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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7월 12일 (1)

 

역대상 9:1-10:14

포로 귀환 후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된 지파들과 귀환한 제사장, 레위인들, 그리고 사울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한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패배함으로써 스스로 자살하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포로 귀환자들(9:1-9:34)    
 
  1. 온 이스라엘이 그 계보대로 계수되어 그들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니라 유다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
  2. 그들의 땅 안에 있는 성읍에 처음으로 거주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라
  3.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과 에브라임므낫세 자손 중에서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4. 유다의 아들 베레스 자손 중에 우대이니 그는 암미훗의 아들이요 오므리의 손자요 이므리의 증손이요 바니의 현손이며
  5. 실로 사람 중에서는 맏아들 아사야와 그의 아들들이요
  1. 이렇게 전 이스라엘이 등록되었는데, 이는 야훼를 배신한 로 바빌론에 사로잡혀 갈 당시의 이스라엘 왕조실록과 유다 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2. 바빌론에 사로잡혀 갔다가 처음으로 자기네 성읍, 옛 터전에 돌아와 발을 붙인 사람은 이스라엘 일반민 일부와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성전 막일꾼들이었다.
  3.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것은 유다 후손 일부, 베냐민 후손 일부, 에브라임 후손 일부, 므나쎄 후손 일부였다.
  4. 유다 후손으로는 우대의 일족이 와서 자리잡았는데, 우대의 아버지는 암미훗, 그 윗대는 오므리, 그 윗대는 이므리, 그 윗대는 바니인데, 이 바니베레스의 한 아들이고 베레스의 윗대는 유다이다.
  5. 셀란의 후손으로는 맏아들 아사이야와 그의 후손이 와서 자리잡았다.
  1. 세라 자손 중에서는 여우엘과 그 형제 육백구십 명이요
  2. 베냐민 자손 중에서는 핫스누아의 증손 호다위아의 손자 므술람의 아들 살루요
  3. 여로함의 아들 이브느야와 미그리의 손자 웃시의 아들 엘라이브니야의 증손 르우엘의 손자 스바댜의 아들 무술람이요
  4. 또 그의 형제들이라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하면 구백오십육 명이니 다 종족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더라
  5. 제사장 중에서는 여다야여호야립야긴
  1. 제라의 후손으로는 육백구십 명이나 되는 여우엘 일족이 와서 자리잡았다.
  2. 베냐민 후손으로는 살루 일족이 와서 자리잡았는데, 그의 아버지는 므술람, 그 윗대는 호다야, 그 윗대는 하스누아,
  3. 그 윗대는 이브느야, 그 윗대는 여로함이다. 또 엘라의 일족이 와서 자리잡았는데, 그의 아버지는 우찌, 그 윗대는 미그리이다. 므술람의 일족도 와서 자리잡았는데, 그의 아버지는 스바티야, 그 윗대는 르우엘, 그 윗대는 이브니야이다.
  4. 그들 일족을 족보별로 세어보니 모두 구백오십육 명이었다. 이상 모두가 각 가문의 수령들이었다.
  5. 사제로는 여다야, 여호야립, 야긴,
  1.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자 아사랴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손이며
  2.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바스훌의 손자요 말기야의 증손이며 또 마아새니 그는 아디엘의 아들이요 야세라의 손자요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요 임멜의 오대손이며
  3. 또 그의 형제들이니 종족의 가문의 우두머리라 하나님의 성전의 임무를 수행할 힘있는 자는 모두 천칠백육십 명이더라
  4. 레위 사람 중에서는 므라리 자손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며
  5. 박박갈헤레스갈랄맛다냐이니 그는 미가의 아들이요 시그리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며
  1. 아자리야가 있었다. 이 아자리야의 아버지는 힐키야, 그 윗대는 므술람, 그 윗대는 사독, 그 윗대는 므라욧, 그 윗대는 성전 관리인이었던 아히툽이다.
  2. 아다야의 아버지는 여로함, 그 윗대는 바스훌, 그 윗대는 말기야, 그 윗대는 마새, 그 윗대는 아디엘, 그 윗대는 야흐제라, 그 윗대는 므술람, 그 윗대는 므실레밋, 그 윗대는 임멜이다.
  3. 이들 각 가문의 수령에 딸린 일족 가운데 하느님의 성전에서 일을 맡아볼 만한 장정은 모두 천칠백육십 명이었다.
  4. 레위인으로는 므라리 지파의 스마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하수브, 그 윗대는 아즈리캄, 그 윗대는 하사비야이다.
