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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4일 (1)

 

창세기 7:1-8:22

노아는 방주를 완성한 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의 가족과 예비된 모든 생물들을 방주에 들여보냈다. 그 후 40일 동안 비가 내려 물이 온 땅에 덮히므로 지면의 모든 생물들이 죽었다. 물이 걷힌 후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으며, 이에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셨다.
 
  대홍수 심판(7:1-8:22)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모든 가족과 함께 배로 들어가거라. 이 세대에서 네가 의로운 자임을 내가 보았다.
  2. 너는 각종 정결한 짐승 암수 일곱 쌍씩, 그리고 각종 부정한 짐승은 암수 한 쌍씩 모아들여라.
  3. 공중의 새도 그 종류대로 암수 일곱 쌍씩 보존하여 모든 종류의 짐승과 새가 지상에 그 를 퍼뜨리게 하라.
  4. 지금부터 7일 후에 내가 40일 동안 밤낮 를 내려 내가 창조한 모든 생물을 지상에서 쓸어버릴 것이다'
  5. 그래서 노아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하였다.
  1. 주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보니,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라고는 너밖에 없구나. 너는 식구들을 다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거라.
  2. 모든 정결한 짐승은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그리고 부정한 짐승은 수컷과 암컷으로 두 쌍씩, 네가 데리고 가거라.
  3. 그러나 공중의 새는 수컷과 암컷 일곱 쌍씩 데리고 가서, 그 가 온 위에 살아 남게 하여라.
  4. 이제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를 내려서, 내가 만든 생물 위에서 모두 없애 버릴 것이다."
  5. 노아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
  1. 홍수가 밀어닥치기 시작할 때 노아는 600세였다
  2.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배에 들어갔고
  3. 정결하고 부정한 갖가지 짐승과 새도
  4. 하나님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암수 한 쌍씩 노아와 함께 배로 들어갔다.
  5. 그로부터 7일 후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17일에 홍수가 나기 시작하였다. 그 의 모든 깊은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1. 위에서 홍수가 난 것은, 노아가 육백 살 되던 해이다.
  2. 노아홍수를 피하려고,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데리고,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
  3.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도,
  4. 하나님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수컷과 암컷 둘씩 노아에게로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
  5. 이레가 지나서, 홍수을 뒤덮었다.
  1. (10절과 같음)
  2. 40일 동안 밤낮 가 쏟아져내렸다.
  3. 그러나 바로 그 노아와 그의 아들 셈, , 야벳노아아내와 세 며느리는 다 배로 들어갔고
  4. 그들과 함께 모든 짐승에 기어다니는 생물과 공중의 들도 그 종류대로 배 안에 들어갔다.
  5.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살아 있는 모든 생물이 암수 한 쌍씩 노아에게 나아와 배로 들어가자 여호와께서 배의 문을 닫으셨다.
  1. 노아가 육백 살 되는 해의 둘째 , 그 열이렛날, 바로 그 에 땅 속 깊은 곳에서 큰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에서는 홍수 문들이 열려서,
  2.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위로 쏟아졌다.
  3. 바로 그 , 노아와, 노아의 세 아들 셈과 야벳과, 노아아내와, 세 며느리가, 방주로 들어갔다.
  4. 그들과 함께,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집짐승이 그 종류대로,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이 그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이 그 종류대로, 방주로 들어갔다.
  5. 살과 피를 지닌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이 둘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
  1. (15절과 같음)
  2. 홍수가 40일 동안 계속되므로 이 많아져 배가 에서 떠올랐고
  3. 이 점점 불어나자 배가 위에 떠다녔다.
  4. 에 크게 불어나므로 온 세상의 높은 산들이 다 에 뒤덮이고 말았다.
  5. 그리고 이 거기서 더 불어나 가장 높은 산봉우리에서 약 7미터 위까지 덮어 버리자
  1. 하나님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살과 피를 지닌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의 수컷과 암컷이 짝을 지어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노아가 들어가니, 주님께서 몸소 문을 닫으셨다.
  2. 위에서는 홍수가 사십 일 동안 계속되었다. 이 불어나서, 방주에서 높이 떠올랐다.
  3. 이 불어나서 에 크게 넘치니, 방주 위로 떠다녔다.
  4. 이 크게 불어나서, 온 하늘 아래에 있는 모든 높은 산들이 에 잠겼다.
  5. 은 그 높은 산들을 잠그고도, 열다섯 자나 더 불어났다.
  1. 가축과 들짐승과 에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사람,
  2. 곧 지상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이 다 죽고 말았다.
  3. 이처럼 여호와께서 사람과 짐승과 공중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셨으므로 살아 남은 자들은 배 안에 있던 노아와 그의 가족뿐이었다.
  4. 이렇게 해서 은 150일 동안 을 뒤덮고 있었다.
  1. 와 집짐승과 들짐승과 에서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사람까지, 살과 피를 지니고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다 죽었다.
  2. 마른 땅 위에서 코로 숨을 쉬며 사는 것들이 모두 죽었다.
  3. 이렇게 주님께서는 위에 사는 모든 생물을 없애 버리셨다. 사람을 비롯하여 짐승까지, 길짐승과 공중에 이르기까지, 위에서 모두 없애 버리셨다. 다만 노아방주에 들어간 사람들과 짐승들만이 살아 남았다.
  4. 이 불어나서, 백오십 일 동안이나 을 뒤덮었다.
 
