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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5월 8일 (3)

 

시편 77:1-77:9

 아삽은 자신이 처한 암담한 상황과 극도로 피폐해진 영혼의 고통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아삽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에 의지하여 한 노래］
  
 
  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4.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였사오며
  1. わたしは 神にむかい 聲をあげて 叫ぶ． わたしが 神にむかって 聲をあげれば， 神はわたしに 聞かれる．
  2. わたしは 惱みの 日に 主をたずね 求め， 夜はわが 手を 伸べてたゆむことなく， わが 魂は 慰められるのを 拒む．
  3. わたしは 神を 思うとき， 嘆き 悲しみ， 深く 思うとき， わが 魂は 衰える． 〔セラ
  4. あなたはわたしのまぶたをささえて 閉じさせず， わたしは 物言うこともできないほどに 惱む．
  5. わたしは 昔の 日を 思い， いにしえの 年を 思う．
  1.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2.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3.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4.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
  1. わたしは 夜， わが 心と 親しく 語り， 深く 思うてわが 魂を 探り， 言う，
  2. 「主はとこしえにわれらを 捨てられるであろうか． ふたたび， めぐみを 施されないであろうか．
  3. そのいつくしみはとこしえに 絶え， その 約束は 世¿ながくすたれるであろうか．
  4. 神は 惠みを 施すことを 忘れ， 怒りをもって ／そのあわれみを 閉じられたであろうか 」と． 〔セラ
 
  궁구(窮究, 77:6)  속속들이 깊이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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