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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19일 (2)

 

마태복음 13:24-13:43

 예수님께서는 계속되는 일곱 가지의 천국의 비유 중 가라지, 겨자씨 및 누룩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비밀과 복음의 확장성에 대해 말씀하셨다.
  
  천국 비유(13:24-13:43)    
 
  1. 예수님은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앗을 뿌린 사람에 비할 수 있다.
  2. 사람들이 다 잠들었을 때 원수가 와서 밀밭에 독보리를 덧뿌리고 갔다.
  3. 밀이 싹터서 자랄 때 독보리도 함께 자라는 것을 보고
  4. 종들이 주인에게 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앗을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독보리가 어디서 생겨났습니까?' 하고 물었다.
  5. 그러자 주인은 '원수가 이런 짓을 했구나.' 하고 대답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우리가 가서 독보리를 뽑아 버릴까요?' 하고 다시 묻자
  1. イエス は， また 別のたとえを 彼らに 示して 言われた． 「天の 御國は， こういう 人にたとえることができます． ある 人が 自分の 畑に 良い 種を 蒔いた．
  2. ところが， 人¿の 眠っている 間に， 彼の 敵が 來て 麥の 中に 毒麥を 蒔いて 行った．
  3. 麥が 芽生え， やがて 實ったとき， 毒麥も 現われた．
  4. それで， その 家の 主人のしもべたちが 來て 言った． 『ご 主人． 畑には 良い 麥を 蒔か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か． どうして 毒麥が 出たのでしょう． 』
  5. 主人は 言った． 『敵のやったことです． 』すると， しもべたちは 言った． 『では， 私たちが 行ってそれを 拔き 集めましょうか． 』
  1. 주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아니다. 독보리를 뽑다가 밀까지 뽑을까 걱정된다.
  2.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그냥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먼저 독보리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모아 들이게 하겠다.'
  3. 예수님은 또 다른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4. 그것은 씨앗 중에 가장 작은 것이지만 모든 채소보다 더 크게 자라나 나무처럼 되어서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에 깃들인다.'
  5. 예수님은 또 다른 비유를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어떤 여자가 한 포대의 밀가루에 섞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
  1. だが， 主人は 言った． 『いやいや． 毒麥を 拔き 集めるうちに， 麥もいっしょに 拔き 取るかもしれない．
  2. だから， 收穫まで， 兩方とも 育つままにしておきなさい． 收穫の 時期になったら， 私は 刈る 人たちに， まず， 毒麥を 集め， 燒くために 束にしなさい． 麥のほうは， 集めて 私の 倉に 納めなさい， と 言いましょう． 』」
  3. イエス は， また 別のたとえを 彼らに 示して 言われた． 「天の 御國は， からし 種のようなものです． それを 取って， 畑に 蒔くと，
  4. どんな 種よりも 小さいのですが， 生長すると， どの 野菜よりも 大きくなり， 空の 鳥が 來て， その 枝に 巢を 作るほどの 木になります． 」
  5. イエス は， また 別のたとえを 話された． 「天の 御國は， パン 種のようなものです． 女が， パン 種を 取って， 三 サトン の 粉の 中に 入れると， 全體がふくらんで 來ます． 」
  1. 예수님은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만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2. 이것은 다음과 같은 예언자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 '내가 비유를 들어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감추어진 것을 말하겠다.'
  3. 그 후 예수님이 군중과 헤어져 집에 들어가 있을 때 제자들이 와서 '밭의 독보리 비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하였다.
  4.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농부는 나 그리스도이며
  5. 내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앗은 하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이고 독보리는 악한 자에게 속한 사람들이다.
  1. イエス は， これらのことをみな， たとえで 群衆に 話され， たとえを 使わずには 何もお 話しにならなかった．
  2. それは， 預言者を 通して 言われた 事が 成就するためであった． 「わたしはたとえ 話をもって 口を 開き， 世の 初めから 隱されていることどもを 物語ろう． 」
  3. それから， イエス は 群衆と 別れて 家にはいられた． すると， 弟子たちがみもとに 來て， 「畑の 毒麥のたとえを 說明してください． 」と 言った．
  4. イエス は 答えてこう 言われた． 「良い 種を 蒔く 者は 人の 子です．
  5. 畑はこの 世界のことで， 良い 種とは 御國の 子どもたち， 毒麥とは 惡い 者の 子どもたちのことです．
  1. 독보리를 뿌린 원수는 마귀이며 추수 때는 세상 끝날이고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2. 그러므로 독보리를 뽑아 불에 태우듯 세상 끝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3. 내가 천사들을 보내겠다. 그들은 죄 짓게 하는 모든 사람과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내 나라에서 모두 추려내어
  4. 불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5. 그때 의로운 사람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
  1. 毒麥を 蒔いた 敵は 惡魔であり， 收穫とはこの 世の 終わりのことです． そして， 刈り 手とは 御使いたちのことです．
  2. ですから， 毒麥が 集められて 火で 燒かれるように， この 世の 終わりにもそのようになります．
  3. 人の 子はその 御使いたちを 遣わします． 彼らは， つまずきを 與える 者や 不法を 行なう 者たちをみな， 御國から 取り 集めて，
  4. 火の 燃える 爐に 投げ ¿みます． 彼らはそこで 泣いて 齒ぎしりするのです．
  5. そのとき， 正しい 者たちは， 天の 父の 御國で 太陽のように 輝きます． 耳のある 者は 聞きなさい．
 
  가라지( 13:25)  보리밭이나 밀밭에 자라는 피나 독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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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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