  5. 같은 지파 사람으로 박바칼, 헤레스, 갈랄, 마따니야가 있었는데, 마따니야의 아버지는 미가, 그 윗대는 지그리, 그 윗대는 아삽이다.
  1. 오바댜이니 그는 스마야의 아들이요 갈랄의 손자요 여두둔의 증손이며 또 베레갸이니 그는 아사의 아들이요 엘가나의 손자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 거주하였더라
  2. 문지기는 살룸과 악굽과 달몬아히만과 그의 형제들이니 살룸은 그 우두머리라
  3. 이 사람들은 전에 왕의 문 동쪽 곧 레위 자손의 진영의 문지기이며
  4. 고라의 증손 에비아삽의 손자 고레의 아들 살룸과 그의 종족 형제고라의 자손이 수종 드는 일을 맡아 성막 문들을 지켰으니 그들의 조상들도 여호와의 진영을 맡고 출입문을 지켰으며
  5. 여호와께서 함께 하신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옛적에 그의 무리를 거느렸고
  1. 오바디야라는 사람도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스마야, 그 윗대는 갈랄, 그 윗대는 여두둔이다. 또 베레기야라는 사람은 느토바인들의 촌락에 자리잡았는데, 그의 아버지는 아사, 그 윗대는 엘카나이다.
  2. 수위로는 살룸, 아쿱, 탈몬, 아히만 일족들이 있었다. 그 가운데 우두머리는 살룸인데
  3. 살룸은 임금이 드나들던 동문을 이 때까지 지키고 있었다. 이들은 레위인들의 장막 수위였다.
  4. 살룸아버지는 코레, 그 윗대는 에비야삽, 그 윗대는 코라이다. 살룸은 코라 가문의 일족을 거느리고 성막 문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그들의 선조들도 야훼의 성막 출입문을 지키는 사람들이었다.
  5. 예전에는 엘르아잘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들의 감독이었다. -야훼께서 살룸과 함께 계시기를.-
  1. 므셀레먀의 아들 스가랴는 회막 문지기가 되었더라
  2. 택함을 입어 문지기 된 자가 모두 이백열두 명이니 이는 그들의 마을에서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된 자요 다윗과 선견자 사무엘이 전에 세워서 이 직분을 맡긴 자라
  3.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그 순차를 좇아 여호와의 성전 곧 성막 문을 지켰는데
  4. 이 문지기가 동, 서, , 북 사방에 섰고
  5. 그들의 마을에 있는 형제들은 이레마다 와서 그들과 함께 있으니
  1. 므셀레미야의 아들 즈가리야는 만남의 장막 수위였다.
  2. 수위로 뽑힌 사람의 수효는 모두 이백십이 명이었다. 그들은 살고 있는 부락에 각기 등록되어 있었다. 그들에게 이 일을 맡긴 이는 다윗과 선견자 사무엘이다.
  3. 그들은 대대로 야훼의 성전, 성막 문을 지키는 일을 맡았다.
  4. 이 수위들은 동서남북 사방에 배치되었다.
  5. 그들 일족은 각기 자기네 부락에 살면서 번갈아 이레씩 와서 도왔다.
  1. 이는 문지기의 우두머리 된 레위 사람 넷이 중요한 직분을 맡아 하나님의 성전 모든 방과 곳간을 지켰음이라
  2.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성전 주위에서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더라
  3. 그 중에 어떤 자는 섬기는 데 쓰는 기구를 맡아서 그 수효대로 들여가고 수효대로 내오며
  4. 또 어떤 자는 성소의 기구와 모든 그릇과 고운 가루와 포도주와 기름과 유향과 향품을 맡았으며
  5. 또 제사장의 아들 중의 어떤 자는 향품으로 향기름을 만들었으며
  1. 그러나 수문장 넷은 거기에 상주하였다. 그들은 레위인으로서 하느님의 성전에 있는 모든 방과 창고도 책임지고 지켰다.
  2. 그들은 하느님의 성전을 지키는 책임을 진 사람들이라 하느님의 성전 내에서 숙직하였다. 아침마다 문을 여는 것은 그들의 일이었다.
  3. 그들 가운데 제사 도구를 맡은 사람들이 있어, 가져다 둘 때도 그들이 세어 받고 꺼낼 때에도 그들이 세어서 내어주게 되어 있었다.
  4. 어떤 사람은 일반 도구, 거룩한 도구를 맡았고 어떤 사람은 밀가루, 포도주, 기름, 분향 재료, 향수를 맡았다.
  5. 그러나 그 향수를 섞는 일은 사제들의 책임이었다.
  1. 고라 자손 살룸의 맏아들 맛디댜라 하는 레위 사람은 전병을 굽는 일을 맡았으며
  2. 또 그의 형제 그핫 자손 중에 어떤 자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하였더라
  3.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우두머리라 그들은 골방에 거주하면서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4. 그들은 다 레위 가문의 우두머리이며 그들의 족보의 우두머리로서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1. 떡 굽는 일은 레위인 마띠디야의 책임이었다. 그는 코라의 후손인 살룸의 맏아들이었다.
  2. 안식일마다 빵을 차려놓는 일은 크핫파에서 맡았다.
  3. 이상이 레위 지파 각 가문의 어른들 가운데 합창하는 임무를 띤 사람이다. 그들은 주야로 자기 맡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당번이 아닐 때에도 언제나 별관에 있었다.
  4. 이상이 족보별로 본 레위 지파 각 가문의 수령들이다. 이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사울의 족보와 죽음(9:35-10:14)    
 
