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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새 노래를 읊어드리오리이다. 열 줄 거문고를 뜯으며 불러 올리리이다.
- 왕들에게 승리를 안겨주시고 당신의 종 다윗을 살려주신 이여, 무서운 칼날에서
- 살려주소서. 외적의 손에서 건져주소서. 그들은 말마다 빈말을 하며 오른손을 들고도 거짓 증언하는 자들입니다.
- 우리 아들들은 햇순처럼 자라나고 딸들은 모퉁이의 네 기둥, 대궐의 얼굴,
- 곳간에는 온갖 곡식이 가득 차고 들에는 양들이 천배 만배 불어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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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よ， あなたに 向かって 新しい 歌をうたい ／十弦の 琴をもってほめ 歌をうたいます．
- あなたは 王たちを 救い ／僕 ダビデ を 災いの 劍から 解き 放ってくださいます．
- わたしを 解き 放ち ／異邦人の 手から 助け 出してください． 彼らの 口はむなしいことを 語り ／彼らの 右の 手は 欺きを 行う 右の 手です．
- わたしたちの 息子は 皆 ／幼いときから 大事に 育てられた 苗木． 娘は 皆， 宮殿の 飾りにも 似た ／色とりどりの 彫り 物．
- わたしたちの 倉は ／さまざまな 穀物で 滿たされている． 羊の 群れは 野に， 幾千幾万を 數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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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들은 살만 찌는데, 잘못되거나 도망치는 일 없으니, 거리에서 아우성 소리 없어지는구나.
- 이 백성이 이리 되니, 아, 복스러워라. 야훼를 하느님으로 모시는 이 백성, 참으로 복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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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牛はすべて， 肥えている． わたしたちの 都の 廣場には ／破れも 捕囚も 叫び 聲もない．
- いかに 幸いなことか， このような 民は． いかに 幸いなことか ／主を 神といただく 民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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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9월 22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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