 
  1. 하나님노아와 그와 함께 배 안에 있는 모든 짐승과 생물을 기억하셔서 바람이 불게 하시자 이 줄어들기 시작하였으며
  2. 지하의 깊은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가 그쳤다.
  3. 그러자 에서 점점 줄어들어 홍수가 나기 시작한 지 150일 후인 7월 17일에 배가 아라랏산에 머물렀다.
  4. (3절과 같음)
  5. 그리고 은 계속 줄어들어 석 후인 10월 1일에는 다른 산들의 봉우리가 드러났다.
  1. 그 때에 하나님이, 노아방주에 함께 있는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을 돌아보실 생각을 하시고, 위에 바람을 일으키시니, 이 빠지기 시작하였다.
  2. 땅 속의 깊은 샘들과 하늘의 홍수 문들이 닫히고, 하늘에서 내리는 도 그쳤다.
  3. 에서 이 줄어들고 또 줄어들어서, 백오십 일이 지나니, 이 많이 빠졌다.
  4. 일곱째 열이렛날에, 방주아라랏 산에 머물러 쉬었다.
  5. 은 열째 이 될 때까지 줄곧 줄어들어서, 그 곧 열째 초하루에는 산 봉우리들이 드러났다.
  1. 그로부터 40일이 지난 후에 노아가 배의 창을 열고
  2. 까마귀를 내보내니 까마귀이 마를 때까지 계속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3. 그리고 노아는 이 얼마나 빠졌는지 알아보려고 비둘기를 내보냈으나
  4. 이 온 을 덮고 있었으므로 비둘기가 앉을 곳을 찾지 못하고 배로 되돌아왔다. 그래서 노아을 내밀어 그 비둘기를 배 안으로 잡아들였다.
  5. 노아가 7일을 기다렸다가 다시 비둘기를 배에서 내보내자
  1. 사십 일이 지나서,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서,
  2. 까마귀 한 마리를 바깥으로 내보냈다. 그 까마귀에서 이 마르기를 기다리며, 이리저리 날아다니기만 하였다.
  3. 그는 또 비둘기 한 마리를 내보내서, 땅에서 이 얼마나 빠졌는지를 알아보려고 하였다.
  4. 그러나 이 아직 모두 속에 잠겨 있으므로, 그 비둘기는 발을 붙이고 쉴 만한 곳을 찾지 못하여, 그냥 방주로 돌아와서, 노아에게 왔다. 노아을 내밀어 그 비둘기를 받아서, 자기가 있는 방주 안으로 끌어들였다.
  5. 노아는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그 비둘기를 다시 방주에서 내보냈다.
  1. 저녁때에 비둘기가 연한 감람나무 잎사귀 하나를 입에 고 돌아왔다. 그래서 노아는 그제서야 이 줄어든 것을 알게 되었다.
  2. 노아가 다시 7일을 더 기다렸다가 비둘기를 내어놓자 이번에는 비둘기가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3. 노아가 601세 되던 해 1월 1일에 배의 뚜껑을 열고 보니 에서 이 빠지고
  4. 2월 27일에는 이 완전히 말랐다.
  5. 그때 하나님노아에게 말씀하셨다.
  1. 비둘기저녁때가 되어서 그에게로 되돌아왔는데, 비둘기가 금방 딴 올리브 잎을 부리에 고 있었으므로, 노아 위에서 이 빠진 것을 알았다.
  2. 노아는 다시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그 비둘기를 내보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비둘기가 그에게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3. 노아가 육백한 살 되는 해 첫째 , 곧 그 초하룻날, 위에서 이 다 말랐다. 노아방주 뚜껑을 열고, 바깥을 내다보니, 바닥이 말라 있었다.
  4. 둘째 , 곧 그 스무이렛날에, 이 다 말랐다.
  5. 하나님노아에게 말씀하셨다.
  1. '너는 네 가족을 데리고 배에서 나오너라.
  2. 배 안에 있는 모든 와 짐승과 에 기는 모든 생물이끌어내어 알을 까고 끼를 낳아 에서 번성하게 하라'
  3. 그래서 노아는 그의 가족과 함께 배에서 나왔으며
  4. 의 모든 생물들도 그 종류대로 배에서 나왔다.
  5. 노아는 여호와께 단을 쌓고 정결한 모든 짐승과 중에서 제물을 골라 불로 태워서 번제를 드렸다
  1. "너는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을 데리고 방주에서 나가거라.
  2. 네가 데리고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생물들, 곧 와 집짐승과 위에서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데리고 나가거라. 그래서 그것들이 에서 생육하고 에서 번성하게 하여라."
  3.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데리고 나왔다.
  4. 모든 짐승, 모든 길짐승, 모든 ,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바깥으로 나왔다.
  5. 노아는 주님 앞에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집짐승과 정결한 들 가운데서 제물을 골라서, 제단 위에 번제물로 바쳤다.
  1.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그 제물을 기쁘게 받으시고 혼자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록 사람의 생각이 어릴 때부터 악하긴 하지만 내가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거나 이번처럼 생물을 전멸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2. 이 남아 있는 한 심고 추수하는 때가 있을 것이며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과 밤이 그치지 않을 것이다'
  1. 주님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서, 마음 속으로 다짐하셨다. "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
  2. 이 있는 한,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과 밤이 그치지 아니할 것이다."
 
  권념(眷念, 8:1)  기억하고 돌보는 것  
  흠향(歆饗, 8:21)  하나님께서 제물을 기쁘게 받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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