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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8월 3일 (3)

	시편 119:1-119:8 시인은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한다고 교훈하고 있다.

흠 없이 여호와의 법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를 진심으로 찾는 자는 복이 있다.

그들은 악한 짓을 하지 않고 여호와의 뜻대로 사는 자들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에게 주의 법을 주시고 그것을 충실히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법을 지키는 데 성실하게 하소서.

幸いなことよ．全き道を行く人¿，主のみおしえによって步む人¿．

幸いなことよ．主のさとしを守り，心を盡くして主を尋ね求める人¿．

まことに，彼らは不正を行なわず，主の道を步む．

あなたは堅く守るべき戒めを仰せつけられた．

どうか，私の道を堅くしてください．あなたのおきてを守るように．

내가 주의 모든 명령을 잘 살피면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주의 의로운 법을 배울 때 순수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주의 법에 순종하겠습니다. 나를 아주 버리지 마소서.

そうすれば，私はあなたのすべての仰せを見ても恥じることがないでしょう．

あなたの義のさばきを學ぶとき，私は直ぐな心であなたに感謝します．

私は，あなたのおきてを守ります．どうか私を，見捨てないでください．

	- 8월 3일 목록 -- 역대하 -- 로마서 -- 시편 -- 설교 -- 예화 -- 특주 -

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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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119:8