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그 종은 그들에게 '나를 말리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내 길을 잘 인도하셨으니 나를 내 주인에게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 그들은 '우리가 그 애를 불러 그 일에 대해서 물어 보겠소' 하고
- 리브가를 불러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겠느냐?'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가 함께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그래서 그들은 리브가와 그녀의 유모를 아브라함의 종과 그와 같이 온 사람들과 함께 보내며
- 그녀에게 이렇게 축복하였다 '우리 누이여, 네가 수천만의 어머니가 되기를 바라며 네 후손들은 그 원수들을 정복하기 원하노라'
|
- しもべは 彼らに, 「私が 遲れ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主が 私の 旅を 成功させてくださったのですから. 私が 主人のところへ 行けるように 私を 歸らせてください. 」と 言った.
- 彼らは 答えた. 「娘を 呼び 寄せて, 娘の 言うことを 聞いてみましょう. 」
- それで 彼らは リベカ を 呼び 寄せて, 「この 人といっしょに 行くか. 」と 尋ねた. すると 彼女は, 「はい. まいります. 」と 答えた.
- そこで 彼らは, 妹 リベカ とそのうばを, アブラハム のしもべとその 從者たちといっしょに 送り 出した.
- 彼らは リベカ を 祝福して 言った. 「われらの 妹よ. あなたは 幾千万にもふえるように. そして, あなたの 子孫は 敵の 門を 勝ち 取るよう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