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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6일 (1)

 

에스라

  본서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예언(렘 29:10-14), 즉 이스라엘 민족을 70년간의 포로 생활 후 다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리라는 약속의 성취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회복, 신앙과 예배의 구심적인 성전 재건, 야웨 신앙의 순수성 확립을 강조하고 있다.

  이스라엘 민족의 귀환은 3차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1,2차 귀환의 내용이 본서에 기록되고 있다. 1차 귀환과 성전 재건은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2차 귀환은 에스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에스라는 도덕적, 영적으로 폐허가 된 유대인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재건하는 신앙 개혁 운동을 일으켰다.

 

 

에스라 1:1-2:70

하나님께서는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다 예루살렘에 올라가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라는 조서를 내리게 하셨다.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사람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고레스의 조서(1:1-1:11)    
 
  1. 바사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 바사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4.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1. 페르시아 황제 고레스 제일년이었다. 야훼께서는 일찍이 예레미야를 시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황제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래서 고레스는 다음과 같은 칙령을 내리고 그것을 적은 칙서를 전국에 돌렸다.
  2. "페르시아 황제 고레스의 칙령이다. 하늘을 내신 하느님 야훼께서는 세상 모든 나라를 나에게 맡기셨다. 그리고 유다 나라 예루살렘에 당신의 성전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지워주셨다.
  3. 나는 그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 있는 당신의 모든 백성과 함께 계시기를 비는 바이다. 그 하느님은 유다 나라 예루살렘에 계시는 분이시니, 유다인으로 하여금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의 성전을 짓도록 하여주어라.
  4. 원주민들은, 여기저기 몸붙여 살다가 아직 살아 남은 유다인이 있거든 예루살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에 가져다 바치도록 자원예물도 들려 보내고 과 은과 세간과 가축도 주어서 보내어라."
  5. 유다 가문 어른들, 베냐민 가문 어른들, 사제들, 레위인들은 모두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야훼의 성전을 다시 세울 마음을 하느님께로부터 받아 길을 떠날 채비를 하게 되었다.
  1. 그 사면 사람들이 은 그릇과 과 물품들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기쁘게 드렸더라
  2. 고레스 왕이 또 여호와의 성전 그릇을 꺼내니 옛적에 느부갓네살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자기 신들의 신당에 두었던 것이라
  3. 바사고레스가 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령하여 그 그릇들을 꺼내어 세어서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넘겨주니
  4. 그 수는 접시가 서른 개요 은 접시가 천 개요 칼이 스물아홉 개요
  5. 대접이 서른 개요 그보다 못한 은 대접이 사백열 개요 그밖의 그릇이 천 개이니
  1. 그러자 이웃 사람들은 저마다 온갖 자원예물과 , 은, 세간, 가축 등 귀중한 것을 많이 내놓아 도와주었다.
  2. 황제 고레스느부갓네살예루살렘에서 가져다가 자기 신전에 두었던 야훼의 성전 기구들을 꺼내게 하였다.
  3. 페르시아 황제 고레스는 재무관 미드르닷을 시켜 그것을 유다 대표자인 세스바쌀에게 세어주었다.
  4. 그 품목은 아래와 같다. 대야 서른 개, 은대야 천 개, 칼 스물아홉 자루,
  5. 잔 서른 개, 버금가는 은잔 사백열 개, 그 밖에 다른 그릇 천 개,
  1. , 은 그릇이 모두 오천사백 개라 사로잡힌 자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갈 때에 세스바살이 그 그릇들을 다 가지고 갔더라
  1. 그릇과 은그릇을 합하여 모두 오천사백 개였다. 세스바쌀은 포로들을 이끌고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면서 그것들을 함께 가지고 왔다.
 
