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을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 곳에서 도로 나오게 하고
- 네가 그들을 심히 치고 그들의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 네 집의 개의 혀로 네 원수들에게서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 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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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よ， 神よ ／あなたは 高い 天に 上り， 人¿をとりことし ／人¿を 貢ぎ 物として 取り， 背く 者も 取られる． 彼らはそこに 住み 着かせられる．
- 主をたたえよ ／日¿， わたしたちを 擔い， 救われる 神を． 〔セラ
- この 神はわたしたちの 神， 救いの 御業の 神 ／主， 死から 解き 放つ 神．
- 神は 必ず 御自分の 敵の 頭を 打ち ／咎のうちに 步み 續ける 者の ／髮に 覆われた 頭を 打たれる．
- 主は 言われる． 「バシャン の 山からわたしは 連れ 歸ろう． 海の 深い 底から 連れ 歸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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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4월 21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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