  1. 기브온의 조상 여이엘기브온에 거주하였으니 그의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
  2. 그의 맏아들은 압돈이요 다음은 기스바알나답
  3. 그돌아히오스가랴미글롯이며
  4. 미글롯은 시므암을 낳았으니 그들은 그들의 친족들과 더불어 마주하고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5. 기스를 낳고 기스사울을 낳고 사울요나단말기수아아비나답에스바알을 낳았으며
  1. 기브온여이엘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기브온을 세운 사람으로서 마아가라는 아내와 살았다.
  2. 그의 맏아들은 압돈이요, 그 아래로 수르, 키스, 바알, , 나답,
  3. 그돌, 아효, 즈가리야, 미클롯이 있었다.
  4. 미클롯은 시므아를 낳았다. 이 사람들도 다른 일족들을 마주보며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5. 은 키스를 낳았고 키스는 사울을 낳았다. 사울요나단, 말기수아, 아비나답, 에스바알을 낳았다.
  1.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라 므립바알미가를 낳았고
  2.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멜렉다레아아하스이며
  3. 아하스야라를 낳고 야라알레멧과 아스마웻(아스마웨ㅅ)과 시므리를 낳고 시므리모사를 낳고
  4. 모사비느아를 낳았으며 비느아의 아들은 르바야요 그의 아들은 엘르아사요 그의 아들은 아셀이며
  5. 아셀이 여섯 아들이 있으니 그들의 이름은 아스리감보그루이스마엘스아랴오바댜하난이라 아셀의 아들들이 이러하였더라
  1. 요나단은 므리바알을 낳았고, 므리바알은 미가를 낳았다.
  2. 미가비돈, 멜렉, 다레아, 아하즈를 낳았다.
  3. 아하즈는 야라를 낳았고 야라알레멧, 아즈마?, 지므리를 낳았다. 지므리는 모사를 낳았고
  4. 모사비느아를 낳았다. 비느아는 르바이야를, 르바이야는 엘라사, 엘라사는 아셀을 낳았다.
  5. 아셀은 아들 여섯을 두었다. 그 이름은 아즈리캄, 보크루, 이스마엘, 스아리아, 오바디야, 하난이다. 이들이 모두 아셀의 아들들이다.
 
