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매우 크게 무찌르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
-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 그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할꼬 내 딸이여 너는 나를 참담하게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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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たしが アンモン との 戰いから 無事に 歸るとき, わたしの 家の 戶口からわたしを 迎えに 出て 來る 者を 主のものといたします. わたしはその 者を, 燒き 盡くす 獻げ 物といたします. 」
- こうして エフタ は 進んで 行き, アンモン 人と 戰った. 主は 彼らを エフタ の 手にお 渡しになった.
- 彼は アロエル から ミニト に 至るまでの 二十の 町と アベル · ケラミム に 至るまでの アンモン 人を 徹底的に 擊ったので, アンモン 人は イスラエル の 人¿に 屈服した.
- エフタ が ミツパ にある 自分の 家に 歸ったとき, 自分の 娘が 鼓を 打ち 鳴らし, 踊りながら 迎えに 出て 來た. 彼女は 一人娘で, 彼にはほかに 息子も 娘もいなかった.
- 彼はその 娘を 見ると, 衣を 引き 裂いて 言った. 「ああ, わたしの 娘よ. お 前がわたしを 打ちのめし, お 前がわたしを 苦しめる 者になるとは. わたしは 主の 御前で 口を 開いてしまった. 取り 返しがつか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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