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여 이방 나라들이 주의 기업의 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 그들이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의 짐승에게 주며
- 그들의 피를 예루살렘 사방에 물 같이 흘렸으나 그들을 매장하는 자가 없었나이다
-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 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워싼 자에게 조소와 조롱 거리가 되었나이다
-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
- 【贊歌． アサフ の 詩． 】神よ， 異國の 民があなたの 嗣業を 襲い ／あなたの 聖なる 神殿を 汚し ／ エルサレム を 瓦 ラ の 山としました．
- あなたの 僕らの 死體を 空の 鳥の 餌とし ／あなたの 慈しみに 生きた 人¿の 肉を ／地の ¿らの 餌としました．
- 彼らは， エルサレム の 周圍に ／この 人¿の 血を 水のように 流します． 葬る 者もありません．
- わたしたちは 近隣の 民に 辱められ ／周圍の 民に 嘲られ， そしられています．
- 主よ， いつまで 續くのでしょう． あなたは 永久に 憤っておられるのでしょうか． あなたの 激情は 火と 燃え 續けるのでしょうか．
|
365 일독성경 5월 17일 (3)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