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먼젓번 계약에도 예배 규칙이 있었고 또 예배 장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장소는 인간이 마련한 장소였습니다.
- 이렇게 세워진 천막 성전 앞칸에는 촛대와 상이 있었고 그 위에는 빵을 진열해 놓았는데 이 곳을 성소라고 합니다.
- 그리고 둘째 휘장 뒷칸을 지성소라고 불렀습니다.
- 거기에는 금으로 만든 분향제단과 온통 금으로 입힌 계약의 궤가 있었고 그 궤 속에는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싹이 돋은 아론의 지팡이와 계약이 새겨진 석판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 또 그 궤 위에는 영광스러운 케르빔 천신상들이 있어 날개로 속죄판을 내리덮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것들을 자세히 설명할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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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て， 最初の 契約にも， 禮拜の 規定と 地上の 聖所とがありました．
- すなわち， 第一の 幕屋が 設けられ， その 中には 燭台， 机， そして 供え 物の パン が 置かれていました． この 幕屋が 聖所と 呼ばれるものです．
- また， 第二の 垂れ 幕の 後ろには， 至聖所と 呼ばれる 幕屋がありました．
- そこには 金の 香壇と， すっかり 金で 覆われた 契約の 箱とがあって， この 中には， マンナ の 入っている 金の 壺， 芽を 出した アロン の 杖， 契約の 石板があり，
- また， 箱の 上では， 榮光の 姿の ケルビム が 償いの 座を 覆っていました． こういうことについては， 今はいちいち 語ることはでき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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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8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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