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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우주를 창조하실 때 그 무엇보다 나를 먼저 만드셨으므로
- 나는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처음부터 있었다.
- 그 때는 아직 바다도 생기지 않았으며 큰 샘들도 없었다.
- 산과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태어났으니
- 하나님이 아직 땅과 들과 티끌의 분자도 만들지 않았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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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ORD brought me forth as the first of his works, , before his deeds of old;
- I was appointed from eternity, from the beginning, before the world began.
- When there were no oceans, I was given birth, when there were no springs abounding with water;
- before the mountains were settled in place, before the hills, I was given birth,
- before he made the earth or its fields or any of the dust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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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하늘을 만드시고 바다 표면에 수평선을 그으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으며
- 그가 하늘에 구름을 만드시고 바다의 샘들을 여시며
- 바닷물을 명령하여 그가 정한 한계를 넘지 못하게 하시고 또 땅의 기초를 놓으실 때에도 내가 거기 있었다.
- 그때 나는 그의 곁에서 기능공 노릇을 하였으며 날마다 그의 기쁨이 되었고 언제나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 그가 만든 세상을 보고 즐거워하고 그가 창조하신 인류를 보고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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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as there when he set the heavens in place, when he marked out the horizon on the face of the deep,
- when he established the clouds above and fixed securely the fountains of the deep,
- when he gave the sea its boundary so the waters would not overstep his command, and when he marked out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 Then I was the craftsman at his side. I was filled with delight day after day, rejoicing always in his presence,
- rejoicing in his whole world and delighting in man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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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0월 22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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