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마음이 한결같지 않았으며 그와 맺은 계약에 충실하지 않았음이라.
-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죽이지 않으셨으며 수없이 그의 노여움을 억제하시고 그 노를 다 발하지 않으셨으니
- 이것은 그들이 육체뿐이며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에 불과한 존재임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 그들이 광야에서 그를 거역하며 그를 슬프게 한 적이 몇 번인가!
- 그들이 거듭거듭 하나님을 시험하여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을 괴롭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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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their heart was not steadfast toward Him, Nor were they faithful in His covenant.
- But He, being compassionate, forgave their iniquity and did not destroy them; And often He restrained His anger And did not arouse all His wrath.
- Thus He remembered that they were but flesh, A wind that passes and does not return.
- How often they rebelled against Him in the wilderness And grieved Him in the desert!
- Again and again they tempted God, And pained the Holy One of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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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5월 13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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