  귀환자 명단(2:1-2:70)    
 
  1. 옛적에 바벨론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자
  2. 스룹바벨예수아느헤미야스라야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미스발비그왜르훔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3. 바로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
  4.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5. 아라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이요
  1. 바빌론 황제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빌론으로 갔다가 예루살렘이나 유다 각 성읍에 돌아와 사는 백성은 아래와 같다.
  2. 이들은 즈루빠벨,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야, 르엘라야, 모르드개, 빌산, 미스발, 비그왜, 르훔, 바아나와 함께 돌아온 사람들이다.
  3. 바로스의 일가 이천백칠십이 명,
  4. 스바티야의 일가 삼백칠십이 명,
  5. 아라의 일가 칠백칠십오 명,
  1.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이요
  2.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3. 삿두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이요
  4. 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5. 바니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1. 바핫모압의 일가, 곧 예수아요압의 일가 이천팔백십이 명,
  2. 엘람의 일가 천이백오십사 명,
  3. 자뚜의 일가 구백사십오 명,
  4. 자깨의 일가 칠백육십 명,
  5. 바니의 일가 육백사십이 명,
  1. 브배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이요
  2. 아스갓 자손이 천이백이십이 명이요
  3.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요
  4. 비그왜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이요
  5. 아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요
  1. 베배의 일가 육백이십삼 명,
  2. 아즈갓의 일가 천이백이십이 명,
  3. 아도니캄의 일가 육백육십육 명,
  4. 비그왜의 일가 이천오십육 명,
  5. 아딘의 일가 사백오십사 명,
  1.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2. 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이요
  3. 요라 자손이 백십이 명이요
  4. 하숨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5. 깁발 자손이 구십오 명이요
  1. 아텔 곧 히즈키야의 일가 구십팔 명,
  2. 베새의 일가 삼백이십삼 명,
  3. 요라의 일가 백십이 명,
  4. 하숨의 일가 이백이십삼 명,
  5. 기빨의 일가 구십오 명,
  1. 베들레헴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요
  2. 느도바 사람이 오십육 명이요
  3.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4. 아스마웻(아스마웨ㅅ) 자손이 사십이 명이요
  5. 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자손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1. 베들레헴 사람 백이십삼 명,
  2. 느토바 사람 오십육 명,
  3. 아나돗 사람 백이십팔 명,
  4. 아즈마? 사람 사십이 명,
  5. 키럇여아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 칠백사십삼 명,
  1. 라마와 게바 자손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2. 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요
  3. 벧엘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4. 느보 자손이 오십이 명이요
  5. 막비스 자손이 백오십육 명이요
  1. 라마와 게바 사람 육백이십일 명,
  2. 미그맛 사람 백이십이 명,
  3. 베델과 아이 사람 이백이십삼 명,
  4. 느보 사람 오십이 명,
  5. 막비스 사람 백오십육 명,
  1. 다른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2. 하림 자손이 삼백이십 명이요
  3. 로드하딧오노 자손이 칠백이십오 명이요
  4. 여리고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5. 스나아 자손이 삼천육백삼십 명이었더라
  1. 다른 엘람의 일가 천이백오십사 명,
  2. 하림의 일가 삼백이십 명,
  3. 과 하닷과 오노의 일가 칠백이십오 명,
  4. 예리고의 일가 삼백사십오 명,
  5. 스나아의 일가 삼천육백삼십 명이었다.
  1. 제사장들은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2. 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
  3. 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요
  4.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었더라
  5. 레위 사람은 호다위야 자손 곧 예수아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1. 사제는 여다야의 일가로서 예수아의 가문 구백칠십삼 명,
  2. 임멜의 일가 천오십이 명,
  3. 바스훌의 일가 천이백사십칠 명,
  4. 하림의 일가 천십칠 명이었다.
  5. 레위인은 예수아의 일가, 곧 카드미엘과 빈누이와 호다야의 일가 칠십사 명이었다.
  1. 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백이십팔 명이요
  2. 문지기의 자손들은 살룸아델과 달문과 악굽과 하디다소배 자손이 모두 백삼십구 명이었더라
  3. 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 게로스 자손과 시아하 자손과 바돈 자손과
  5.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악굽 자손과
  1. 합창단은 아삽의 일가 백이십팔 명이었다.
