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께서 내 힘을 중도에서 꺾고 내 수명을 단축하셨으므로
-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중년에 데려가지 마소서. 주는 영원히 사시는 분이십니다.
- 옛날 옛적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만드셨습니다.
-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나 주는 영원히 살아 계실 것입니다. 그것들이 옷처럼 낡아 주께서 버리시면 사라질지라도
- 주는 변함없이 한결 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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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 has weakened my strength in the way; He has shortened my days.
- I say, "O my God, do not take me away in the midst of my days, Your years are throughout all generations.
- "Of old You founded the earth, And the heavens are the work of Your hands.
- "Even they will perish, but You endure; And all of them will wear out like a garment; Like clothing You will change them and they will be changed.
- "But You are the same, And Your years will not come to an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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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27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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