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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21일 (1)

 

레위기 4:1-5:19

하나님께서는 죄를 속하기 위한 속죄제의 규례를 지시하셨다. 속죄제를 드려야 할 범죄의 유형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다. 속죄제는 의무제로서 신분에 따라 각기 다른 제물로 드려졌다. 속건제는 야웨의 성물에 대해 범죄하거나 금령을 범했을 경우에 드려졌다.
 
  속죄제(4:1-5:13)    
 
  1.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일러라. '사람이 실수로 야훼의 명령을 어겨 하지 말라고 하신 일을 하나라도 하였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3. 만일 기름 부어 세운 사제가 잘못해서 백성에게 벌이 돌아오게 되면, 큰 짐승들 가운데서 흠이 없는 수소 한 마리를 제물로 바쳐 그가 잘못한 를 벗어야 한다.
  4. 그는 그 수소를 만남의 장막 문간, 야훼 앞으로 끌고 와 그 머리에 을 얹고 나서 야훼 앞에서 죽여야 한다.
  5. 그러면 기름 부어 세운 사제가 그 수소 를 조금 따라서 만남의 장막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1. 를 손가락에 찍어 야훼 앞에 드리운 성막에다 일곱 번 뿌려야 한다.
  2. 사제는 그 를 만남의 장막 안, 야훼의 앞에 있는 향기 좋은 향을 우는 분향단 뿔들 위에 붓고 수소의 나머지 는 모두 만남의 장막 문간에 있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3. 속죄제물이 된 수소의 모든 기름기를 떼어내는데 내장을 덮은 기름기, 내장에 붙어 있는 기름기,
  4. 두 콩팥과 거기에 붙어 있는 기름기 곧 허리께에 붙은 기름기, 과 콩팥에 붙은 기름 덩어리를
  5. 친교제물이 된 에서 떼어낼 때처럼 떼어야 하고 그것을 사제가 번제단 위에서 살라야 한다.
  1. 수소 가죽과 그 모든 살코기, 머리, 다리, 내장의 똥과 함께
  2. 그 수소의 나머지 전부는 진지 밖 깨끗한 곳에 있는 잿더미로 내어다가 잿더미 위에 피운 장작불에 태워야 한다.
  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실수로 범죄하였는데 모두들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거나, 야훼께서 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것 가운데 어떤 하나라도 어겼을 경우에는,
  4. 자기들이 저지른 를 깨닫는 대로 곧 모여 큰 짐승 가운데서 수소를 잡아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 를 만남의 장막 앞으로 끌어오면
  5. 회중의 장로들이 그 수소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나서 야훼 앞에서 죽여야 한다.
  1. 그러면 기름을 부어 세운 사제가 수소의 를 조금 따라서 만남의 장막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2. 를 손가락에 찍어 야훼 앞에 드리운 성막에다 일곱 번 뿌려야 한다.
  3. 그리고 나서 그는 그 를 얼마쯤 만남의 장막 안, 야훼의 앞에 있는 제단 뿔들 위에 붓고 나머지 는 모두 만남의 장막 문간에 있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4. 그리고 기름기는 모두 떼어 제단에서 살라야 한다.
  5. 그는 속죄제물을 처리한 방식대로 이 수소도 처리해야 한다. 이렇게 사제가 그들의 를 벗겨주면 그들은 를 용서받을 것이다.
  1. 그리고 그는 그 수소를 진지 밖으로 내어다가 먼젓번 수소를 사른 것처럼 살라야 한다. 이것이 무리의 를 벗겨주는 제사이다.
  2. 만일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자기 하느님 야훼께서 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것을 한 가지라도 어겨 벌이 돌아오게 된 경우에는,
  3.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깨닫는 대로 흠이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제물로 끌어다가
  4. 염소 머리에 을 얹고 나서 야훼 앞, 번제물을 죽이는 자리에서 그것을 죽여야 한다. 이것이 속죄제물이다.
  5. 사제는 이 속죄제물의 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나머지 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1. 그리고 그 기름기를 제단에서 친교제물의 기름기를 사르듯이 모두 살라야 한다. 이렇게 사제가 를 벗겨주면 그는 를 용서받을 것이다.
  2. 만일 일반 백성 가운데 누군가가 야훼께서 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것을 하나라도 실수로 어겨 벌을 받게 된 경우에는,
  3.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깨닫는 대로, 곧 흠이 없는 암염소 한 마리를 끌어다가 자기가 저지른 를 벗겨주는 제물로 바쳐야 한다.
  4. 그가 그 속죄제물의 머리 위에 을 얹고 나서 번제물을 죽이는 자리에서 죽이면
  5. 사제는 그 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나머지 는 모두 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1. 제물 바치는 사람이 그 모든 기름기를 친교제물에서 기름기를 떼어내듯이 떼어내면, 사제는 그것을 제단에서 살라, 야훼를 기쁘게 해드리는 향기가 풍기게 하여야 한다. 이렇게 사제가 그의 를 벗겨주면 그는 를 용서받을 것이다.
  2. 만일 여느 사람이 면양을 속죄제물로 바치려고 하면, 흠이 없는 암컷을 끌어다가
  3. 그 머리에 을 얹고 나서 번제물을 죽이는 자리에서 죽여 속죄제물로 삼아야 한다.
  4. 사제는 그 속죄제물의 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나머지 는 모두 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5. 제물 바치는 사람이 면양을 친교제물로 드릴 때 떼어내듯이 그 양에서 모든 기름기를 떼어내면 사제는 그것을 제단에서 야훼께 살라 바치는 제물 위에 얹어놓고 살라야 한다. 이렇게 사제가 그의 를 벗겨주면 그는 를 용서받는다.
 