  2. 수위는 살룸의 일가, 아텔의 일가, 탈몬의 일가, 아쿱의 일가, 하티타의 일가, 소배의 일가, 모두 백삼십구 명이었다.
  3. 성전 막일꾼은 시하의 일가, 하수바의 일가, 타바옷의 일가,
  4. 케롯의 일가, 시아하의 일가, 바돈의 일가,
  5. 르바나의 일가, 하가바의 일가, 아쿱의 일가,
  1. 하갑 자손과 사믈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
  2.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3.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삼 자손과
  4.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베새 자손과
  5. 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
  1. 하갑의 일가, 사믈래의 일가, 하난의 일가,
  2. 기뗄의 일가, 가할의 일가, 르아야의 일가,
  3. 르신의 일가, 느코다의 일가, 가짬의 일가,
  4. 우짜의 일가, 바세아의 일가, 베새의 일가,
  5. 아스나의 일가, 므우님의 일가, 느부심의 일가,
  1.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2. 바슬룻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3.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4.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더라
  5.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
  1. 박북의 일가, 하쿠바의 일가, 하르후르의 일가,
  2. 바슬룻의 일가, 므히다의 일가, 하르사의 일가,
  3. 바르코스의 일가, 시스라의 일가, 데마의 일가,
  4. 느시아의 일가, 하티바의 일가 사람들이었다.
  5. 솔로몬의 종들의 후손은 소태의 일가, 하쏘베렛의 일가, 브루다의 일가,
  1.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2. 스바댜 자손과 하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미 자손이니
  3.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이 삼백구십이 명이었더라
  4.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선조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 밝힐 수 없었더라
  5.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모두 육백오십이 명이요
  1. 야알라의 일가, 다르콘의 일가, 기뗄의 일가,
  2. 스바티야의 일가, 하틸의 일가, 보게렛하쓰바임의 일가, 아미의 일가였다.
  3.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의 종들의 후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었다.
  4. 델멜라, 델하르사, 그룹, 아딴, 임멜에서 돌아온 사람들로서 족보를 밝힐 수 없어 이스라엘 후손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아래와 같다.
  5. 들라야의 일가, 토비야의 일가, 느코다의 일가 육백오십이 명이었다.
  1. 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한 사람을 아내로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을 따른 자라
  2.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하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3. 방백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5. 그 외에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1. 사제 가문 사람들 가운데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호바야의 일가, 하코스의 일가, 바르질래의 일가가 그러했다. 바르질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질래 가문에 장가들어 처가의 성을 받은 사람이었다.
  2. 호적부를 아무리 뒤져보아도 이 사람들의 이름이 나타나지 않아 이 사람들은 부정한 사람으로 인정받아 사제직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었다.
  3. 그들은 대사제가 임명되어 우림과 둠밈으로 이 일을 결정짓기까지 거룩한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총독의 지시가 있었다.
  4. 온 회중을 합계하니 그 수효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었다.
  5. 그 밖에도 남녀 종 칠천삼백삼십 명이 있었고 남녀 가수 이백 명이 있었다.
  1. 말이 칠백삼십육이요 노새가 이백사십오요
  2. 낙타가 사백삼십오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더라
  3.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4. 힘 자라는 대로 공사하는 고에 들이니 이 육만 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백 벌이었더라
  5.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라
  1. 또 말 칠백삼십육 마리,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
  2. 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 있었다.
  3. 각 가문 어른들 가운데서 예루살렘에 있는 야훼의 성전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하느님의 성전을 제자리에 세우는 데 쓸 자원예물을 바쳤다.
  4. 힘 자라는 대로 공사 고에 바치니, 이 육만 천 드라크마, 은이 오천 미나, 제복이 백 벌이나 되었다.
  5.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일반 백성 가운데 일부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고 합창대원들과 수위들과 성전 막일꾼들은 예루살렘에 딸린 촌락들에 자리를 잡았으며 일반 백성은 저희의 성읍에 가서 자리를 잡았다.
 
  느디님( 2:43)  성전에서 천한 일을 하던 이방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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