 
  1. 블레셋 사람들과 이스라엘이 싸우더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다가 길보아 산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니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아들들을 추격하여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의 아들 요나단아비나답말기수아를 죽이고
  3. 사울을 맹렬히 치며 활 쏘는 자가 사울에게 따라 미치매 사울이 그 쏘는 자로 말미암아 심히 다급하여
  4. 사울이 자기의 무기를 가진 자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이 와서 나를 욕되게 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나 그의 무기를 가진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행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매 사울이 자기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니
  5. 무기 가진 자가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자기도 칼에 엎드러져 죽으니라
  1. 불레셋 군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일이 있었다. 이스라엘 군은 불레셋 군에게 쫓겨 도망치다가 길보아 산에서 마구 쓰러져 갔다.
  2. 불레셋 군은 계속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추격하여 사울의 세 아들인 요나단, 아비나답, 말기수아를 쳐죽였다.
  3. 전세가 이미 다 기울어진 판에 사울마저 적의 화살에 맞아 부상당하고 말았다.
  4. 사울은 자기의 무기 당번에게 일렀다. "저 오랑캐들에게 붙잡혀 욕을 당할 수는 없다. 차라리 네가 칼을 뽑아 나를 찔러라." 그러나 무기 당번은 감히 칼을 뽑지 못하고 망설였다. 그러자 사울은 손수 칼을 뽑아 자결하였다.
  5.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는 무기 당번도 자기 칼을 뽑아 자결하였다.
  1. 이와 같이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그 온 집안이 함께 죽으니라
  2. 골짜기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그들의 도망한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다 죽은 것을 보고 그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하매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거기에 거주하니라
  3. 이튿날에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죽임을 당한 자의 옷을 벗기다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길보아 산에 엎드러졌음을 보고
  4. 곧 사울의 옷을 벗기고 그의 머리와 갑옷을 가져다가 사람을 블레셋 땅 사방에 보내 모든 이방 신전과 그 백성에게 소식을 전하고
  5. 사울의 갑옷을 그들의 신전에 두고 그의 머리를 다곤의 신전에 단지라
  1. 사울과 세 아들은 이렇게 죽어갔다. 그와 함께 사울의 일족도 전멸하였다.
  2. 이스라엘 군이 도주하고 사울 부자마저 전사하는 것을 보고 그 골짜기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저희의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치자 불레셋 사람들이 거기에 와서 살게 되었다.
  3. 그 이튿날 불레셋 군은 길보아 산에 올라 죽은 군인들의 옷을 벗기다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4. 그들은 사울의 옷을 벗기고 목을 자르고 무기를 거두어 불레셋 땅 방방곡곡에 보내어, 저희의 우상과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알렸다.
  5. 그리고 그의 무기는 저희의 신당에 보관하고 머리는 다곤 신전에 매달아 두었다.
  1. 길르앗야베스 모든 사람이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듣고
  2. 용사들이 다 일어나서 사울의 시체와 그의 아들들의 시체를 거두어 야베스로 가져다가 그 곳 상수리나무 아래에 그 해골을 장사하고 칠 일간 금식하였더라
  3.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4.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1. 불레셋 군이 이렇게 사울을 처치했다는 소식이 야베스 길르앗 주민의 귀에 들어갔다.
  2. 그러자 장정들이 모두 나서서 사울과 아들들의 시신을 야베스로 모셔다가 거기에 있는 느티나무 밑에 묻고 이레를 단식하며 슬퍼하였다.
  3. 사울이 죽은 것은 그가 야훼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거역한 때문이었다. 그는 신들린 자를 찾아가 물으면서도
  4. 야훼께는 여쭈어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야훼께서는 그를 죽이시고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나라를 넘겨주셨다.
 
  군급(窘急, 10:3)  사정이 곤란하고 다급함  
  다곤( 10:10)  상체는 사람 형상을, 하체는 물고기 형상을 한 우상으로 블레셋인이 숭배하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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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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