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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10월 25일 (3)

	잠언 9:13-9:18 음녀는 어리석은 자를 불러 파멸시킨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련한 여자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주착없이 떠들어대며

자기 집 문턱이나 시가지 높은 곳에 앉아서

바삐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

'어리석은 자들아, 다 이리 오너라.' 하고 외치며 또 지각 없는 자들에게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훔쳐 먹는 빵이 맛이 있다!' 하는구나.

The woman Folly is loud; she is undisciplined and without knowledge.

She sits at the door of her house, on a seat at the highest point of the city,

calling out to those who pass by, who go straight on their way.

"Let all who are simple come in here!" she says to those who lack judgment.

"Stolen water is sweet; food eaten in secret is delicious!"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그녀를 따라가는 것이 죽음의 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또 전에 그녀의 유혹에 빠진 자들이 지금 지옥에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

But little do they know that the dead are there, that her guests are in the depths of the grave.

	- 10월 25일 목록 -- 예레미야 -- 디모데후서 -- 잠언 -- 설교 -- 예화 -

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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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9:1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