 主をたたえよ． 主はわたしたちを 敵の 餌食になさらなかった．
  2. 仕掛けられた 網から 逃れる 鳥のように ／わたしたちの 魂は 逃れ 出た． 網は 破られ， わたしたちは 逃れ 出た．
  3. わたしたちの 助けは ／天地を 造られた 主の 御名に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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