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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일에는 르우벤 지파에서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 제 5일에는 시므온 지파에서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 제 6일에는 갓 지파에서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 제 7일에는 에브라임 지파에서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 제 8일에는 므낫세 지파에서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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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제물을 바쳤다.
-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이 가득 담겨 있었다.
-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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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9일에는 베냐민 지파에서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 제 10일에는 단 지파에서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 제 11일에는 아셀 지파에서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 제 12일에는 납달리 지파에서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드렸다.
- (38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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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바친 제물이다.
-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도자,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제물을 바쳤다.
-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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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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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친 제물이다.
-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도자,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제물을 바쳤다.
-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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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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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바친 제물이다.
-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도자,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제물을 바쳤다.
-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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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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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친 제물이다.
-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도자,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제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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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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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 그리고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바친 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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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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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도자,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제물을 바쳤다.
-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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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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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제물이다.
-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도자,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제물을 바쳤다.
-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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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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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바친 제물이다.
-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도자,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제물을 바쳤다.
-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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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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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바친 제물이다.
-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도자,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제물을 바쳤다.
-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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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38절과 같음)
- 이와 같이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제단 봉헌 때 드린 전체 예물은 1.5킬로 그램의 은쟁반 12개, 798그램의 은대접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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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제물이다.
- 제단에 기름을 부어서 제단을 거룩하게 하던 날,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바친 제단 봉헌 제물은 모두 은쟁반이 열둘, 은대접이 열둘, 금잔이 열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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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은그릇의 전체 중량은 약 27.4킬로그램)
- 향을 가득 담은 114그램의 금접시 12개 (전체 중량 약 1.4킬로그램)
- 번제물로 수송아지 12마리, 수양 12마리, 일 년 된 어린 수양 12마리, 이것들과 함께 드린 소제물,
- 속죄제물로 수염소 12마리, 화목제물로 수소 24마리, 수양 60마리, 수염소 60마리, 일 년 된 어린 수양 60마리였다.
- 모세가 여호와와 말하려고 성막에 들어갔을 때 그는 여호와께서 법궤 뚜껑인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천사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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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쟁반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겔이고, 은대접 하나의 무게가 칠십 세겔이므로, 그릇의 은은 성전 세겔로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다.
- 향을 가득 담은 금잔은 모두 열둘인데, 금잔 하나가 성소의 세겔로 십 세겔씩 나가는 것이므로, 금잔은 모두 백이십 세겔이다.
- 번제물로 바친 짐승은,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 숫양이 열두 마리, 일 년 된 숫양이 열두 마리이다. 이 밖에도 곡식제물이 있다. 숫염소 열두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친 것이다.
- 화목제물로 바친 짐승은 황소가 스물네 마리, 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숫양이 예순 마리이다.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부어서 제단을 거룩하게 한 다음에 바친 제단 봉헌 제물이다.
- 모세는, 주님께 말씀드릴 일이 있을 때마다 회막으로 갔다. 그 때마다 모세는, 증거궤와 속죄판 위에서, 곧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그 목소리를 듣곤 하였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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