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
- 웃시야 왕 곁에 서서 그에게 이르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
-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음을 보고 성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왕도 속히 나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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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ところが, 彼は 勢力を 增すとともに 思い 上がって 墮落し, 自分の 神, 主に 背いた. 彼は 主の 神殿に 入り, 香の 祭壇の 上で 香をたこうとした.
- 祭司 アザルヤ は 主の 勇敢な 祭司八十人と 共に 後から 入り,
- ウジヤ 王の 前に 立ちはだかって 言った. 「ウジヤ よ, あなたは 主に 香をたくことができない. 香をたくのは 聖別された アロン の 子孫, 祭司である. この 聖所から 出て 行きなさい. あなたは 主に 背いたのだ. 主なる 神からそのような 榮譽を 受ける 資格はあなたにはない. 」
- 香をたこうとして 香爐を 手にしていた ウジヤ は 怒り 始めたが, 祭司たちに 怒りをぶつけている 間に 重い 皮膚病がその 額に 現れた. それは 主の 神殿の 中にいた 祭司たちの 目の 前, 香の 祭壇の 前の 出來事だった.
- 祭司長 アザルヤ と 祭司たちは 皆彼の 方を 向いて, その 額に 重い 皮膚病ができているのを 認め, 直ちに 去らせた. 彼自身も 急いで 出て 行った. 主が 彼を 打たれたか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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