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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19일 (3)

 

시편 119:129-119:136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둔한 자에게 깨달음을 주신다고 고백하고 있다.
  
 
  1.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2.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3.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4.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5.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1. 당신의 언약이 너무나도 놀라워 이 몸은 성심껏 그것을 지키리이다.
  2. 당신 말씀 밝히시어 빛을 내시니, 우둔한 자들이 손쉽게 깨닫습니다.
  3. 당신의 계명을 탐한 나머지 입을 크게 벌리고 헐떡입니다.
  4.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시던 대로 나에게도 얼굴을 돌이키사 불쌍히 여기소서.
  5. 당신 약속에 힘을 얻어 꿋꿋이 걷게 하시고 악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1.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2.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3.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1. 사람들의 압박에서 이 몸 빼내 주소서. 당신의 법령대로 살리이다.
  2. 당신의 종에게 웃는 얼굴을 보이시고 당신의 뜻을 가르쳐주소서.
  3. 사람들이 당신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니 시냇물처럼 눈물이 흐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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