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라 자손, 곧 에스라 사람 헤만의 교훈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질병의 고통'이란 곡조에 맞춰 부른 노래) 여호와여,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밤낮 주 앞에서 부르짖습니다.
-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 내 영혼이 너무 많은 고통에 시달려 내가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 나는 곧 무덤에 들어갈 사람과 같이 되어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 내가 죽은 자처럼 버려져 주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주의 보호의 손길에서 끊어진 채 무덤에 누워 있는 살해당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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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 私の 救いの 神． 私は ¿は， 叫び， 夜は， あなたの 御前にいます．
- 私の 祈りがあなたの 御前に 屆きますように． どうか， あなたの 耳を 私の 叫びに 傾けてください．
- 私のたましいは， 惱みに 滿ち， 私のいのちは， よみに 觸れていますから．
- 私は 穴に 下る 者とともに 數えられ， 力のない 者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 死人の 中でも 見放され， 墓の 中に 橫たわる 殺された 者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あなたは 彼らをもはや 覺えてはおられません． 彼らはあなたの 御手から 斷ち 切ら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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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1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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