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이 천부장과 백부장 곧 모든 지휘관과 더불어 의논하고
- 다윗이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좋게 여기고 또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면 우리가 이스라엘 온 땅에 남아 있는 우리 형제와 또 초원이 딸린 성읍에 사는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전령을 보내 그들을 우리에게로 모이게 하고
-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로 옮겨오자 사울 때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 뭇 백성의 눈이 이 일을 좋게 여기므로 온 회중이 그대로 행하겠다 한지라
- 이에 다윗이 애굽의 시홀 시내에서부터 하맛 어귀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모으고 기럇여아림에서부터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고자 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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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こに, ダビデ は 千人隊の 長, 百人隊の 長たち, すべての 隊長と 合議し,
- イスラエル の 全集團に 向かって, 言った. 「もしも, このことが, あなたがたによく, 私たちの 神, 主の 御旨から 出たことなら, イスラエル 全土に 殘っている 私たちの 同胞にいっせいに 使者を 送ろう. 彼らのうちには, 放牧地のある 町¿の 祭司や レビ 人もいる. 彼らを 私たちのもとに 集めよう.
- 私たちの 神の 箱を 私たちのもとに 持ち 歸ろう. 私たちは, サウル の 時代には, これを 顧みなかったから. 」
- すると 全集團は, そうしようと 言った. すべての 民がそのことを 正しいと 見たからである.
- そこで, ダビデ は, 神の 箱を キルヤテ · エアリム から 運ぶため, エジプト の シホル から レボ · ハマテ に 至るまでの 全 イスラエル を 召集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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