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를 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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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ほむべきかな． わが 岩である 主． 主は， 戰いのために 私の 手を， いくさのために 私の 指を， 鍛えられる．
- 主は 私の 惠み， 私のとりで． 私のやぐら， 私を 救う 方． 私の 盾， 私の 身の 避け 所． 私の 民を 私に 服させる 方．
- 主よ． 人とは 何者なのでしょう． あなたがこれを 知っておられるとは． 人の 子とは 何者なのでしょう． あなたがこれを 顧みられるとは．
- 人はただ 息に 似て， その 日¿は 過ぎ 去る 影のようです．
- 主よ． あなたの 天を 押し 曲げて 降りて 來てください． 山¿に 觸れて， 煙を 出させ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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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9월 21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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