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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4월 6일 (2)

 

누가복음 11:37-12:12

 예수님은 외식과 부패로 만연한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에 대하여 여섯 가지 화를 선포하셨다. 예수님의 경고를 들은 그들은 회개하기는 커녕 오히려 예수님을 잡으려 하였다. 바리새인들과의 대립이 심화되어 가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의 교훈을 멀리하고 핍박에 대비하라고 경계시키셨다.
  
  여섯 가지 화(11:37-11:54)    
 
  1.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2.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5.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1. イエス が 語っておられた 時， ある パリサイ 人が， 自分の 家で 食事をしていただきたいと 申し 出たので， はいって 食卓につかれた．
  2. ところが， 食前にまず 洗うことをなさらなかったのを 見て， その パリサイ 人が 不思議に 思った．
  3. そこで 主は 彼に 言われた， 「いったい， あなたがた パリサイ 人は， 杯や 盆の 外側をきよめるが， あなたがたの 內側は ·欲と 邪惡とで 滿ちている．
  4. 愚かな 者たちよ， 外側を 造ったかたは， また 內側も 造られたではないか．
  5. ただ， 內側にあるものをきよめなさい． そうすれば， いっさいがあなたがたにとって， 淸いものとなる．
  1.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3.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 한 율법교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5. 이르시되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교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1. しかし， あなた 方 パリサイ 人は， わざわいである． はっか， うん 香， あらゆる 野菜などの 十分の 一を 宮に 納めておりながら， 義と 神に 對する 愛とをなおざりにしている． それもなおざりにはできないが， これは 行わねばならない．
  2. あなたがた パリサイ 人は， わざわいである． 會堂の 上席や 廣場での 敬禮を 好んでいる．
  3. あなたがたは， わざわいである． 人目につかない 墓のようなものである． その 上を 步いても 人¿は 氣づかないでいる 」．
  4. ひとりの 律法學者が イエス に 答えて 言った， 「先生， そんなことを 言われるのは， わたしたちまでも 侮辱することです 」．
  5. そこで 言われた， 「あなたがた 律法學者も， わざわいである． 負い 切れない 重荷を 人に 負わせながら， 自分ではその 荷に 指一本でも 觸れようとしない．
  1.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드는도다 그들을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2. 이와 같이 그들은 죽이고 너희는 무덤을 만드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3.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며 또 박해하리라 하였느니라
  4.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1. あなたがたは， わざわいである． 預言者たちの 碑を 建てるが， しかし 彼らを 殺したのは， あなたがたの 先祖であったのだ．
  2. だから， あなたがたは， 自分の 先祖のしわざに 同意する 證人なのだ． 先祖が 彼らを 殺し， あなたがたがその 碑を 建てるのだから．
  3. それゆえに， 『神の 知惠 』も 言っている， 『わたしは 預言者と 使徒とを 彼らにつかわすが， 彼らはそのうちのある 者を 殺したり， 迫害したりするであろう 』．
  4. それで， アベル の 血から 祭壇と 神殿との 間で 殺された ザカリヤ の 血に 至るまで， 世の 初めから 流されてきたすべての 預言者の 血について， この 時代がその 責任を 問われる．
  5. そうだ， あなたがたに 言っておく， この 時代がその 責任を 問われるであろう．
  1.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2.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거세게 달려들어 여러 가지 일을 따져 묻고
  3.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책잡고자 하여 노리고 있더라
  1. あなたがた 律法學者は， わざわいである． 知識のかぎを 取りあげて， 自分がはいらないばかりか， はいろうとする 人たちを 妨げてきた 」．
  2. イエス がそこを 出て 行かれると， 律法學者や パリサイ 人は， 激しく 詰め 寄り， いろいろな 事を 問いかけて，
  3. イエス の 口から 何か 言いがかりを 得ようと， ねらいはじめた．
 
  환난에 대한 격려(12:1-12:12)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1. その 間に， おびただしい 群衆が， 互に 踏み 合うほどに 群がってきたが， イエス はまず 弟子たちに 語りはじめられた， 「パリサイ 人の パン 種， すなわち 彼らの 僞善に 氣をつけなさい．
  2. おおいかぶされたもので， 現れてこないものはなく， 隱れているもので， 知られてこないものはない．
  3. だから， あなたがたが 暗やみで 言ったことは， なんでもみな 明るみで 聞かれ， 密室で 耳にささやいたことは， 屋根の 上で 言いひろめられるであろう．
  4. そこでわたしの 友であるあなたがたに 言うが， からだを 殺しても， そのあとでそれ 以上なにもできない 者どもを 恐れるな．
  5. 恐るべき 者がだれであるか， 敎えてあげよう． 殺したあとで， 更に 地獄に 投げ ¿む 權威のあるかたを 恐れなさい． そうだ， あなたがたに 言っておくが， そのかたを 恐れなさい．
  1.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2.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3.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4.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5.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1. 五羽のすずめは 二 アサリオン で 賣られているではないか． しかも， その 一羽も 神のみまえで 忘れられてはいない．
  2. その 上， あなたがたの 頭の 毛までも， みな 數えられている． 恐れることはない． あなたがたは 多くのすずめよりも， まさった 者である．
  3. そこで， あなたがたに 言う． だれでも 人の 前でわたしを 受けいれる 者を， 人の 子も 神の 使たちの 前で 受けいれるであろう．
  4. しかし， 人の 前でわたしを 拒む 者は， 神の 使たちの 前で 拒まれるであろう．
  5. また， 人の 子に 言い 逆らう 者はゆるされるであろうが， 聖靈をけがす 者は， ゆるされることはない．
  1.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1. あなたがたが 會堂や 役人や 高官の 前へひっぱられて 行った 場合には， 何をどう 弁明しようか， 何を 言おうかと 心配しないがよい．
  2. 言うべきことは， 聖靈がその 時に 敎えてくださるからである 」．
 
  힐문(詰問, 11:53)  잘못을 트집 잡아 물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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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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