 
  1. 누구든지 어떤 사건을 보아서 알거나 들어서 알아 증인으로 출두하였을 때 바로 증언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으리라는 선고를 듣고서도 바르게 증언하지 않는 를 지었을 경우에는 그 의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
  2. 또 누구든지 부정한 들짐승의 주검이나 부정한 가축의 주검이나 부정한 길짐승의 주검과 같은 어떤 부정한 물건에 모르고라도 닿았을 경우에 그는 부정을 탄 사람이므로 그 부정을 벗어야 한다.
  3. 또 사람 몸에 있는 어떤 부정한 것에 닿았든지 그런 줄을 모르고 닿았다고 하더라도 그는 부정을 탄 사람이므로 깨닫는 대로 곧 그 부정을 벗어야 한다.
  4. 또 무슨 일이든지 함부로 입술을 놀려 맹세한 사람은 비록 모르고 한 일이라 하더라도 자기가 맹세한 일이면 그 무엇이든지 깨닫는 대로 책임을 져야 한다.
  5. 위에 말한 것 중의 어느 하나에라도 걸렸을 경우에는 자기가 어긴 그 잘못을 고백하고
  1. 그 벌로 야훼께 속죄제물을 드리는데 양떼 가운데서 면양이든지 염소든지 암컷 한 마리를 바쳐야 한다. 이렇게 사제가 그의 를 벗겨주면 그는 를 용서받을 것이다.
  2. 만일 그에게 작은 짐승 하나라도 마련할 힘이 없다면 자기의 잘못에 대한 벌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치고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3. 그 비둘기들을 사제에게 바치면, 사제는 속죄제물부터 바치는데 목을 부러뜨리되 떨어지지 않게 하여야 한다.
  4. 그리고 그 속죄제물의 제단 턱에 뿌리고 나머지 는 빼어서 제단 밑바닥에 흘려야 한다. 이것이 속죄제물이다.
  5. 다음 비둘기는 법을 따라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렇게 사제가 그의 잘못을 벗겨주면 그는 를 용서받을 것이다.
  1. 만일 그에게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마련할 힘도 없다면, 자기의 잘못에 대한 벌로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속죄제물이기 때문에 기름이나 향을 그 위에 얹지 못한다.
  2. 그가 사제에게 그것을 바치면, 사제는 가루 한 움큼을 쥐어서 야훼께 살라 바치는 제물 위에 얹어 정성의 표시로 제단에서 살라야 한다. 이것이 속죄제물이다.
  3. 위에 말한 것 중의 어느 하나에라도 걸린 사람은 사제가 이렇게 그의 잘못을 벗겨주면 를 용서받을 것이다. 그 제물곡식예물처럼 사제의 몫이 된다.'"
 
  속건제(5:14-5:19)    
 
  1.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누구든지 야훼에게 거룩한 것을 바칠 때 성실치 못하여 실수해서 제대로 바치지 못했을 경우에는 그 잘못에 대한 벌로 자기의 양떼 가운데서 흠없는 면양 수컷 한 마리를 야훼에게 바쳐야 한다. 이것이 면죄제물이다. 그 양이 성소 세겔로 달아 몇 세겔짜리가 되어야 하는가는 네가 결정해 주어라.
  3. 거룩한 것을 제대로 바치지 못한 잘못을 보상해야 하는데 그 보상하는 값의 오분의 일을 더 보태서 사제에게 내야 한다. 사제가 그 잘못한 벌로 내는 숫양을 바쳐서 그의 를 벗겨주면, 그는 를 용서받을 것이다.
  4. 누구든지 야훼가 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 가운데 그 어느 한 가지라도 어겼을 경우에는 비록 모르고 했더라도 벌을 받아야 한다. 그는 그 의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
  5. 그는 그 잘못한 데 대한 벌로 양떼 가운데서 흠없는 면양 수컷 한 마리를 사제에게 가져와야 한다. 그 양의 값은 네가 결정해 주어라. 실수해서 모르고 잘못한 것을 벗겨주는 제물로 그것을 사제가 바치면, 그는 를 용서받을 것이다.
  1. 이것이 면죄제물이다. 그는 자기 잘못에 대한 벌로 이 제물을 야훼에게 바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죄얼( 4:3)  죄악에 대한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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